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흑조 / 소란 강옥희
그림자
https://park5611.pe.kr/xe/Gasi_05/72972
2008.08.12
21:31:00 (*.46.253.42)
1291
5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8.13
15:27:12 (*.202.139.91)
Ador
시를 읽다가, 한곳에서 머뭅니다~
"사흘 밤낮을 울고나면 그뿐....."
언젠가.....
어디선가에서 대하였을 때, 사흘 밤낮을 울 수도 있을까... 궁금해 했던 일.....
배경음악과 고운 시, 그리고 영상이 참 좋습니다~
감상 잘하였습니다~
2008.08.13
19:48:18 (*.104.128.99)
산이슬
영상이 아름답군요
배경음악으로 쓰인곡도 참 좋구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2008.08.15
10:48:11 (*.46.253.42)
그림자
아도르님...!
계곡으로 낚시 가려다
비가 오락가락해서
출발을 미루고 있습니다.
이제 더위도 한 풀 꺽인것 같구
풀벌레소리에 가을냄새 묻어나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2008.08.15
10:50:36 (*.46.253.42)
그림자
사랑도
그리움도
마약이지요.....
부푸는 꿈조각을 떼어도 떼어내도
다시 피어나는 앙금처럼.......산이슬님..!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2622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38072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55130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5653
2013-06-27
2015-07-12 17:04
3692
♬♪^ 둥글게 둥글게
1
코^ 주부
1767
19
2009-01-18
2009-01-18 18:04
3691
선입관!
1
새매기뜰
1515
18
2009-01-16
2009-01-16 22:51
3690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양성우
3
빈지게
1802
17
2009-01-15
2009-01-15 22:25
3689
* [유엔 미래 보고서] 2018년 이후의 한국.....
3
Ador
1823
20
2009-01-11
2009-01-11 21:38
3688
바람과 아버지/시현
6
동행
1449
16
2009-01-11
2009-01-11 12:44
3687
♥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
9
데보라
1535
8
2009-01-11
2009-01-11 05:55
3686
* 에니메이션 - 여자 목욕탕
6
Ador
1716
23
2009-01-09
2009-01-09 21:42
3685
"힘들 땐 3초만 웃자"
3
보름달
1658
20
2009-01-09
2009-01-09 01:22
3684
우정일기
4
저비스
1099
9
2009-01-08
2009-01-08 12:08
3683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5
데보라
1124
14
2009-01-08
2009-01-08 05:27
3682
새벽 두시
4
오두막집
1150
14
2009-01-07
2009-01-07 20:19
3681
저~ 거시기 ,, 거시기 피아노연주"쬐매만보실래효~~^^
2
순심이
1523
5
2009-01-07
2009-01-07 19:18
3680
너의 이름
1
물소리
1227
15
2009-01-07
2009-01-07 10:37
3679
희망에게/이해인
2
빈지게
1348
13
2009-01-06
2009-01-06 12:47
3678
Jenner Beach 의 석양
6
감로성
1271
15
2009-01-06
2009-01-06 07:18
3677
현명한 배려
1
돌의흐름
1350
12
2009-01-06
2009-01-06 05:40
3676
자신을 알면 평안할 수 있습니다
2
보름달
1448
13
2009-01-03
2009-01-03 00:13
3675
Forbearance(자제)
3
동행
1192
13
2009-01-02
2009-01-02 09:48
3674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3
수미산
1222
13
2008-12-31
2008-12-31 20:59
3673
새해 福 많이 받으셔요
2
돌의흐름
1131
10
2008-12-31
2008-12-31 16:1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사흘 밤낮을 울고나면 그뿐....."
언젠가.....
어디선가에서 대하였을 때, 사흘 밤낮을 울 수도 있을까... 궁금해 했던 일.....
배경음악과 고운 시, 그리고 영상이 참 좋습니다~
감상 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