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예의있게 대하자!

오작교
It is wise to apply the oil of refined politeness to the mechanisms of frienddhip. 예의라는 잘 정제된 기름을 우정이라는 기계에 바르는 사람은 현명하다. 콜레트(Colette) 친구란 함께 쉴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친구를 특별히 대해 줄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한다. 특별히 대해 주지 않더라도 우리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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