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기다림
물소리
https://park5611.pe.kr/xe/Gasi_05/75163
2009.02.21
12:49:46 (*.81.130.59)
3453
15
/
0
목록
하나로 담은 그릇에
채워도 채워도 모자라는게
그리움의 희열인가보다
그대 담아둔
가슴이란 항아리에
쏟아부어도 모자라는게
그리움의 아픔인가보다
그대 생각만으로도
따뜻한 숨결의 포근함에
슬픔을 걸러낸 행복인가보다
따뜻한 마음
아름다운 눈빛과 미소
부드러운 음성으로
사랑나눌 그곳이기에
기다림의 그 향기인가보다
인내하면서 기다리라는
그리움의 몸부림인가보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9.02.21
22:46:29 (*.105.214.122)
동행
따뜻한 마음
아름다운 눈빛과 미소
부드러운 음성으로
사랑나눌 그곳이기에
기다림의 그 향기인가보다
인내하면서 기다리라는
그리움의 몸부림인가보다
물소리님,
그리움이란 우리네 삶의 몸부림인가 봅니다.
오랫만에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9.02.22
14:08:37 (*.81.130.188)
물소리
공지글이 눈에 들어와 살포시 열어보았다 내려두었답니다 .
삶에 있어 채워도 모자라는게 우리네 욕심일까요 ?
희망이라고 봐야겠지요
희망이란 공간속에 무임승차하여 함께 달려가고 있겠지요
동행님
다녀가심에 감사 드리며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2720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39016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56094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6649
2013-06-27
2015-07-12 17:04
3732
사장님으로부터 네 켤레 양말을 받고/시현
4
동행
1546
17
2009-03-21
2009-03-21 01:06
3731
강이 풀리면/김동환
4
빈지게
2022
10
2009-03-15
2009-03-15 23:13
3730
아름다운 풍경
1
황혼의 신사
1474
11
2009-03-15
2009-03-15 18:36
3729
봄 향기
7
물소리
1707
20
2009-03-10
2009-03-10 17:53
3728
여자들아,남자들아 !!!
8
고이민현
1526
9
2009-03-09
2009-03-09 11:17
3727
강물이 깊은 것은
8
동행
1545
15
2009-03-08
2009-03-08 10:01
3726
남쪽바다 향일암을 다녀와서.....
1
사랑이
1456
14
2009-03-02
2009-03-02 21:34
3725
"여보"와"당신"
3
순심이
1841
19
2009-03-03
2009-03-03 16:06
3724
꽃구경하세요 ^^
4
순심이
1538
11
2009-02-27
2009-02-27 10:06
3723
선천성 그리움/함민복
2
빈지게
1923
21
2009-02-25
2009-02-25 23:34
3722
* 잠깐 쉬어가세요~ ㅎㅎㅎ
5
Ador
1652
20
2009-02-25
2009-02-25 13:44
3721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7
장길산
1482
12
2009-02-25
2009-02-25 11:23
3720
Ah, Love/Linda Pastan
4
동행
1488
15
2009-02-23
2009-02-23 23:32
3719
삶이란 어쩌면...
10
말코
1468
12
2009-02-23
2009-02-23 18:44
기다림
2
물소리
3453
15
2009-02-21
2009-02-21 12:49
하나로 담은 그릇에 채워도 채워도 모자라는게 그리움의 희열인가보다 그대 담아둔 가슴이란 항아리에 쏟아부어도 모자라는게 그리움의 아픔인가보다 그대 생각만으로도 따뜻한 숨결의 포근함에 슬픔을 걸러낸 행복인가보다 따뜻한 마음 아름다운 눈빛과 미소 ...
3717
Fire Fall, Yosemite National Park
13
감로성
1555
18
2009-02-20
2009-02-20 17:26
3716
흐름이 역류하는 것은
5
동행
1510
18
2009-02-15
2009-02-15 19:23
3715
소중한 것은 가까이 있다
7
별빛사이
1848
25
2009-02-15
2009-02-15 11:25
3714
지리산을 위한 습작/허만하
8
빈지게
1158
14
2009-02-14
2009-02-14 11:42
3713
초심
5
감로성
1558
11
2009-02-13
2011-06-15 14:5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아름다운 눈빛과 미소
부드러운 음성으로
사랑나눌 그곳이기에
기다림의 그 향기인가보다
인내하면서 기다리라는
그리움의 몸부림인가보다
물소리님,
그리움이란 우리네 삶의 몸부림인가 봅니다.
오랫만에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