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호흡을 맞추면 서로 편안해진다

청풍명월 1890

1

호흡을 맞추면 서로 편안해진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라는 속담이 있다.
하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상대와 손바닥을
마주치기가 쉽지 않다.

영업도 마찬가지다.
대화는 하고 있지만 서로 공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와의 호흡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상대와 호흡을 일치 시키지 않고
나 혼자 떠들면 외침이 된다.
나 혼자 중얼거리면 독백이 되는 것이고.
많은 사람들 앞이라면
내 생각을 주입시키려는 설교가 된다.
초보자는 자기 이야기를 끌고 가려고 한다.

그러나 베테랑은 호흡을 중시한다.
상대는 못 느끼지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나가기 위해서다.

호흡이란 무엇인가?
호흡은 상대의 심리와 내 심리를 합치는 것이다.
즉 '생각의 일치' 를 의미한다.

이 호흡이 맞을 때 일이 집행되고
경과를 맺게 된다.

상대와 내가 생각의 '합'을 이루어
마음의 벽을 허물고 긴장 관계를
넘어서는 것이다.



- 임한기님에 글에서 -

공유
1
청풍명월 글쓴이 2014.01.23. 21:35

호흡은 상대의 심리와 내 심리를 합치는 것이다

즉 생각의 일치를 의미한다 호흡이 맞을때 일이

집행되고 결과를 맺게된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63003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78597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95247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95873 0
4918
normal
청풍명월 14.01.27.10:50 2416 0
4917
normal
고등어 14.01.27.01:36 2412 0
4916
normal
청풍명월 14.01.26.02:55 2497 0
4915
normal
청풍명월 14.01.26.02:25 2420 0
4914
normal
청풍명월 14.01.25.07:54 2411 0
4913
normal
청풍명월 14.01.24.20:26 2522 0
4912
normal
청풍명월 14.01.24.07:09 2453 0
4911
normal
오작교 14.01.23.08:48 2401 0
4910
normal
청풍명월 14.01.22.16:58 2221 0
normal
청풍명월 14.01.22.01:33 1890 0
4908
normal
청풍명월 14.01.21.21:26 1945 0
4907
normal
청풍명월 14.01.21.15:06 1987 0
4906
normal
청풍명월 14.01.21.03:24 1918 0
4905
normal
청풍명월 14.01.20.10:21 1893 0
4904
file
청풍명월 14.01.19.21:55 1988 0
4903
normal
청풍명월 14.01.19.17:30 1940 0
4902
normal
오작교 14.01.19.08:02 2895 0
4901
normal
청풍명월 14.01.18.12:59 1980 0
4900
normal
청풍명월 14.01.18.01:27 1860 0
4899
normal
청풍명월 14.01.17.13:09 1953 0
4898
normal
청풍명월 14.01.17.05:02 1974 0
4897
normal
청풍명월 14.01.16.13:47 1858 0
4896
file
산노을 14.01.16.12:18 2013 0
4895
file
산노을 14.01.15.14:23 1962 0
4894
normal
바람과해 14.01.15.10:44 20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