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부자가 따로 있나요 송내안골 나는 서울에서 조그마한 텃밭이 있는 시골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왔다 이곳 시골사람들은 잠시도 놀지않고 바쁘게 농사일에 매달린다 하루 24시간을 분주하게 땀흘려 일하는 모습에 나역시 아직은 음직일 수 있는 나이이기에 집앞 놀고있는 땅에 밭을 갈아 도마토. 오이. 고구마. 고추를 심었다 물을주고 자식 키우듯 정성것 ...
마음에 부자가 따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