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하나로 담은 그릇에
채워도 채워도 모자라는게
그리움의 희열인가보다
그대 담아둔
가슴이란 항아리에
쏟아부어도 모자라는게
그리움의 아픔인가보다
그대 생각만으로도
따뜻한 숨결의 포근함에
슬픔을 걸러낸 행복인가보다
따뜻한 마음
아름다운 눈빛과 미소
부드러운 음성으로
사랑나눌 그곳이기에
기다림의 그 향기인가보다
인내하면서 기다리라는
그리움의 몸부림인가보다
채워도 채워도 모자라는게
그리움의 희열인가보다
그대 담아둔
가슴이란 항아리에
쏟아부어도 모자라는게
그리움의 아픔인가보다
그대 생각만으로도
따뜻한 숨결의 포근함에
슬픔을 걸러낸 행복인가보다
따뜻한 마음
아름다운 눈빛과 미소
부드러운 음성으로
사랑나눌 그곳이기에
기다림의 그 향기인가보다
인내하면서 기다리라는
그리움의 몸부림인가보다
동행 2009.02.21. 22:46
따뜻한 마음
아름다운 눈빛과 미소
부드러운 음성으로
사랑나눌 그곳이기에
기다림의 그 향기인가보다
인내하면서 기다리라는
그리움의 몸부림인가보다
물소리님,
그리움이란 우리네 삶의 몸부림인가 봅니다.
오랫만에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눈빛과 미소
부드러운 음성으로
사랑나눌 그곳이기에
기다림의 그 향기인가보다
인내하면서 기다리라는
그리움의 몸부림인가보다
물소리님,
그리움이란 우리네 삶의 몸부림인가 봅니다.
오랫만에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지글이 눈에 들어와 살포시 열어보았다 내려두었답니다 .
삶에 있어 채워도 모자라는게 우리네 욕심일까요 ?
희망이라고 봐야겠지요
희망이란 공간속에 무임승차하여 함께 달려가고 있겠지요
동행님
다녀가심에 감사 드리며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삶에 있어 채워도 모자라는게 우리네 욕심일까요 ?
희망이라고 봐야겠지요
희망이란 공간속에 무임승차하여 함께 달려가고 있겠지요
동행님
다녀가심에 감사 드리며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