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님들 오세요/.... 데보라 커피 한잔의 행복 하이네 마음을 주고받고 하루의 안부를 물으며 그 어쩌면 하루의 일상이 되어버린 익숙함으로의 시간들 그 속에서 울고 웃으며,위로해 주고 위로받으며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또 그렇게 하루를 보냅니다. 살아있다는 것에 가슴 따스한 행복을 느끼고 이렇듯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
사랑하는 울 님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