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13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바닷가
https://park5611.pe.kr/xe/Gasi_05/864699
2013.01.01 21:02:04 (*.252.122.161)
1768
목록

 

광안대교에서 본 일출.

 

한해가 시작합니다.

 

그리고 희망을 적어 봅니다.

 

  사진 003.jpg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13.01.01 21:26:33 (*.202.123.69)
오작교

바닷가님.

오늘 일기가 좋지 않아서 새해의 첫 해뜨는 모습을 보기가

쉽지 않다고 해서 저도 일찌기 작파를 햇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광경을 카메라에 담으실 수 있었군요.

 

힘차게 불근 솟아오른 계사년이 새해처럼

우리의 바램과 기원들도 모두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288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24331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41283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41836   2013-06-27 2015-07-12 17:04
4392 그러려니 하고 살자 4 file
고이민현
 2325   2013-04-10 2013-05-22 12:47
 
4391 까불고 있어 1 file
오작교
 1736   2013-04-02 2013-04-03 09:05
 
4390 아버지의 약속 2 file
바람과해
 1734   2013-03-04 2013-03-08 15:09
 
4389 아이고 우짜꼬....^^* 4 file
데보라
 1842   2013-03-02 2013-03-16 10:30
 
4388 소개팅에서 있었던 일....(고전 유머) 3 file
데보라
 1909   2013-03-02 2021-01-19 14:05
 
4387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다 1 file
데보라
 1687   2013-03-02 2013-03-02 13:48
 
4386 결혼 前과 後 4
고이민현
 1977   2013-02-17 2013-04-02 18:54
 
4385 남자의 인생에는.....
데보라
 1743   2013-02-09 2013-02-09 15:27
 
4384 여자가 남자보다 고급 제품이다.
데보라
 1848   2013-02-09 2013-02-09 15:15
 
4383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고등어
 1685   2013-02-08 2013-02-08 23:02
 
4382 웃고 삽시다 file
오작교
 1888   2013-02-05 2013-02-05 16:35
 
4381 웃고 삽시다 1
오작교
 1822   2013-02-04 2013-02-04 21:18
 
4380 한 사람을 사모하나 봅니다 - 허 순 성 3
Jango
 1827   2013-01-18 2013-01-19 21:43
 
4379 새들은 지붕을 짓지 않는다/정호성 4
고이민현
 2069   2013-01-17 2015-03-29 09:34
 
4378 멋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5 file
데보라
 4200   2013-01-16 2013-01-21 13:39
 
4377 희망을 담았습니다 3 file
데보라
 1891   2013-01-16 2013-01-20 18:37
 
4376 미국인들이 뽑은 죽기 전에 봐야할 영화 6 file
오작교
 1977   2013-01-09 2013-01-11 23:47
 
4375 쿡 쿡 쿡/.....^^* 7
데보라
 2082   2013-01-04 2013-01-09 11:52
 
4374 여인에게 회초리 맞은 선비 이야기
바람과해
 1993   2013-01-03 2013-01-03 11:59
 
2013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file
바닷가
 1768   2013-01-01 2013-01-01 21:26
광안대교에서 본 일출. 한해가 시작합니다. 그리고 희망을 적어 봅니다.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