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의 군화까지도 닦아주겠다는 대통령 바람과해 부하의 군화까지도 닦아주겠다는 대통령 남북전쟁이 한참이었을 때 미국의 맥클란 장군은 가장 뛰어난 장군중의 한 사람이었다, 하루는 그를 격려해주려고 링컨 대통령이 국방장관을 대동하고 그의 야전사령부를 방문했다. 때마침, 장군은 전투장에서 돌아오지 않고 있었다. 링컨은 몇시간 동안을 사령관실에 앉아서 기다렸...
부하의 군화까지도 닦아주겠다는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