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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들꽃향기
2008.07.08 13:46:22 (*.202.60.220)
1118
4 / 0
댓글
2008.07.08 13:47:17 (*.202.60.220)
들꽃향기
초여름은 아니지만 시원한 풍경이라도 보시며 여름의 더위 식히세요
댓글
2008.07.08 17:45:32 (*.105.214.122)
동행
하얗게 하얗게
음악이 흘러가더라.

나는 사랑노래에 젖었다.
또 젖고 싶은 것도 있을 듯....
댓글
2008.07.08 22:19:29 (*.27.111.109)
고이민현
동행님은 하얀 음악이 흐르고
고이민현은 삼복 더위에
흰눈이 소복히 샇였네요.
아 !
시원 하다.
날으는 새들아,
내려서 발자국 내면 알지?
들꽃향기님 아직 잠이
들 깨신가 봐요......ㅎㅎㅎㅋㅋㅋ
댓글
2008.07.09 00:34:55 (*.105.214.122)
동행
이제 나옵니당.ㅎㅎ~!
댓글
2008.07.09 11:26:23 (*.91.55.185)
들꽃향기
ㅎㅎ영상이 늦었나봅니다 저는 바로드는뎅... 뭐가문제이징~~
몰라유~몰라류~~나는 다 잘 나오는딩....
댓글
2008.07.09 12:01:16 (*.143.1.162)
거심
바람이 시원하다......음악 좋고....
댓글
2008.07.09 12:54:40 (*.27.111.109)
고이민현
아 !
빨강 꽃가방아, 여기여기 나 여기.
풀잎에 맺혀있는 아침 이슬,
먼 하늘를 바라보며 날아가는 나뭇잎,
하늘로 날아오르는 새들이
떨어질라.
바람이 너무 쎈것 같아요.......ㅎㅎㅎ
스커트로 사라호 태풍이 지나 가는중....
아, 아 , 시원타.
해설도 제멋대로.......웃고 지나가유.
댓글
2008.07.09 19:01:18 (*.126.67.232)
尹敏淑
오늘 새벽4시30분에 일어나
부여궁남지 촬영갔다가
가게 출근했더니
이제 나이를 먹는지 넘 피곤한 하루였는데
고운영상에 음악 들으며 피로 풉니다.
댓글
2008.07.10 10:51:51 (*.91.54.150)
들꽃향기
거심님 고이민현님 장태산님 잘보이죠 제치마자락도~~ 시원하셨죠!
댓글
2008.07.10 21:47:45 (*.203.122.37)
보리피리
종이비행기가 마치 부메랑인듯,
정모 이후 홈에 더욱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허전하면 돌아와 다시 앉는 그 자리
오작교 홈입니다.
댓글
2008.07.11 14:35:43 (*.91.55.94)
들꽃향기
보리피리님이 오늘은 오셨네요 오늘은 누가 왓을까 ? 영상은 제데로 돌아갈까?
궁금하여들렸는데 오셨네요 방학이라 조금여유를 부려모았는데
14일부터 또특강이라 들리기 쉽지않을것같아요 아니 못들리는게아니라 흔적남기기가
힘들것 같아요^_^ 그래도 미오하지마셈 열분~~~
댓글
2008.07.11 15:07:43 (*.202.144.127)
Ador
들꽃향기에 끌려 찾아 왔습니다~
처음으로 왔는데, 자주 못들리신다는 글도 함께 대합니다.

모쪼록, 조금만이라도 들여다 보아주시길.....
댓글
2008.07.11 19:16:13 (*.234.128.61)
반글라
들꽃향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음악과 영상이 한데 어울려
더위에 시원한 마음으로 달래봅니다.
댓글
2008.07.12 00:13:38 (*.213.253.159)
들꽃향기
이룬~~ 또오신분이 있으셨네요 아도르님 반글라님 ㅎㅎ이렇게불러두 될려나~ 인생선배님들
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더위먹지마시고 시원한 공기와 바람 친구하시며
이 한여름 슬기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요일 또기능장 시험인데 공부는안되고 해서 컴에 접속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음악이 가슴을 탁트이게하는것같아 좋아 들렸습니다
그랬더니 뜻밖의 선배님이 오셨네요
정모때 반가웠습니다 ㅎㅎ 애피소드도있는데 그예기는 나중에 다음모임에
가게되면 들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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