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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13.06.11 05:00:02 (*.156.206.13)
1766

복날과 .

 

복날을 맞아서 개고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남자 다섯 명이 점심시간에 보신탕 집을 찾았다.
모두들 평상에 앉아서 주문하는데, 주문받는 아줌마가 쳐다보며 물었다.
"
전부 다 개죠!"

그러자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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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3.06.16 15:30:00 (*.208.44.116)
알베르또

이렇게 한국말이 어렵군요.

"나도 개 혀."

그러면 "나도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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