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본인이 아름다운 제주도를

2007년 2박3일간 한라산 겨울산행을 끝으로 3번 다녀 온 것 같습니다.

1~2번은 전에 중문단지가 개발되기 전에 가봤으니까 꽤 오래 되었나봅니다.

 

금년이 가기 전에 2박3일간의 제주도 관광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여행사를 이용하면

관광코스가 일방적으로 정해있어서 가본 곳을 또 가는 경우가 있어 이번엔 개인 적으로 출발하고 싶습니다.

 

본인의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날은 일찍 도착해 제주도에서 관광하고.

둘째 날은 마라도와 기타.

셋째 날은 제주도에서 마무리 관광을 끝내고 오후 비행기로 돌아오고 싶습니다.

 

혹시 개인으로 관광 다녀 오신분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2011.11.06 22:29:57 (*.206.14.63)
여명

동생...

난요 73년도 신혼여행..그게 전부예요 ㅎㅎ

한번 가고픈데 참  어렵네요.

좋은여행 하세요.

댓글
2011.11.07 08:33:46 (*.36.80.227)
고이민현

아도르님께 SOS 보내 보시지.

제일 잘 아실테니까.

아이고 부러버라.......ㅋㅋㅋ

댓글
2011.11.07 20:26:09 (*.69.185.4)
Jango

방문은 두분의 선배님께서 하셨는데

여명님은 아예 저보다 더 모르시는것 같고 고이민현님께선 전에 제주도에 다녀오신 것으로 알고있는데

몇일간 방에서만 계시다 오셨나 봐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댓글
2011.11.07 20:36:29 (*.69.185.4)
Jango

전에 제가 가본곳은

서귀포의 '천지연폭포'와 '정방폭포' 그리고 산방산

'만장굴'과 '일출봉' 그리고 '도깨지(?)도로'라든가? '당나귀' 타는 곳 '식물원' 한라산의 '5.6도로' 그리고 한라산 정상

그 외 이름없는 몇곳 정도 입니다. 유명한 중문단지는 후에 개발되어서 못가봤습니다.

그리고 '마라도'도 못가봤고 어느 해변가? 도 가봤는데 이름은 몰라유.

 

숙박은 어디가 좋으며 코스도 어떠한 코스로 돌아야 현명한지 알고가는 것이 아무래도 좋겠죠.

홈의 식구가 많으니 어느분이고 올려주시겠죠...^^ 

댓글
2011.11.27 22:59:12 (*.69.185.4)
Jango

게시물이 올라온지

근 한달이 다 되어가도도움될만한 소식이 전혀 올라오지 않는군요. 허허허~ ~ ~참...

개인적으로 제주여행 갔다온 분은 없고 모두들 여행사만 이용하셨나?

...&*&...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12279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23706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40671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41227  
4392 그러려니 하고 살자 4 file
고이민현
2013-04-10 2322  
4391 까불고 있어 1 file
오작교
2013-04-02 1732  
4390 아버지의 약속 2 file
바람과해
2013-03-04 1731  
4389 아이고 우짜꼬....^^* 4 file
데보라
2013-03-02 1841  
4388 소개팅에서 있었던 일....(고전 유머) 3 file
데보라
2013-03-02 1904  
4387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다 1 file
데보라
2013-03-02 1686  
4386 결혼 前과 後 4
고이민현
2013-02-17 1974  
4385 남자의 인생에는.....
데보라
2013-02-09 1739  
4384 여자가 남자보다 고급 제품이다.
데보라
2013-02-09 1845  
4383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고등어
2013-02-08 1683  
4382 웃고 삽시다 file
오작교
2013-02-05 1884  
4381 웃고 삽시다 1
오작교
2013-02-04 1819  
4380 한 사람을 사모하나 봅니다 - 허 순 성 3
Jango
2013-01-18 1824  
4379 새들은 지붕을 짓지 않는다/정호성 4
고이민현
2013-01-17 2065  
4378 멋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5 file
데보라
2013-01-16 4199  
4377 희망을 담았습니다 3 file
데보라
2013-01-16 1889  
4376 미국인들이 뽑은 죽기 전에 봐야할 영화 6 file
오작교
2013-01-09 1975  
4375 쿡 쿡 쿡/.....^^* 7
데보라
2013-01-04 2081  
4374 여인에게 회초리 맞은 선비 이야기
바람과해
2013-01-03 1991  
4373 2013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file
바닷가
2013-01-01 176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