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기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 합니다.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밝은 희망입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댓글
2008.08.09 16:12:10 (*.109.108.14)
한일
profile
오늘 하루도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내일은 밝은 희망이 오시기를 희망 합니다,,,
감사 합니다*^^* 레몬트리님~
댓글
2008.08.09 23:54:24 (*.85.49.69)
cosmos
좋은 글이네요
마음에 쏙쏙 들어옵니다.

반성하기에는 너무 이른 아침이구요
오늘 잠자리에 들면
반성할 일이 없도록
노력할께요!

좋은글과 이쁜음악...
감사합니다 레몬트리님...^^
댓글
2008.08.10 09:53:32 (*.113.2.101)
별빛사이
미움은 물처럼...은혜는 황금같이......
가슴에 되 새겨 봅니다........
댓글
2008.08.10 16:25:22 (*.141.192.35)
레몬트리
한일님 반갑습니다^^
하루 일과를 반성하고 나면
그다음 반성 할일이 또 생기던데요
우리 삶들이 되돌이 음표 같은가 봅니다
댓글
2008.08.10 16:27:20 (*.141.192.35)
레몬트리
코스모스님 반갑습니다^^
매번 반성 하는일이 생기던데요
인간이라 어쩔수 없나 봅니다 ^^
댓글
2008.08.10 16:35:58 (*.141.192.35)
레몬트리
별빛사이님..받은 은혜 만큼
되돌려 드리지 못하고
살아 가는것 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33113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44909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62016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62641  
3672 새 날이 밝았느냐/시현 7 file
동행
2008-12-31 1476 16
3671 White Christmas / Lake Tahoe 8
감로성
2008-12-30 1193 8
3670 건망증 때문에 버려진 남편...... 그려군 5
별빛사이
2008-12-30 1140 8
3669 저무는 해의 송가 1
강바람
2008-12-30 1219 11
3668 有慾無剛 3
장길산
2008-12-29 1535 10
3667 토분하나 3
물소리
2008-12-29 1239 12
3666 겨울, 그 바람소릴 들으며 14
동행
2008-12-26 1527 11
3665 구도/소순희 3
빈지게
2008-12-23 1531 15
3664 * 노래방 양대 산맥 ‘금영(KY)과 태진(TJ)’ - 노래방에서 100점 받기 4
Ador
2008-12-23 5526 13
3663 삶은 무엇인가? - 테레사 수녀(인생은 결단의 연속) 2
보름달
2008-12-22 1603 18
3662 너와 나의 긴 강물 속으로 4
동행
2008-12-21 1531 15
3661 戊子年을 보내면서 4
말코
2008-12-21 1365 11
3660 정겨운 시골풍경 2 file
빈지게
2008-12-20 2177 16
3659 *사이버 약관 "동의"의 함정 3
Ador
2008-12-18 1420 11
3658 Unchained Melody (사랑과영혼ost) 2
장길산
2008-12-18 1518 15
3657 우정 이야기-실화 4
데보라
2008-12-17 1550 15
3656 금수강산을 가슴에 품다 2
장길산
2008-12-17 1457 11
3655 부족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해질 때도 있습니다.
보름달
2008-12-17 1096 11
3654 날나리 마누라~ 6
데보라
2008-12-17 1463 12
3653 할머니들 끝말잇기~ 4
데보라
2008-12-17 1093 8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