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8.09.12 22:20:02 (*.186.56.238)
1167
7 / 0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고향가시는 분.. 
편안히 잘 다녀오세요.. 
댓글
2008.09.12 23:46:20 (*.113.2.101)
별빛사이
감사합니다. ^^*
반글라 방장님
이 마음까지 풍성해 지시길 빌께요
댓글
2008.09.13 03:15:35 (*.140.39.84)
은하수
반글라님!
가족과 행복한 (한가위)추석 명절 되시고
마음가득.......
이 가을 풍성해 지시는 계절되시기를~기도합니다^.^*
댓글
2008.09.13 08:33:18 (*.179.154.40)
보리피리
어렵고 힘든 일 있어도
껍질을 비집고 나오는 밤톨마냥
튼실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댓글
2008.09.13 22:00:48 (*.27.111.109)
고이민현
알곡은 차곡차곡 곳간에 쌓아 두시고
쭉정이는 골라서 군불 때세요.
옛날 농사짓는 시골집이 걸랑요......ㅎㅎㅎ
올 한해에 계획했던 수확을 풍성하게
거두어 들이시기를 기원 합니다.
댓글
2008.09.14 13:27:06 (*.105.214.122)
동행
좋은 음악 들으며
방장님이 보내준 메시지처럼
평화로운 한가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항상 풍성한 계절 되세요.
댓글
2008.09.14 15:20:53 (*.200.50.136)
새매기뜰
언제나 노고가 많으신 반글라 방장님!
추석 잘 보내시길 빕니다.
댓글
2008.09.14 16:41:43 (*.153.6.96)
尹敏淑
방장님!!

넉넉한 추석 보내게
송편도 나눠주세유~~ㅎㅎ

지금쯤 송편 많이 드시고
행복한시간 보내고 계시겠지요.
늘 그렇게 행복하시길 빕니다.
댓글
2008.09.15 00:11:32 (*.137.246.235)
An
황공하옵나이당! ㅋㅋㅋ~~~~~~~~
댓글
2008.09.16 22:40:05 (*.142.67.146)
반글라
별빛사이님..
풍성히 잘 지내셨나요~?
올해는 능수능란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8.09.16 22:42:01 (*.142.67.146)
반글라
은하수님..
안녕하세요.
짧은 추석연휴 잘 쇠셨나요?
항상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좋은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8.09.16 22:43:39 (*.142.67.146)
반글라
보리피리회장님..
저 형님 덕분에 티비에 나온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티비가 아니고 컴의 인터넷이라고요~?
암튼 얼굴이 나와서 좋습니다. ㅋㅋㅋ
댓글
2008.09.16 22:45:57 (*.142.67.146)
반글라
동행님..
다른해보다 무척짧은 연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음만 풍성이 보내셨으리라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댓글
2008.09.16 22:48:13 (*.142.67.146)
반글라
새매기뜰님..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님께서도 잘 보내셨는지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댓글
2008.09.16 22:52:23 (*.142.67.146)
반글라
윤민숙님..
올해는 송편 만들진 못했구요.
시장서 사다가 먹었답니다. ㅋㅋㅋ
짧은시간이라 재미도 못봤습니다.
앞으로 천천히 보렵니다.
칭군 잘 쇠셨지요~?
마당의 감이 익을때 알려주세요..
감따러 갈께요~ ㅎㅎ
댓글
2008.09.16 22:55:55 (*.142.67.146)
반글라
황공씩이나..
먼 곳으로 풍성한 한가위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댓글
2008.09.16 23:51:48 (*.142.67.146)
반글라
고이민헌님..
답글을 빼억고
지금 땀을 뻘뻘 흘리고 있답니다.
ㅋ~ 죄송..
명절 잘 쇠셨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25659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37456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5450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5060  
3472 꽃에숨겨진 꽆의 약효력 2
보름달
2008-09-16 1298 8
3471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1
보름달
2008-09-15 1178 9
3470 중년의 한가위 2
돌의흐름
2008-09-14 1519 17
3469 떠다니는 섬이 되어/시현 10
동행
2008-09-14 1454 15
3468 잊혀져가는 고향풍경들 8
보름달
2008-09-13 1165 8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16
반글라
2008-09-12 1167 7
3466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세요 5
들꽃향기
2008-09-12 1193 11
3465 즐거운 명절되세요 5
별빛사이
2008-09-12 1307 10
3464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랄게요^^ 3
고은하
2008-09-12 1268 3
3463 그때 그 시절의 秋夕 2
은하수
2008-09-12 1086 3
3462 사 오십대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2
보름달
2008-09-12 1216 1
3461 고향 잘 다녀 오시고 추석 잘 보내세요 2
새매기뜰
2008-09-11 1275 4
3460 가을이 찾아 오는 길목에서 4
장길산
2008-09-11 1529 20
3459 천년을 살아도 1
돌의흐름
2008-09-11 1500 36
3458 이세상의 남편과 아내들에게 드리는 글 5
보름달
2008-09-11 1471 4
3457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 이채 8
별빛사이
2008-09-11 1447 9
3456 ♡~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 2
고등어
2008-09-10 1088 5
3455 살면서 몇번이나..... 4
오두막집
2008-09-09 1366 8
3454 눈물이 나도 가을은 훔칠 수 없다./시현 18
동행
2008-09-09 1545 10
3453 자식이 내미는 손, 부모가 내미는 손 6
보름달
2008-09-09 1145 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