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이야기를 함부로 하지 말자!
Let him who is without sin cast the first stone |
죄가 없는 자부터 돌을 던저라.
예수 |
우리는 남의 이야기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싶은 유혹에 휩싸인다. 때로는 그저 '재미로' 남의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 사람들이 한 말에 심한 상처를 받기도 한다.
아무런 근거 없이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거나 험담하는 것처럼 무정한 행동은 없다. 우리는 누구나 완벽하지 못하다. 그것이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 |
다른 사람을 신랄하게 비판할 수도 있어. 하지만 난 그렇게 하지 않을 거야. 내가 내 잘못에 대해 너그러워지듯이 다른 사람의 잘못에 대해 관용을 베풀 거야. 그러면 좀 더 훌륭한 내가 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