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너에게

尹敏淑
https://park5611.pe.kr/xe/Gasi_05/918924
2013.11.06 17:46:19 (*.51.26.24)
2147
목록

IMG_7341.jpg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13.11.06 17:50:59 (*.51.26.24)
尹敏淑

창밖에 가을비가 내립니다.
나는 너에게 우산이 되어주고 싶은게 아니라
이 비 그치면 많이 추워진다는데 하고 걱정하고 있으니
참으로 감성이 메말라감을 느낍니다.ㅎㅎ~~

댓글
2013.11.08 12:40:51 (*.142.164.40)
오작교

비 그치면 추워진다고 걱정하는 것이야

보통사람들의 삶이 그런 것이지요.

감성이 메말라서 그런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오늘은 제법 춥네요.

 

겨울이 신호를 보내는가봐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24583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36351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53383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3931  
4512 도자기와 명언 1
청풍명월
 2013-12-06 2602  
4511 잃어버린 세가지 2
청풍명월
 2013-12-05 2201  
4510 황진이 실제 얼굴 4 file
청풍명월
 2013-12-04 9390  
4509 결혼반지는 네 번째 손가락에 낍니다.. 2 file
바람과해
 2013-12-04 2207  
4508 부 부 1 file
청풍명월
 2013-12-03 2118  
4507 놀라운 하모니카 연주 3
청풍명월
 2013-12-03 2163  
4506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손 2 file
尹敏淑
 2013-12-01 2305  
4505 God Bless / Happy Thanksgiving Day~.... 5
데보라
 2013-11-27 2175  
4504 한번 읽어볼만한글 3
귀비
 2013-11-13 2241  
4503 가을햇살 2 file
尹敏淑
 2013-11-12 2227  
4502 소중함 1
바람과해
 2013-11-09 2006  
너에게 2 file
尹敏淑
 2013-11-06 2147  
4500 우생마사(牛生馬死)의 교훈 2
바람과해
 2013-11-03 2456  
4499 행복한 사람 1
바람과해
 2013-10-31 2067  
4498 나이가 들어 멋진 여자 6
데보라
 2013-10-31 2574  
4497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2
청풍명월
 2013-10-28 2339  
4496 솔개의 선택 1
청풍명월
 2013-10-27 2051  
4495 쉬어가는 길목에서 1
청풍명월
 2013-10-27 2021  
4494 이땅에 태여나서 / 정주영 1
청풍명월
 2013-10-26 2142  
4493 思 에 숨겨진 지혜 1
청풍명월
 2013-10-26 1866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