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야채로 맹근 예술^^

순심이
https://park5611.pe.kr/xe/Gasi_05/73992
2008.10.05 16:30:46 (*.133.221.25)
1102
9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10.05 16:43:55 (*.159.103.105)
물소리

경쾌한 음악과 딱~
우와 정말 예술입니다
댓글
2008.10.05 17:34:10 (*.133.221.25)
순심이
그치효~~^^
물소리님! ~ 감사합니다
댓글
2008.10.05 20:50:20 (*.53.5.119)
별빛사이
ㅋ~~~~~ㅇㅇㅇ
순심이~~님 !!!
나 맨밥만 먹었다요~~~~ㅁ
ㅎㅎ 웃자고 한 소리였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
댓글
2008.10.05 21:14:27 (*.105.214.122)
동행
순심이님.
기발한 예술작품 입니다.
먹자는 얘기 했다간
맞아 죽을 듯.....
ㅎㅎ
즐감하고 감사합니다.
댓글
2008.10.05 23:38:16 (*.27.111.109)
고이민현
아기 코끼리 걸음마 노래에
코끼리는 안 보이고
펭귄만 뛰뚱뛰뚱 걸어 가네요.
기 막힌 예술 작품 잘 감상.......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22307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34015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5103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1570  
3792 봄날 같은 사람 9
데보라
 2009-08-18 1346 6
3791 바람과 파도 5
동행
 2009-08-15 1348 10
3790 복땜 하세요......^^* 7
별빛사이
 2009-08-13 1701 7
3789 내 어머니 2
허정
 2009-08-11 1235 7
3788 진한 녹빛세상 입맞춤 하리 4
동행
 2009-08-10 1239 7
3787 이런 사실을 아세요? 5
장길산
 2009-08-02 1466 12
3786 6주기에 즈음하여 5
허정
 2009-07-30 1216 13
3785 슬픔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8
동행
 2009-07-29 1401 9
3784 * 광고에 쓰인, "비비디 바비디부"...가 무얼까? 11
Ador
 2009-07-28 1470 10
3783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4
장길산
 2009-07-27 1101 11
3782 어머니 5
허정
 2009-07-26 1391 10
3781 내겐 너무 고통스러운 외로움 2
허정
 2009-07-25 1333 13
3780 수박화채 드세요 4
별빛사이
 2009-07-23 1325 13
3779 산에 심은 할머니 3
허정
 2009-07-19 1124 10
3778 당신이었듯이... 3
장길산
 2009-07-14 1387 15
3777 새롭게 태어나고 싶은... 2
허정
 2009-07-13 1372 16
3776 들은 이야기라도 다 말하지 말라! 2
장길산
 2009-07-13 1298 12
3775 잘 가요, 당신... 7
허정
 2009-07-11 1681 14
3774 남부지방에 비피해 소식이 전해옵니다.... 7
별빛사이
 2009-07-07 1346 15
3773 인간관계와 통증 4
말코
 2009-07-04 1470 12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