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있을까?" 라고 의심하게 만드는 세계의 표지판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주의를 촉구하거나 규칙을 나타내는 여러가지 표지판, 간판들이
도처에 있다. 다들 눈에 익숙한 것들이지만, 지구촌 곳곳에는 괴상한 것들도 있다.
그런 조금 독특한 세계의 표지판및 간판을 볼까?
3km까지는 바바리맨 조심...라는 의미인데...
어떻게 하면 조심하는걸까? 대책이....
미인계를 조심?
납치주의
"MIRROR LAKE"
말 그대로 거울 호수....
초보운전?
"따라오지 마십시오. 나도 길을 잘 모릅니다."
여기에 횡단보도가 있었다는....
엘리베이터 주의사항
타기전에 엘리베이터가 확실히 이 층에 있는지 확인하고 타시오.
나무에 붙은 경고문
"15분마다 새들이 똥을 쌀 예정"...
호랑이 주의
거듭날 것을 굳게 믿고있는 사람만 접근...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비행기 조종석에 부착된 주의사항
"조종사를 방해하지 마시오. 그는 당신보다 더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자빠짐 주의
긴급전화 있는곳까지 174km
왼쪽 "무료로 포옹", 오른쪽 "디럭스 포옹" 2달러~
"U"턴 신호등
이런 신호등 본적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