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소박한 시절을 떠올려 보자

오작교 1540

0

Firelight will not let you read fie stories,

but it's warm and you won't see the dust on the floor.

난로 불빛으로 훌륭한 소설을 읽을 수는 없지만,

그것은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고 바닥의 먼지를 감추어 준다.

아일랜드 속담

훌륭한 집은 눈보라 속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집도 아니고, 따뜻하고 쾌적한 통나무 오두막집도 아니다. 원하는 것이 적으면 인생의 묘미도 간단해진다. 추울 때는 몸을 녹여줄 따스함이, 배고플 때는 음식이, 피곤한 때는 잠이 바로 인생의 모미이다.

 

우리는 많은 것들이 있어야만 행복해질 수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종종 소박하게 살던 때를 되돌아보며 아름다운 시절로 기억한다.

Book.gif소박하면서도 나에게 기쁨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 오늘은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감사하게 여겨야지!
공유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Epilogue 1 오작교 22.09.06.08:15 5066
공지 Prologue 3 오작교 13.01.31.08:26 14740
normal
오작교 13.02.12.12:50 1540
22
normal
오작교 13.02.12.12:45 1986
21
normal
오작교 13.02.07.09:05 1987
20
normal
오작교 13.02.07.09:01 1766
19
normal
오작교 13.02.07.08:50 2175
18
normal
오작교 13.02.06.17:18 1824
17
normal
오작교 13.02.06.16:39 1781
16
normal
오작교 13.02.06.16:29 1909
15
normal
오작교 13.02.05.12:50 1785
14
normal
오작교 13.02.05.12:43 1890
13
normal
오작교 13.02.05.12:37 2251
12
normal
오작교 13.02.05.12:28 1892
11
normal
오작교 13.02.04.10:54 1815
10
normal
오작교 13.02.04.10:07 1811
9
normal
오작교 13.02.04.10:06 1985
8
normal
오작교 13.02.04.10:01 1839
7
normal
오작교 13.02.01.09:50 1824
6
normal
오작교 13.02.01.09:44 1850
5
normal
오작교 13.02.01.09:37 2427
4
normal
오작교 13.02.01.09:31 4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