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고이민현
2008.07.07 11:07:54 (*.27.111.109)
1309
5 / 0


 너무 속상 하고 힘드시걸랑 쐬주 한잔 하시고 

 열나게 발바닥 한번 비벼 봐요 ! " 실 시 ! "

 속이 후련 해지고 살 맛이 절로 난다니까요.

 

     
댓글
2008.07.07 11:32:46 (*.91.55.47)
들꽃향기
ㅎㅎㅎ 덥지만 신나는 되요 부적절 하다뇨
천만에~~~ 조기 춤추는 것도 가르쳐주면 좋을것 같은디..
앗싸~~
댓글
2008.07.07 11:42:37 (*.27.111.109)
고이민현
들꽃향기님 !
일뚱 하셨네요.
머리 점방에 손님이 없는
시간대 인가 봐요.
심심풀이 땅콩에는
컴이 최고지요.
오만것이 다 나오니까요.
글 쓰시는 님들 머리 좀
식혀 드릴려고 외도 한번
해 봤어요.
늙은이 주책 너무 한다고
흉들만 보지 마시와요.......ㅎㅎㅎㅋㅋㅋ
댓글
2008.07.07 13:51:22 (*.49.84.246)
여명
ㅎㅎ 고이미현님 저두 왔쓔우.....
친정동생 아이들 시험이라 일찍와서
수제비끓여 먹이고....
저두 ...옷갈아 입고 올께유..꼬까루....ㅋㅋ
댓글
2008.07.07 17:31:20 (*.27.111.109)
고이민현
여명 님 !
친정 조카들까지 돌보시고
수제비도 긇여 먹이시면서
한 그릇만 보내 주시지.
밥보다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는데........
이왕이면 땀복 입고 오셔서
신나게 흔들고 돌아 봐요.
스트레스 데켄 가라디여.
샤우어는 꼭 하고 주무세용.
주책을 바가지로 부리지요?
댓글
2008.07.07 18:31:59 (*.25.245.33)
윤상철


고이민현님
좋~습니다
그런데 저는 맨정신에는 " 가 " 와 " 무" 가 않됩니다
한잔씩들 드세요
댓글
2008.07.07 19:06:52 (*.234.128.61)
반글라
더웠었는데..
흔들고 나면 더욱 더우 것 같아
마음만 흔들어 봅니다.
그래도 상철님의 션한 생맥주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댓글
2008.07.07 20:20:45 (*.126.67.232)
尹敏淑
일단은
상철님이 주시는 시원한 맥주부터 마셔야겠다.
오늘 넘 더워
일하는데 죽는줄 알았시유.

근데
난 몸치니 어쩌나~~~
조기 춤추는거 구경만 해야지.
더위가 도망 갈만큼 시원해 집니다.ㅋㅋ~~
댓글
2008.07.07 21:01:21 (*.27.111.109)
고이민현
윤상철 님 !
역시 님은 총무를 두번 세번 ......아무리 해도
어느 누가 탓 할 사람이 없읍니다.
더운 날 시야시된(?) 삐루1000 cc
단숨에 들이키고 돌고돌고........
노망 한다고 탓 하면 안 되요.
님들 기분 풀어 드리려고.........
댓글
2008.07.07 20:47:33 (*.27.111.109)
고이민현
반글라님,
뭔 말씀이여.
더워서 마음만 흔들어
보신다고라고라.
모르시는 말씀 그만 하시고
이열 치열도 모른다요?
열 나게 돌고 흔들어 억수루
땀이 나거든
훌라당 벗고 냉탕에 들어가 보슈.
무릉도원이 따로 있는게 아니랑께.
늙은이 갈데까지 간가 봐유.
댓글
2008.07.07 21:00:37 (*.27.111.109)
고이민현
장태산 님 !
먹고 살기 바빴는데 어느 하강에
춤을 배울 시간이나 있었다요.
님들 춤 자랑 하라고 안 했슈.
수뚜레슈 받을때는 세상만사 다 잊고
앞으로, 뒤로, 좌로, 우로,
우로돌고, 좌로돌고 흔들고
또 흔들고.......
남은 맥주 다 드시고
샤우어 꼭지 쏴쏴.....어! 시원타.
갈때가 됬나 봐유.
댓글
2008.07.08 00:34:30 (*.85.49.69)
cosmos

wow!!
소시적 고이민현님?ㅎㅎ
댓글
2008.07.08 03:42:08 (*.214.7.68)
알베르또
코스모스님! 한쪽다리 걷고 흔드는 이 친구 음악에
딱 맞게 흔드네요. 음악 끝난 다음 쉬는 중에도
흔드는게 쬐께 흠이긴 허지만서도. ㅎㅎ
댓글
2008.07.08 07:28:31 (*.27.111.109)
고이민현
cosmos님,
이런데는 꼬리글 안 달아도 되시는데
괜히 수고 끼쳐 드렸네요.
더우기 영상까지 곁들여서.....
기분이 조금이나마 up 되셨다면.......
기온이 36, 7 도가 오르 내림니다.
댓글
2008.07.08 07:39:04 (*.27.111.109)
고이민현
알베르또님,
거기는 지금 수은주가 얼마나 올라 가요?
참, 그곳에서는 "화씨"로 기온을 표기 하지요.
흔드는 저 친구 소시적에 고이민현 이라는
cosmos 님의 일성을 못 보셨는가요?
제가 이런 사람이랍니다.
스트레스 완전 퇴치 신약 발매중........ㅍㅎㅎ
댓글
2008.07.09 11:57:56 (*.143.1.162)
거심
앗싸!!!
이런 더운날엔 시원한 생맥이 최고인데...
댓글
2008.07.09 13:02:52 (*.27.111.109)
고이민현
거심 님 !
처음 뵙는 닉인데도 반갑네요.
짜증 나는 요즘 스트레스
치료제로 드립니다.
위 윤상철님이 보내신 생맥주
아직 입도 안 댔으니 언능
한잔 드시와요.
시야시(?)가 잘 됬으니께요.
댓글
2008.07.13 09:17:44 (*.147.152.45)
허정
아싸~ ㅋㅋㅋㅋㅋㅋ
댓글
2008.07.13 12:52:36 (*.27.111.109)
고이민현
허정 님,
처음 뵙는 닉 이네요.
여기는 노래방은 아니예요.
글 쓰시는 님들의 스트레스를
풀어 드리기 위해서 규칙을
조금 위반 했습니다.
흥이 많으신가 봐요.
노래방 곳곳에 들려 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27365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3917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56243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6809  
3312 어떤 맛이 담백한 맛 인가요? 9
윤상철
2008-07-15 1328 5
3311 접시꽃 / 손정민 8
그림자
2008-07-14 1500 3
3310 ♡사랑해도 괜찮을사람♡ 6
레몬트리
2008-07-14 1195 5
3309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2
개똥벌레
2008-07-14 1104 3
3308 가는 세월아 14
들꽃향기
2008-07-12 1435 2
3307 길 / 김현영 20
그림자
2008-07-11 1430 11
3306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18
고이민현
2008-07-11 1234 9
3305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것이 실패다 8
저비스
2008-07-11 1298 6
3304 [自祝] 드디어 오늘 "회원 출석 포인트 랭킹"에 등재 12
농부
2008-07-10 1448 8
3303 Lake Tahoe / 여름 20
감로성
2008-07-10 1713 20
3302 무척이나 더우시죠? 3
새매기뜰
2008-07-09 1462 6
3301 인생에서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 16 file
빈지게
2008-07-09 1439 4
3300 ♡인연과사랑♡ 6
레몬트리
2008-07-08 1191 5
3299 초여름 아침풍경 14
들꽃향기
2008-07-08 1163 4
3298 타오르는 불씨/시현 20
cosmos
2008-07-07 1478 13
3297 정겨운 노치샘 풍경 7 file
빈지게
2008-07-07 1153 4
3296 사랑 하는 까닭 3
개똥벌레
2008-07-07 1300 8
살맛 나는 세상 18
고이민현
2008-07-07 1309 5
3294 사랑과 영혼 ㅡ 420년전 편지 6
쉼표
2008-07-06 1186 5
3293 회상_1 11
반글라
2008-07-06 1490 1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