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기세요♡
레몬트리
https://park5611.pe.kr/xe/Gasi_05/72907
2008.08.09
09:55:25 (*.141.192.35)
1502
35
/
0
목록
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기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 합니다.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밝은 희망입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8.09
16:12:10 (*.109.108.14)
한일
오늘 하루도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내일은 밝은 희망이 오시기를 희망 합니다,,,
감사 합니다*^^* 레몬트리님~
2008.08.09
23:54:24 (*.85.49.69)
cosmos
좋은 글이네요
마음에 쏙쏙 들어옵니다.
반성하기에는 너무 이른 아침이구요
오늘 잠자리에 들면
반성할 일이 없도록
노력할께요!
좋은글과 이쁜음악...
감사합니다 레몬트리님...^^
2008.08.10
09:53:32 (*.113.2.101)
별빛사이
미움은 물처럼...은혜는 황금같이......
가슴에 되 새겨 봅니다........
2008.08.10
16:25:22 (*.141.192.35)
레몬트리
한일님 반갑습니다^^
하루 일과를 반성하고 나면
그다음 반성 할일이 또 생기던데요
우리 삶들이 되돌이 음표 같은가 봅니다
2008.08.10
16:27:20 (*.141.192.35)
레몬트리
코스모스님 반갑습니다^^
매번 반성 하는일이 생기던데요
인간이라 어쩔수 없나 봅니다 ^^
2008.08.10
16:35:58 (*.141.192.35)
레몬트리
별빛사이님..받은 은혜 만큼
되돌려 드리지 못하고
살아 가는것 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120788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132403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149419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49940
3672
새 날이 밝았느냐/시현
7
동행
2008-12-31
1447
16
3671
White Christmas / Lake Tahoe
8
감로성
2008-12-30
1157
8
3670
건망증 때문에 버려진 남편...... 그려군
5
별빛사이
2008-12-30
1116
8
3669
저무는 해의 송가
1
강바람
2008-12-30
1187
11
3668
有慾無剛
3
장길산
2008-12-29
1497
10
3667
토분하나
3
물소리
2008-12-29
1201
12
3666
겨울, 그 바람소릴 들으며
14
동행
2008-12-26
1491
11
3665
구도/소순희
3
빈지게
2008-12-23
1499
15
3664
* 노래방 양대 산맥 ‘금영(KY)과 태진(TJ)’ - 노래방에서 100점 받기
4
Ador
2008-12-23
5487
13
3663
삶은 무엇인가? - 테레사 수녀(인생은 결단의 연속)
2
보름달
2008-12-22
1562
18
3662
너와 나의 긴 강물 속으로
4
동행
2008-12-21
1496
15
3661
戊子年을 보내면서
4
말코
2008-12-21
1329
11
3660
정겨운 시골풍경
2
빈지게
2008-12-20
2136
16
3659
*사이버 약관 "동의"의 함정
3
Ador
2008-12-18
1382
11
3658
Unchained Melody (사랑과영혼ost)
2
장길산
2008-12-18
1478
15
3657
우정 이야기-실화
4
데보라
2008-12-17
1509
15
3656
금수강산을 가슴에 품다
2
장길산
2008-12-17
1427
11
3655
부족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해질 때도 있습니다.
보름달
2008-12-17
1057
11
3654
날나리 마누라~
6
데보라
2008-12-17
1423
12
3653
할머니들 끝말잇기~
4
데보라
2008-12-17
1072
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내일은 밝은 희망이 오시기를 희망 합니다,,,
감사 합니다*^^* 레몬트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