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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피난시절 구제품으로 받았던 청바지와 가죽 구두,
청바지는 남녀 구별이 없었으나
남자 구두 뒷창보다 2배는 높은 여아 구두를 자랑스럽게
신고 다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국민학교(현 초등학교) 5학년부터 멋도 모르고 다니던 교회,
아마도 크리스마스 때인듯 합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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