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별빛사이 2008.09.12. 23:46

감사합니다. ^^*
반글라 방장님
이 마음까지 풍성해 지시길 빌께요

댓글

은하수 2008.09.13. 03:15

반글라님!
가족과 행복한 (한가위)추석 명절 되시고
마음가득.......
이 가을 풍성해 지시는 계절되시기를~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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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2008.09.13. 08:33

어렵고 힘든 일 있어도
껍질을 비집고 나오는 밤톨마냥
튼실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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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2008.09.13. 22:00

알곡은 차곡차곡 곳간에 쌓아 두시고
쭉정이는 골라서 군불 때세요.
옛날 농사짓는 시골집이 걸랑요......ㅎㅎㅎ
올 한해에 계획했던 수확을 풍성하게
거두어 들이시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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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2008.09.14. 13:27

좋은 음악 들으며
방장님이 보내준 메시지처럼
평화로운 한가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항상 풍성한 계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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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2008.09.14. 15:20

언제나 노고가 많으신 반글라 방장님!
추석 잘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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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2008.09.14. 16:41

방장님!!

넉넉한 추석 보내게
송편도 나눠주세유~~ㅎㅎ

지금쯤 송편 많이 드시고
행복한시간 보내고 계시겠지요.
늘 그렇게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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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2008.09.15. 00:11

황공하옵나이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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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글쓴이 2008.09.16. 22:40

별빛사이님..
풍성히 잘 지내셨나요~?
올해는 능수능란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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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글쓴이 2008.09.16. 22:42

은하수님..
안녕하세요.
짧은 추석연휴 잘 쇠셨나요?
항상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좋은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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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글쓴이 2008.09.16. 22:43

보리피리회장님..
저 형님 덕분에 티비에 나온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티비가 아니고 컴의 인터넷이라고요~?
암튼 얼굴이 나와서 좋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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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글쓴이 2008.09.16. 22:45

동행님..
다른해보다 무척짧은 연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음만 풍성이 보내셨으리라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댓글

반글라 글쓴이 2008.09.16. 22:48

새매기뜰님..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님께서도 잘 보내셨는지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댓글

반글라 글쓴이 2008.09.16. 22:52

윤민숙님..
올해는 송편 만들진 못했구요.
시장서 사다가 먹었답니다. ㅋㅋㅋ
짧은시간이라 재미도 못봤습니다.
앞으로 천천히 보렵니다.
칭군 잘 쇠셨지요~?
마당의 감이 익을때 알려주세요..
감따러 갈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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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글쓴이 2008.09.16. 22:55

황공씩이나..
먼 곳으로 풍성한 한가위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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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글쓴이 2008.09.16. 23:51

고이민헌님..
답글을 빼억고
지금 땀을 뻘뻘 흘리고 있답니다.
ㅋ~ 죄송..
명절 잘 쇠셨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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