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이름으로.사랑합니다~~♡

타인의 허물 찾기를 그만두고
선하심과 아름다움 만을 찾으십시오.

타인의 험담, 소문을 실어나름, 무자비한 말들처럼
인간 본성을 타락시키는
일체의 모든 소리에는 귀를 막으십시오.

항상 그대를 필요로 하는
가난한 이들의 외침에 귀기울이십시오.
☆☆☆☆

혀의 침묵을 지키십시오.
칙칙하고 어두운..
괴로움의 원인이 되는 모든 말

얄팍한 자기 변호를 삼가고,
우리에게 평화, 희망, 기쁨을 가져 오고
마음을 밝혀 주는
생명의 말로 아름다우소서....
☆☆☆☆
지성의 침묵으로
거짓됨, 산만한 정신, 파괴적인 생각,
타인에 대한 의심과 속단....
복수심과 욕망에 매이지 말고
지혜롭고 진솔한 마음을 활짝 여십시다
☆☆☆☆

마음의 침묵으로.....

이기심, 미움, 질투, 탐욕을 피하고
온 마음과 영혼과 정성과 힘을 다해
이웃을 사랑합시다....

벗님 좋은 가르침 내려주심에 감사.....
ㅋ 오작교 님들께서 햇갈리시겠네.....

고백성서를 두군데 해야 하네요....
1) 친구를 소개합니다 ....갑장입니다. = 은하수
2) 선배를 소개합니다.... ㅋ 초등학교 새치기해서 먼저 입학했읍니당. = 은하수

은하수님 안녕하세요?
기쁘게 환영합니다
별빛사이님의 벗님이신가봅니다.

좋은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좋은 가르침 가슴에 담아 봅니다.
존경하는 수녀님을 뵈니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아름다운 분 !

이밤..
시간내어 좋은글 하나씩 읽어봅니다.
소처럼 되새김질 해가며..

분명 혀의 침묵을 지키려하지만
컴의 자판에선 침묵을 할 수가 없어서
어둔 밤 잘 보이지 않는 자판에 손가락으로 쓰니
분명 혀의 침묵이지요.. ㅎㅎㅎ

별빛사이님!
고백성서 ㅎㅎ 네!그래요
진작 님들께 고해야 하는데 ...지송요^^*

이밤도 마음의 침묵으로~
행복한 여정 되시기를~`~♡

코스모스님!
환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생명이있는 사랑으로 행복하소서~`♡

네~~영혼이 아름다운 분요^^*

감로성님!
저도 테레사 수녀님을
제 마음에 담으며........
그분의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렵니다

감사합니다~~♡

반글라님!
네!~그러네요^^*
혀의 침묵이지요~컴 앞에서는요~`ㅎㅎ
그만큼 혀의 침묵은 내면에 아름다움이 ~~~``

주말 행복으로 가는 여정 되시고
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