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청정
2014.02.18 23:49:02 (*.154.117.141)
3450

신선놀음에 도끼는 녹이 슬고...  

큰 일 입니다.

 

어릴적부터

평생의 소원이

산 속에서 농사짓고 사는 일이었는데

산 만드는 취미생활로 대리만족에 그치고 있으니

아직까지는 희망사항에 머물러 있는 산속의 전원생활이

언제쯤 실제상황으로 뒤바뀔런지.....

 

석가산 정원 015.jpg

 

댓글
2014.02.19 16:59:54 (*.219.170.72)
청풍명월

청정님 저도 벽촌 출신으로 항상 고향을 그리워

하는 사람입니다  나이가 먹다보니 그 꿈이 바꿧

습니다 왜냐하면 나이먹으면 병원에 자주갈 일이

생깁니다 병원이 가까운 도시로 변했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522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7007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4064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4631   2013-06-27 2015-07-12 17:04
4692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바람과해
3129   2015-02-11 2015-02-11 12:03
 
4691 부모(父母) 8 file
고이민현
3605   2015-01-30 2015-09-23 08:43
 
4690 참 아름다운 우정 1
바람과해
3651   2015-01-28 2015-01-31 04:20
 
4689 열두 달의 친구이고 싶다 1
바람과해
3395   2015-01-20 2015-01-21 11:24
 
4688 ♡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 사람 ♡ 4
고이민현
3271   2015-01-17 2018-12-08 11:15
 
4687 자동차 배터리 방전시 시동거는 방법 6 file
오작교
5615   2015-01-14 2015-04-18 20:10
 
4686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2
바람과해
3281   2015-01-13 2015-01-14 03:56
 
4685 스마트폰에서 팩스를 보내세요. 4
오작교
3205   2015-01-09 2015-01-14 08:13
 
4684 미워할 수 없는 한국 남자
바람과해
2899   2015-01-08 2015-01-08 11:45
 
4683 택배 할아버지의 소원 성취
바람과해
3082   2015-01-08 2015-01-08 11:14
 
4682 마음에 남는 좋은 글 3
바람과해
3212   2015-01-06 2015-01-08 13:16
 
4681 개똥이 형 2
圓成
3047   2015-01-03 2015-01-08 11:34
 
4680 ♡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 2
고이민현
3366   2014-12-28 2019-12-07 16:54
 
4679 ♡ Merry Christmas ♡ 1
고등어
3030   2014-12-25 2014-12-25 08:38
 
4678 ☞ 인생은 이렇게 ☜ 2 file
고이민현
3391   2014-11-25 2014-12-05 23:21
 
4677 아픈 외손자 7
알베르또
3334   2014-11-24 2014-11-26 22:55
 
4676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
바람과해
2983   2014-11-23 2014-11-23 17:14
 
4675 다섯줄짜리 인생교훈 4
바람과해
4011   2014-10-27 2014-10-31 11:05
 
4674 노인의 지혜 3
바람과해
4234   2014-10-24 2014-10-31 11:12
 
4673 ◈ 큰소리 치지 말어 세월앞에 장사 없다 ◈ 4 file
고이민현
4147   2014-10-21 2014-11-22 10:33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