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마음 - 장고의 영상음악
오랜만에 홈을 찾았습니다.
특별히 바쁜일은 없었으나 건강이 과히 좋지않다보니
가능한 웃고 즐기는 생활을 찾다보니 오래전에 즐겁게 지냈던 분들과 다소 소원해 진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지금은 녹음하는 지인을 알게되어 못하는 노래도 불러보고 전자올겐도 배우는 취미를 갖게 되었고요.
앞으로 자주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납니다.
동안에 전자올갠도 배우고 노래도 부르고
또한 이렇듯 멋진 영상을 제작하시어 게시해주시고....
멋지게 사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부럽긴요.
몸이 허술하다보니 별짓을 다해 봅니다.
지금은 가능한 편하게 살아보려고 애는 쓰지만 모든게 록록치 않습니다.
옛 생각에 자주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편하게 산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이지요.
저도 은퇴 후를 생각해서 테너 색소폰을 시작했는데
마음만큼 녹녹하지가 않습니다.
언제 장고님 올갠, 오리궁님의 아코디온
그리고 제 색소폰 합주를 할 날을 고대해봅니다.
더욱 더 열심히 연습을 해야겠군요.
화면에서 춤추며 노래하는 모습을 보니
참 반갑습니다.
온라인에서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뵙게 원합니다.
가수 데뷔식은 언제쯤이고 음반 발표는.....?~ ~ ~ㅎㅎㅎ
형님 반갑습니다.
옿으신 말씀입니다. 작년 년말에는 우리 부부가 참석을 하려했는데
제가 관련있는 모임과 중복되어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죄송합니다.
정말 멋지게 사니네요.
자기를 가꾸며 산다는것이 제일 행복한것 아닐까요.
멋있는 노래 잘 듣고 가고 자주 뵙기 원해요.
반갑습니다.
올겐은 시작은 했는데 좀 힘드네요.
목표를 정하고는 시작했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