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16.01.27 23:19:27 (*.52.181.162)
Jango

오랜만에 홈을 찾았습니다.

특별히 바쁜일은 없었으나 건강이 과히 좋지않다보니

가능한 웃고 즐기는 생활을 찾다보니 오래전에 즐겁게 지냈던 분들과 다소 소원해 진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지금은 녹음하는 지인을 알게되어 못하는 노래도 불러보고 전자올겐도 배우는 취미를 갖게 되었고요.

앞으로 자주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16.01.28 08:00:11 (*.109.157.112)
오작교

정말로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납니다.

동안에 전자올갠도 배우고 노래도 부르고

또한 이렇듯 멋진 영상을 제작하시어 게시해주시고....

멋지게 사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댓글
2016.01.29 09:06:38 (*.236.63.168)
Jango

부럽긴요.

몸이 허술하다보니 별짓을 다해 봅니다.

지금은 가능한 편하게 살아보려고 애는 쓰지만 모든게 록록치 않습니다.

옛 생각에 자주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16.01.29 09:58:48 (*.109.157.112)
오작교

마음 편하게 산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이지요.

저도 은퇴 후를 생각해서 테너 색소폰을 시작했는데

마음만큼 녹녹하지가 않습니다.

 

언제 장고님 올갠, 오리궁님의 아코디온

그리고 제 색소폰 합주를 할 날을 고대해봅니다.

더욱 더 열심히 연습을 해야겠군요.

 

댓글
2016.01.28 09:56:10 (*.36.80.227)
고이민현

화면에서 춤추며 노래하는 모습을 보니

참 반갑습니다.

온라인에서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뵙게 원합니다.

가수 데뷔식은 언제쯤이고 음반 발표는.....?~ ~ ~ㅎㅎㅎ

댓글
2016.01.29 09:09:13 (*.236.63.168)
Jango

형님 반갑습니다.

옿으신 말씀입니다. 작년 년말에는 우리 부부가 참석을 하려했는데

제가 관련있는 모임과 중복되어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죄송합니다.  

댓글
2016.01.29 03:37:31 (*.162.55.134)
하은

정말 멋지게 사니네요.

자기를 가꾸며 산다는것이 제일 행복한것 아닐까요.

멋있는 노래 잘 듣고 가고 자주 뵙기 원해요.

댓글
2016.01.29 09:11:22 (*.236.63.168)
Jango

반갑습니다.

올겐은 시작은 했는데 좀 힘드네요.

목표를 정하고는 시작했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523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7020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4079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4647   2013-06-27 2015-07-12 17:04
4772 ♧ 어느 며느리가 시부모에게 보낸 편지 ♧ 6
고이민현
6426   2018-07-19 2018-07-24 08:36
 
4771 ☞ 노인에게도 의무는 있다 ☜ 9
고이민현
4626   2018-04-20 2018-06-23 12:46
 
4770 힘들면 쉬어 가세요 2 file
바람과해
3618   2018-03-28 2018-03-30 15:00
 
4769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2
바람과해
3588   2018-03-11 2018-03-15 07:57
 
4768 올해 벚꽃 언제 필까? 4 file
尹敏淑
3429   2018-03-06 2018-03-12 14:41
 
476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file
고이민현
3744   2018-02-15 2022-01-16 14:57
 
4766 세상을 멋지게 사는법 2
바람과해
3497   2018-01-14 2018-01-18 15:25
 
4765 만남은 하늘의 인연 2
바람과해
3498   2018-01-14 2018-01-16 11:49
 
4764 水到渠成(수도거성)
바람과해
3828   2017-11-30 2017-11-30 14:23
 
4763 고스톱 용어 4 file
고이민현
5166   2017-10-31 2017-11-09 08:29
 
4762 행복엔 나중이 없다! 2
바람과해
4607   2017-10-28 2017-10-30 22:44
 
4761 ♣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이 돼버린 남편 ♣
고이민현
4487   2017-09-21 2021-05-16 11:57
 
4760 알아두면 쓸데 있을지도 모를 신조어(펌) 4
오작교
4100   2017-08-17 2017-08-21 08:59
 
4759 평생 두고 읽어도 좋은 글 * 1
바람과해
4014   2017-08-14 2017-08-20 02:05
 
4758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바람과해
11168   2017-06-28 2017-06-28 10:55
 
4757 계약서를 아세요 2
바람과해
3852   2017-06-02 2017-06-04 15:49
 
4756 常識이 된 新用語 2
바람과해
3596   2017-05-28 2017-05-28 23:09
 
4755 자비를 베푸소서
바람과해
3885   2017-05-03 2017-05-03 02:33
 
4754 ♧ 영혼을 일깨우는 벗을 찾아라 ♧ 2 file
고이민현
3872   2017-04-27 2018-12-08 10:59
 
4753 응급환자"생기면 119보다 1339에 전화 거세요 4
바람과해
3615   2017-03-27 2017-04-02 17:59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