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8.07.21 14:33:10 (*.36.80.227)
1056
8 / 0

1초 동안 할 수 있는 행복한 말 * 처음 뵙겠습니다...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 고마워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습니다. * 힘 내세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용기가 되살아날 때가 있습니다. * 축하 해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행복이 넘치는 때가 있습니다. * 용서 하세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에서 인간의 약한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 안녕...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이 일생 동안의 이별을 가져올 때가 있습니다. - 가져온 글 -

댓글
2008.07.21 16:09:06 (*.105.214.122)
동행
사랑해요!!~~
댓글
2008.07.21 19:07:49 (*.27.111.109)
고이민현
동행님,
시 한수 바랬더니 삼라만상이 함축된
사랑이란 단어를 주셨네요....ㅎㅎㅎ
"사랑" 보다 더 좋은 단어는 없지요.
더위 먹지 마세요.
댓글
2008.07.21 21:12:50 (*.25.245.33)
윤상철
고이민현님
고마워요...
댓글
2008.07.21 21:55:00 (*.80.132.28)
An
몰라잉~~~~~~~!!*

푸. 하. 하. 하..
우. 히. 힝..
ㅋㅋㅋㅋ
댓글
2008.07.21 22:12:18 (*.27.111.109)
고이민현
윤상철 님 !
나 윤총무님이 고마워해야
한일 하나도 없는데.......
아하, 세상 만사가 다 고맙다는
줄임말로 알고 감사 합니다.
댓글
2008.07.21 22:19:35 (*.27.111.109)
고이민현
An 님,
수줍음을 많이 타시는가 봐요.
웃음도 가지가지.......
미소가 가득한 얼굴을 보는듯 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집니다.
기도와 참회 생활을 마치고
돌아 오셨군요.
너무 너무 반가워요.
댓글
2008.07.22 01:05:24 (*.202.139.91)
Ador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오늘부터는 다시 열대야가 이어지는가 봅니다~
더위는 참아내기가 힘들지만, 경쾌한 음악에 땀을 잊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합니다~
댓글
2008.07.22 07:15:49 (*.27.111.109)
고이민현
아도르 님 !
탐라로 歸國하여 특유의 섬생활을
즐기실 님이 부럽습니다.
탁한 도시의 공해속에서 사는
우리에게는 꿈의 낙원이지요.
자연이 주는 天惠德에
문화 예능인들이 많이 나오는가 봐요.
글과 노래가 짝이 맞지않는 짚신과
나막신을 댓돌위에 나란히 놓은듯 하지요?
요즈음이 불협화음의 세대라서......ㅎㅎㅎ
촌스럽게 트롯트의 매니아라서.....
댓글
2008.07.22 10:58:06 (*.138.163.141)
여명
기분좋게 마음에 안고 갑니다.
댓글
2008.07.22 11:16:16 (*.138.66.241)
고이민현
여명 님 !
장황하게 길게 말 하느니보다
1 초만에 할말 다 하면 듣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 편안 하지요.
오늘은 콩국수 드시러 안 가세요?
기분도 좋으신데........ㅎㅎㅎ
댓글
2008.07.22 11:17:32 (*.164.182.151)
산이슬
고이민현님
수고하셨어요~
댓글
2008.07.28 12:27:31 (*.27.111.109)
고이민현
산이슬님,
오작교에 온지 얼마 안 되는
컴 초생입니다.
오셔서 감사 합니다.
댓글
2008.07.22 23:01:59 (*.203.157.11)
향기글
1초 앞에 용기를 붙이면 어떨까요
용기
포근하고 여유있으신 모습 언제나 함께 하고 있습니다
댓글
2008.07.23 06:43:46 (*.203.122.3)
보리피리
"좋아합니다."
"행복하세요."
"쪽!"
저런 건 안될까요?
댓글
2009.09.08 10:52:52 (*.27.111.99)
고이민현
향기글님 !
장태산 정모때 제대로 인사도 못 나눈듯 하네요.
모든게 숫기 없는 이 村老 탓이지요.
대단히 미안 하구요 이렇게 살이 되는 말씀을
주셔서 고마워요.
1초 앞에 "용기"를 붙이면 말 하는데
2초 가 걸리는데 지루하지 않을까요???....ㅎㅎㅎ
지루 해도 해 봅시다........" 용 기 "
댓글
2008.07.23 07:57:24 (*.27.111.109)
고이민현
보리피리 님 !
1 초 동안에 할수있는 행복한 말에
3 가지 추가 됬네요.
헌데, 마즈막 말씀 " 쪽 " 자가 맘에 드는데
누구의 쪽이냐가 문제네요.
물론 보리피리님이 피리 불던 그 입술이
아니기를 기대하면서 저도 " 쪽 ".....ㅎㅎㅎ
더위 자시면 안 좋아요.
댓글
2008.07.29 17:32:06 (*.159.49.65)
바람과해
1초동안할수 있는 행복한 말 이지만
그말이 잘 않되네요. 용기를 내볼까요?
댓글
2008.08.02 22:48:11 (*.27.111.109)
고이민현
바람과해님,
느즈막하게 오셨네요.
길게 말하기가 더 어렵지 않아요?
1 초동안 잘 안 되면 30 초만 하세요.
눈깜빡 할새 지나가니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132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22760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39731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40256   2013-06-27 2015-07-12 17:04
3332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10
레몬트리
1397 5 2008-07-23 2008-07-23 21:24
 
3331 별곡 / 김현영 8
그림자
1393 11 2008-07-23 2008-07-23 10:09
 
3330 춘향과 이도령 4 file
빈지게
1055 4 2008-07-23 2008-07-23 08:48
 
3329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10
은하수
1147 6 2008-07-22 2008-07-22 19:46
 
3328 생맥 즐기기 7
윤상철
1413 10 2008-07-22 2008-07-22 18:29
 
3327 너에게 띄우는 글 2
강가에
1460 13 2008-07-22 2008-07-22 04:29
 
3326 나를 향한 기도 1
강가에
1103 7 2008-07-22 2008-07-22 04:07
 
1초 동안 할 수 있는 행복한 말 18
고이민현
1056 8 2008-07-21 2011-03-09 07:45
1초 동안 할 수 있는 행복한 말 * 처음 뵙겠습니다...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 고마워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습니다. * 힘 내세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3324 ♥♡내사랑 뒷모습에서♡♥ 6
레몬트리
1480 23 2008-07-21 2008-07-21 14:17
 
3323 못잊어 / 손종일 8
그림자
1018 3 2008-07-20 2008-07-20 13:56
 
3322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8
레몬트리
1172 9 2008-07-19 2008-07-19 23:45
 
3321 독도는 우리땅 9
한일
1053 9 2008-07-19 2008-07-19 15:29
 
3320 광우병의 원인 8
윤상철
1258 4 2008-07-18 2008-07-18 11:38
 
3319 [잡학] 가솔린과 생수의 가격이 비슷한 이유는? 1
농부
1257 9 2008-07-18 2008-07-18 07:39
 
3318 마지막 한마디는 남겨둔다/시현 17
cosmos
1283 9 2008-07-18 2008-07-18 07:19
 
3317 볼만한 명소 5
별빛사이
1248 3 2008-07-17 2008-07-17 21:38
 
3316 참외 드세요!! 9 file
빈지게
1086 4 2008-07-17 2008-07-17 17:24
 
3315 비로소 한 사람이 3
저비스
1235 7 2008-07-17 2008-07-17 15:33
 
3314 ♡내가 드리는 작은행복♡ 8
레몬트리
1234 2 2008-07-17 2008-07-17 11:13
 
3313 시원한 느티나무 숲에서 쉬어가세요!! 7 file
빈지게
1397 4 2008-07-16 2008-07-16 21:48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