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혼자가 아니야!
여기에 있는 별들과 저기에 있는 달은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잇고 그것들 역시 서로 떨어져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당신의 형제자매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당신의 형제자매들이 달과 별들을 올려다볼 때도 마찬가지다. |
소저너 트루스 |
우주가 얼마나 광활한지는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그리고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고 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밤하늘은 우리를 세상의 다른 곳들의 인간사와 연결시켜 준다. 하늘은 끊임없이 변하지만 늘 그대로인 것처럼 보인다. 이리저리 쳐다봐도 옛날에 그려진 그림 속에 있는 하늘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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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을 바라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가 얼마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곳인지 깨닫게 돼. 그리고 우리 모두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도 들고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