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람들 - 건강에 관한 글을 올려주세요

글 수 554
바람과해
2015.03.15 11:03:04 (*.51.39.14)
3097

◐ 과일은 식전에, 식후 냉수는 금물 ◑




과일 먹기는 이것을 사다가 잘라서 입에 넣으면

된다고 쉽게 알고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가 않습니다.

과일을 언제 어떻게 먹는가 가 중요합니다.
"그러면 과일을 바르게 먹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식후에 과일을 먹지 않는 것입니다.
과일은 빈 속에 먹어야 합니다.
과일을 이렇게 먹으면
몸에서 독소를 제거하고 체중을 줄이고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가령 빵 두조각을 먹은후 과일 한 조각을 먹으면
과일은 위를 거쳐 소장으로 내려가려 하지만
먼저 먹은 빵 때문에 내려 갈 수가 없습니다.
이 때 음식 전부가 썩기 시작하고

발효해서 산화합니다.

과일이 위에 들어가 다른 음식과 소화액에 닿는

순간 음식 전체가 썩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과일은 공복에 먹든지

식사 전에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수박을 먹을 때마다 트림이 난다든가
과일을 먹으면 배에 바람이 찬다.

바나나를 먹으면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과일을 공복에 먹으면
이런 현상이 일어 나지 않습니다.

과일이 다른 음식과 섞이면
가스를 발생시켜 배가 부르게 됩니다.

머리칼이 희어지거나 빠지는것.

신경쇠약.눈 밑에 검은 테가 생기는것.

이 모든 것이 과일을 공복에

먹지 않아서 생기는 것입니다.

이 분야를 연구한 헐버트 쉘튼 박사에 의하면
오렌지나 레몬 같은 것은 산성을 지닌것 같지만
모든 과일은 우리 몸속에 들어가면

알카리성을 가진다고 합니다.



과일을 바로 먹는 방법을 체득한 사람은
미용. 장수, 건강, 에너지, 행복,
적정 체중을 얻는 비법을 아는 사람입니다.

과실 쥬스를 마실 때는 신선한 것을 마셔야 합니다.
깡통에 든 것은 마시면 안 됩니다.

열을 가한 과실은 영양이 없고
과실을 요리하면 비타민이 파괴됩니다.

쥬스로 마시는 것보다 통 과일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쥬스로 마셔야 할 때는 천천히 한 모금씩 마셔서
입에서 침과 섞여서 넘어가게 해야 합니다.

과일과 쥬스만 3 일 정도 마시면
몸을 청소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3 일 정도 금식하면 만나는 사람마다

얼굴빛이 매우 좋아 졌다고 말 할것입니다.


◈ kiwi
매우 작지만 강력한 과일이지요?
포타시움 마그네시움
비타민E와 섬유질이 풍부합니다.
비타민C는 오렌지의 두배나 있습니다.

하루에 사과 한 개씩이면 의사가 필요 없다지요.
비록 비타민 C는 적지만 항산화제와 flavonoids가

있어서 비타민C의 작용을 향진시키기 때문에
직장암, 심장마비, 중풍의 위험을 낮추어 줍니다.

◈ 딸기
몸을 보호하는 과일입니다.
과일 가운데 항산화제가 높아서 암을 유발하고

혈액을 응고시키는 물질에서
몸을 보호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 오렌지
매우 귀한 과실이지요.
하루에 2~4개정도 먹으면
감기 안 걸리고 콜레스톨을 내리고
신장 결석을 녹여주고
직장암 위험을 감소시킵니다,

◈ 수박
갈증 해소에 최고입니다,
92%가 물이고 glutathione이 많아
면역력을 높이고 암을 이기는
항산화제 lycopene이 많이 있습니다.
비타민C와 포타시움도 많습니다.

◈ 과바와 파파야
비타민C가 풍부하고
섬유가 많아서 변비에 좋습니다.
파파야는 카로틴이 많아서 눈에 좋습니다.

식사 후 찬물 마시는 것.
식사 후 냉수 마시는 것은
암을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식사 후 냉수 한 컵을 마시면 시원하지요?



그러나 이 냉수가
방금 먹은 기름진 음식을 굳어지게 합니다.

소화도 더디게 합니다.

이렇게 굳어진 음식덩이에 위산이

닿으면분해 속도가 빨라지면서
소장 내벽에 붙어버리는 현상이 생기면서
오히려 굳은 음식보다 더 빨리 흡수됩니다.
이것이 결국 지방이 되며 암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식후에는
뜨거운 국이나 더운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옮겨온 글)

댓글
2015.03.17 02:44:05 (*.162.55.134)
하은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많은것들을 잘못 알고 살때가 참 많은것 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3 file
오작교
2022-04-26 19581
공지 건강을 위한 작은 Tip
오작교
2011-05-25 54606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2010-07-18 55613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2
오작교
2010-06-04 57210
공지 간단히 스트레칭을 해봅시다(펌글) 6
오작교
2009-02-17 56877
464 당뇨병 고혈압 고치는 감자 생즙 4
바람과해
2015-05-07 3133
463 의사 271명 중 270명은 항암제 거부 6 file
말코
2015-05-07 3084
462 식품명 효능 3
바람과해
2015-04-18 3020
461 생강의 효능 3
바람과해
2015-04-09 4374
460 무시하면 안 되는 건강 신호 2 file
바람과해
2015-04-08 2972
459 어깨통증 혼자서 10초면 해결 4
바람과해
2015-04-05 3117
458 사람 미치게 하는 치통 자연 치유법 1
바람과해
2015-04-04 3525
457 자연발효 식초의 힘 1
바람과해
2015-03-23 3429
456 食後七誠命 3
바람과해
2015-03-22 3064
455 '자연의 약' 9 1
바람과해
2015-03-17 3116
과일은 식전에 1
바람과해
2015-03-15 3097
453 한번 시험해 보세요(좋은자료) 3
바람과해
2015-03-14 3093
452 해장국보다 빠른 숙취해소 4 file
오작교
2015-03-13 3012
451 의과대학 교수들이 만든 의학 만화 2
오작교
2015-03-11 3049
450 건강 중요 정보 1
바람과해
2015-03-11 2968
449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면역성 음식들
바람과해
2015-03-10 3763
448 종아리는 당신의 셀프닥터 4 file
오작교
2015-03-10 3063
447 양파의 (장점)과 (단점) 5
바람과해
2015-03-07 4721
446 노화란 무엇인가? 3
바람과해
2015-03-04 3041
445 냉수는 몸에 해로워 3
바람과해
2015-03-01 3113
444 명절 화상하고 잦아.. 화상입었을 때 제일 먼저 ' 이것' 3 file
오작교
2015-02-16 3105
443 새벽 운동 나갔다가... 위험한 뇌경색 예방법 3 file
오작교
2015-02-09 3074
442 혼자 있을때 심장마비가 왔다면 4
바람과해
2015-02-04 3071
441 아주 요긴한 생활정보
바람과해
2015-02-02 3139
440 부추와 야구르트 두 가지로
바람과해
2015-01-26 3447
439 거꾸로 식사법 아세요? 2
바람과해
2015-01-24 3112
438 알아두면 便利한 토막常識 5
바람과해
2015-01-20 3069
437 삼장 건강법 10가지 2
바람과해
2015-01-20 3043
436 만성어깨통증? 딱 한 번만 따라해봐 file
오작교
2015-01-16 4688
435 장이 편해야 온몸이 편하다 2
바람과해
2015-01-16 3059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