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개똥벌레
https://park5611.pe.kr/xe/Gasi_05/72659
2008.07.26
09:07:51 (*.33.172.173)
1428
8
/
0
목록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일수록,
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매력의 빛이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한 번 두 번 칠을 거듭할 때마다
빛과 윤기를 더해가는 옻 말이에요.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회가 적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나이를 거듭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는 기쁨이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나이를 거듭하는 기쁨!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
당신은 비로소 멋진 삶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영혼의 비타민’ 중에서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7.26
09:38:14 (*.113.2.101)
별빛사이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이곳 오작교 홈에서.....
가르침으로 빛을 주시는 우리 님들이 연상됩니다.
고운영상,음악 마음을 깨우쳐주시는 좋은글
주말이 아름답게 열립니다. 고맙습니다.
2008.07.26
10:39:53 (*.164.182.151)
산이슬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일수록,
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매력의 빛이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 바로 저랍니다~
저 나이먹는거 정말 슬프고 싫습니다.
발버둥 쳐서 되돌릴 수 있는거람
얼마든지 매력이 빛이 희미해져가도
그리하고 싶어요 ㅠㅠㅠ
2008.07.26
13:00:33 (*.202.139.91)
Ador
고운 영상에 음악, 좋은 글을 오래 감상하였습니다~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2008.07.26
14:48:16 (*.203.122.229)
보리피리
모자란 생각으론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것" 같습니다.
해가 거듭할수록
잊고 버려지는 것들이 너무나 많더이다.
2008.07.27
10:35:15 (*.105.214.122)
동행
나는 내가 나이라는 것을
먹어본 사실이 없습니다.
내가 몇살인지 모르는
이유 입니다.
세월이 흘러가고
나또한 그 속을
열심히 가고있을 뿐입니다.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2670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3850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55580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6135
2013-06-27
2015-07-12 17:04
<ㅋㅋㅋ>...당신은 좌석이자나~!
(
3
)
데보라
2008.12.17
조회 수
1150
추천 수
15
수줍은 아가씨에게
(
2
)
동행
2008.12.16
조회 수
1221
추천 수
7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
5
)
은하수
2008.12.16
조회 수
1431
추천 수
10
메리 크리스마스
(
3
)
수미산
2008.12.14
조회 수
1096
추천 수
9
남을 배려하는 마음
(
2
)
보름달
2008.12.14
조회 수
1295
추천 수
6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
(
2
)
보름달
2008.12.13
조회 수
1406
추천 수
9
콧털이나 팍~뽑아버리자,ㅋㅋㅋ
(
3
)
순심이
2008.12.12
조회 수
1234
추천 수
5
삶의 비망록
(
2
)
장길산
2008.12.11
조회 수
1322
추천 수
7
남의 실수나 아픔을 감쌀수 있는 사람
(
3
)
보름달
2008.12.10
조회 수
1402
추천 수
7
마음의 고향6/이시영
(
3
)
빈지게
2008.12.09
조회 수
1967
추천 수
7
반성
(
1
)
돌의흐름
2008.12.09
조회 수
1172
추천 수
6
*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
(
3
)
Ador
2008.12.08
조회 수
1140
추천 수
10
사랑받는 이와 사랑하는 이의 차이점
(
4
)
보름달
2008.12.07
조회 수
1282
추천 수
5
초심初心/백무산
(
4
)
빈지게
2008.12.06
조회 수
1135
추천 수
7
Venetian Resort Hotel/Las Vegas
(
1
)
감로성
2008.12.05
조회 수
1538
추천 수
5
Bellagio /Las Vegas 2
(
5
)
감로성
2008.12.05
조회 수
1220
추천 수
3
바다/김해자
(
2
)
빈지게
2008.12.03
조회 수
1202
추천 수
6
그리움이 술이라면
(
7
)
보름달
2008.12.02
조회 수
1388
추천 수
12
8Acre 호수위로 펼쳐지는 분수
(
6
)
감로성
2008.12.01
조회 수
1136
추천 수
5
산/함민복
(
1
)
빈지게
2008.12.01
조회 수
1113
추천 수
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이곳 오작교 홈에서.....
가르침으로 빛을 주시는 우리 님들이 연상됩니다.
고운영상,음악 마음을 깨우쳐주시는 좋은글
주말이 아름답게 열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