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13.06.11 05:00:02 (*.156.206.13)
1658

복날과 .

 

복날을 맞아서 개고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남자 다섯 명이 점심시간에 보신탕 집을 찾았다.
모두들 평상에 앉아서 주문하는데, 주문받는 아줌마가 쳐다보며 물었다.
"
전부 다 개죠!"

그러자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
네에~~"

profile
댓글
2013.06.16 15:30:00 (*.208.44.116)
알베르또

이렇게 한국말이 어렵군요.

"나도 개 혀."

그러면 "나도 개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413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25639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42602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43108   2013-06-27 2015-07-12 17:04
4532 어느 남편의 일기 2
청풍명월
2112   2013-12-23 2013-12-24 12:00
 
4531 (손바닥 수필) 붕어빵 2
청풍명월
2205   2013-12-22 2013-12-23 10:57
 
4530 참 친구란? 1
청풍명월
2065   2013-12-22 2013-12-24 11:55
 
4529 바람처럼 떠날수 있는 삶 2
청풍명월
2179   2013-12-21 2013-12-22 19:07
 
4528 먼 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
청풍명월
2084   2013-12-21 2013-12-22 19:04
 
4527 한번 웃어 보더라구요 3
청풍명월
2466   2013-12-20 2013-12-23 19:48
 
4526 분노가 고여 들거든 2
청풍명월
2032   2013-12-20 2013-12-21 17:41
 
4525 대자보가 메아리를 얻고... 2 file
오작교
1929   2013-12-20 2015-10-20 09:33
 
4524 성공하는 말의 법칙 1 file
청풍명월
2561   2013-12-19 2013-12-22 05:08
 
4523 진실은 가슴속에 있습니다 3
청풍명월
2068   2013-12-19 2013-12-21 14:50
 
4522 숙제하듯 살지말고 축제하듯 살자 1
청풍명월
2018   2013-12-19 2013-12-20 22:00
 
4521 돌을 치워보니까 1
청풍명월
2199   2013-12-19 2013-12-20 21:58
 
4520 베풀면 반드시 돌아 옵니다--!! 6
청풍명월
2414   2013-12-17 2013-12-19 01:50
 
4519 登山과 人生 2
청풍명월
2143   2013-12-17 2013-12-18 17:34
 
4518 감동 실화 브라운과 주디스의 사랑 2
바람과해
2374   2013-12-17 2013-12-18 10:59
 
4517 누가 더 부자일까? 1
청풍명월
2110   2013-12-16 2013-12-18 17:44
 
4516 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3
청풍명월
2227   2013-12-12 2013-12-14 15:31
 
4515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
청풍명월
2076   2013-12-12 2013-12-12 15:15
 
4514 노년에 물드는 낙엽 1
청풍명월
2081   2013-12-11 2013-12-13 06:57
 
4513 자갈치 아지매-----김동아 7 file
청풍명월
2348   2013-12-07 2013-12-09 12:0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