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이 공간은 그 동안 빈지게님께서 맡아서 수고를 해주셨는데
빈지게님의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더 이상 이 공간 관리를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제 욕심만 고집할 수가 없어서
빈지게님을 놓아 드리도록 했습니다.

해서 반글라님께 삼고초려를 한 결과 이 공간을 맡아서 관리를 해주시는 것을
승낙을 하셨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더욱 더 좋은 공간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빈지게님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2008.01.07 12:33:23 (*.121.129.197)
반글라
빈지게님..
넘 아쉽네요..
처음 들어와 지금까지 못다한 정들을
이 곳에서 우리함께 나누면서 무지 즐거웠었는데..

그 동안 방장을 맡아주신 빈지게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오셔서 많은 충언을 부탁드립니다.
도움을 주실꺼라 믿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댓글
2008.01.09 12:42:54 (*.204.44.4)
빈지게
반글라 형님!
자유게시판 방장을 맡게됨을 진심으로 축
하드립니다. 제가 부족했던 몫까지 더욱 아
름답게 꾸며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자유게시판
방을 아껴주셨던 회원님들께 그동안 제가
활기있게 운영하지 못했던 점에 대하여 죄
송한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또한 못난 빈지게를 많이 많이 아껴주시고
배려해 주셨던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
립니다.

오늘 방장의 직책은 그만 두었어도 지금까
지 그랬던 것 처럼 눈이오나 비가오나 변함
없이 이곳을 찾아 여러 회원님들 자주 뵐 것
을 약속드립니다.

회원님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두손모
아 빌겠습니다.^^*
댓글
2008.01.07 23:45:32 (*.202.141.32)
Ador
빈지게님.
오작교의 기초를 놓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 큰 소임을 맡아하셨는데......
아쉬운 마음입니다.
허나, 늘 함께하시리라 믿는 마음입니다.
도움도 못 드리고 조촐한 시간도 함께 못하여 송구한 마음은
늘 가슴에 남을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자주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
2008.01.07 23:49:36 (*.202.141.32)
Ador
반글라 방장님.
수고하실 소임을 축하한다고 하기가......
그래도, 방장님 취임을 축하합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많은 가르침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댓글
2008.01.08 00:40:44 (*.171.176.101)
유지니
빈지게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항상 즐거운 시간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8.01.08 17:00:00 (*.121.129.197)
반글라
빈지게님..
초창기서부터 자유게시판의 방장을 하시면서
자연스레 알게되어 참 즐거웠습니다..
만남으로 인해 더욱 친숙해졌고,
늘 변함없이 꾸준히 이 자리를 이끌어주셔서
잊지못할 추억으로 간직하렵니다..

그 애잔히 남겨진 추억으로 앞으로도 함께
소중한 추억들을 담아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을 듬푹 쏟아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2008.01.08 17:02:12 (*.121.129.197)
반글라
아돌형님..
축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못생겨도 이뻐해 주실꺼죠~? ㅎㅎ
많은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2008.01.08 17:12:37 (*.121.129.197)
반글라
유지니님..
님의 말씀대로 빈지게님께서 그동안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 큰 공간의 빈자리를 어떻게 메울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이 곳에서 서로 자주 뵐 수 있으니
자주오셔서 우리 함께 조금씩 그 공간을 메워 나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2008.01.09 12:45:17 (*.204.44.4)
빈지게

Ador님! 유지니님! 반글라님!
고마운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
바랍니다.^^*
댓글
2008.01.09 18:22:22 (*.126.67.196)
尹敏淑
반글라님!!

이제서 이공간을 보게 됐네요.
우선 반글라님이 이 공간 맡으심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는 부천 사시다가
청주쯤 이사 오신거 같습니다.
우리집이랑 가까워져서 넘 좋아요.ㅎㅎ~~
댓글
2008.01.09 18:24:03 (*.126.67.196)
尹敏淑
빈지게님!!

그동안 직장생활하시면서
이 공간 맡아서 관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이 공간에서 종종 뵙는거죠.
댓글
2008.01.09 21:13:14 (*.121.129.197)
반글라
장태산님..
제가 이사온 곳이 조치원쯤 되는게 아니었나요~?
청주에서 대전까지도 만만찮은 것 같은디.. ㅋㅋ

축하에 감사합니다.
이 곳에도 가끔 들르실꺼쥬~?
사진작품공간으로 들고 오시다
무거우시면 이 곳에다 떨어트려도 괜찮습니다..
댓글
2008.01.10 14:34:55 (*.126.67.196)
尹敏淑
반글라님!!

청주에서 대전은 고속도로고
조치원에서 대전은 국도라서
청주가 가깝지요.ㅎㅎㅎ~~~
암튼 내친구가 가까이 와서 넘 좋아요.
댓글
2008.01.12 22:51:29 (*.87.197.175)
빈지게
장태산님!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하여 주신데
데하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로 해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아름다운
작품 많이 보여주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8.01.13 16:05:08 (*.171.176.101)
유지니
반글라님!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수고 많이 많이 해주세용!!!
댓글
2008.01.29 19:22:55 (*.121.129.197)
반글라
예~엡~! 유지니님.
자주 오셔서 따뜻한 글들을
메워주시는 님..
우리님..
고맙습니다.
댓글
2008.01.30 10:05:22 (*.248.186.52)
An


풉~!!!!!!
파~~~하하하~~~~~~~~~~헹~!!!!!!!!!!!!

암튼, 추카혀효.. 반행님!
댓글
2008.01.31 07:47:59 (*.121.129.197)
반글라
어헛~?
여그도 또 있네~?
오늘은 꽃밭에서 노라야긋다~~~~~


꼬빠테 안자서~~ ♪
꼰니플 보오네~~♬
~
아름다운 꼬치여~ 꼬치여~
이러케 조으나알에~
그니미 오신다며~언~
얼마나 조오으을까~~♬







▶ 음악재생 ■ 음악정지
댓글
2008.08.06 09:42:26 (*.90.53.177)
햇빛농장
배경음악 "꽃밭에서" 좋아요 루루루~~~~~~~~~~~~
이렇게 좋은날에 ~~~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24997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36748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53769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4368  
3532 갈대 1
새매기뜰
2008-10-09 1301 10
3531 가을처럼 아름다운 인생이고 싶다(황혼이 아름다운것은) 6
보름달
2008-10-09 1282 12
3530 "어디 가세요?' 6
여명
2008-10-09 1224 3
3529 긴급알림(바이러스 속보) 6
새매기뜰
2008-10-09 1141 8
3528 가을 같은 당신이여.. 8
레몬트리
2008-10-08 1105 6
3527 술독 풀고 간 보호하는 호깨나무(헛개) 6
별빛사이
2008-10-08 1400 12
3526 한로 [寒露] 3
돌의흐름
2008-10-08 1205 9
3525 시월 속설(俗說)/오규원 4
빈지게
2008-10-07 1507 27
3524 12가지 띠에 관한 모든것 6
장길산
2008-10-07 1407 15
3523 험담이 주는 상처 6
보름달
2008-10-07 1291 11
3522 ▲ 가을 山行 정보 ▲ 13
은하수
2008-10-07 1134 9
3521 눈물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2
새매기뜰
2008-10-07 1096 10
3520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3
보름달
2008-10-06 1137 11
3519 단풍 드는 날/도종환 3
빈지게
2008-10-06 1514 7
3518 최진실의 죽음을 보면서...! 3
새매기뜰
2008-10-06 1144 11
3517 양파의 효능 11
별빛사이
2008-10-05 1325 14
이 공간은 반글라님께서 맡아 주시기로 했습니다. 19
오작교
2008-01-07 4382 100
3515 無言의 約束 6
말코
2008-10-05 1528 15
3514 야채로 맹근 예술^^ 5
순심이
2008-10-05 1111 9
3513 화분하나 5
물소리
2008-10-05 130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