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하루..되세요!! 시몬 할머니가 하루는 동창회에 참석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교가를 몰라서 자기가 불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친구들은 모두 감탄의 박수를 치고 자기들은 벌써 잊어버린 교가를 부른 친구를 칭찬했다. 할머니가 집에 돌아와서 할아버지에게 자랑을 했다. "그래? 그럼 그 교가 다시 한 번 불러보구려!" 할머니...
웃는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