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풀면 반드시 돌아 옵니다--!!
베풀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대한항공 창시자 조중훈 회장의 실화
베풀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20대 중반의 사장이 낡은 트럭 한 대를 끌고
처음에는 운전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그런데 외국 여성이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그는 무려 1시간 30분 동안이나 고생해서 차를 고쳐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주소라도 알려달라고 조르는 그 외국 여성에게
그 남편은 바로 미8군 사령관이었습니다.
그 여성은 미8군 사령관의 아내였던 것입니다.
"명분없는 돈은 받지 않습니다.
"명분있게 도와주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나는 운전사입니다.
그것을 인수해서 수리하고 그것으로 사업을 하겠소.
폐차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내게 주시오"
사령관으로서 그것은 일도 아니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기업이 바로 대한항공입니다.
이 이야기는 조중훈 회장의 실화입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나를 살릴수도 있습니다.
좋은 인맥을 만들려면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줘야 합니다.
베풀면 돌아옵니다.
그러면그사람 가슴속에는 씨앗이
아~~ 그렇군요.
조중훈회장이 그렇게 해서
지금이 있는거군요.
베풀면 반듯이 돌아와서가 아니라
베풀면 내가 행복해지니
베풀고 살아야겠지요.
윤작가님 바쁘신데도 찾아 주셨네요
어저께 모임에서 이석규씨가 윤작가님을
잘 아시더군요 대전 사진 작가 협회 회장
이시라구 들었습니다 축화 드립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정말 얼마나 많은것들을 나누며 살았는지
다 나누지 못한것들이 마음에 앙금으로 남았네요.
베푼다는것은 있어서 베푸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부자인 사람들이 나누는것 같아요.
앞으로 더 많은것들을 나누며 살고 싶어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동감 입니다 찾주시어 흔적을 남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나눔...베품...참 좋아요~
주고 주고 또 주어도 더 주고 싶은 ...그런 사랑의 마음~
얼마 남지 않은 한 해를 뒤 돌아 보며
따뜻하고 사랑 넘치는 2013년 12월을 보내시기를~....
고운 글...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그리구 행복하세용
데보라님 안녕 하세요 어머님 병환은 많이 좋아지셨지요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