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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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

청풍명월
사랑하는 아들아! 가슴 아픈 이별이었습니다. 김정은이가 있는 한, 이런 이별은 오늘도 내일도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들 딸과의 이별은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고 슬펐습니다. 20살도 되기 전에 이 어머니를 원망하며 눈도 채 감지 못한 아들의 영혼이 오늘도 저 하늘나라 땅끝까지 감돌고 있습니다. 죽어서도 땅에 묻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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