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06.07.03 15:03:50 (*.0.18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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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합니다.
일부 선별해서 올렸습니다 만 그래도 삭제하시고 싶은 사진있으면
번호를 알아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7.03 15:06:28 (*.0.186.170)
하늘정원
사진 분량이 너무 많아 온전하게 정리 하지 못하고 두서 없이 올려드립니다.용서하십시요
아울러 모임에 함께 자리 하셨던 고우신 모든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새로운날 되십시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7.03 15:24:08 (*.141.181.49)
장태산
하늘정원님!!
아니 부방장님!!
방장대우를 그렇게 해도 되남유.

방장사진 잘못된것 삭제해야지
아예 잘못된것만 골라서 올린것 같으우
( 지 인물은 생각도 않고.....ㅎㅎㅎ)

부지런히 사진 올리시느라 욕봤수.

난 여지껏 일하느라 못했는데.......

지금 감자도 캐러가야되는데
우선 정원님이 올려주셔 마음 든든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7.03 15:37:00 (*.0.186.170)
하늘정원
이런 일은 아랫것들이 하는 거라구여.
어케 이미지방의 방장님이 ....하하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함 항상 잊지 않고 살게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참 그리고 사업도 무궁하게 발전되시길 바랍니다
고마웠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7.03 16:02:28 (*.241.194.213)
Diva
아~~~니, **장 안붙으면 끼지도 몬하는겨?~~~....ㅋㅋ......
내 이럴 줄 알았슈~~~

하늘정원님 감사하구여,
이미지방 방장님께 부탁드리옵건데,
감자 캐시면서 심사숙고 하셔스리
부방장님같은 실수 되풀이 하지 마시기를~~~~ㅎㅎㅎㅎ~~~

어제가 아주 머언 옛날 같이만 여겨집니다. 그려....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할 수가 없으요~~~문제 없쥬?~~~ㅋㅋㅋㅋ~~~
사랑해유~~~진짜루우~~~(반글라님 버전)

삭제 수정 댓글
2006.07.03 16:14:24 (*.92.7.149)
구성경
장태산님 도우랴, 사진 찍어시랴
전야제 술깨시랴, 마음도 몸도
바쁘셨던 하늘 정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7.03 16:22:23 (*.55.226.19)
행복
하늘정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7.03 16:37:27 (*.231.153.111)
달마
하늘정원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사진찍어 주시랴, 술 잡수시랴, 폭탄주 제조하시랴. 쪼 술깨시랴. 분위기 잡아주시랴...하하하
그렇게 수고를 많이 하셨답니다.
그리고는 또 이렇게
사진올리시랴....하하하

까만밤을 하얗게 새운 그런 하룻밤이었습니다마는 참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마치 꿈속의 동화나라에 다녀온듯한 그런 기분입니다.
이 나이에 이런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행복
우리 오시모가 만들어 가고 있는거지요?
댓글
2006.07.03 17:06:59 (*.48.236.73)
고운초롱
하늘정원님.

언능~ㅎ
일루 와봐봐~~~~~~~~~~~영??

초롱이가~ㅎ
특별~싸아비스루~ㅎ~
요로케~↓~↓~ㅎ


몸두 피곤하실텐디~
요로코롬 좋은 작품 맹글어셩~
감사드립니다..욤~ㅎ

늘 행복하세욤~방긋

댓글
2006.07.03 19:02:45 (*.120.14.2)
고운님
와~~~~! ^^*
즐거운 모습의 사진들을 보니 그곳의 분위기가 가히 짐작이 가고도
그 열정적인 생생한 느낌이 전해져 오는듯 하네요....
이렇게 사진을 통해서라도 좋으신 님들 뵈니 넘 넘 반갑구요...
모두모두 좋아보이십니다....^^*
준비하시고 진행하시고 참석하시느라 정말 애 마니 쓰셨습니다...
같이 참석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한 마음이구요...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마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오사모'가 건실하게 더욱 발전하시길 축원하오며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오사모 화이팅~~!! 아자아자~~~!!! *^^*
삭제 수정 댓글
2006.07.03 20:24:23 (*.154.209.94)
반글라
비록 일덩은 못했지만~~
좋은 이미지를 한꺼번에 이렇게 많이 올려주시어
종종 보며 즐길려합니다.

초저녁에 딱~ 떨어지시더니~~
다시 재충전 하시고
새벽까지 계속 대작하시고~~
또~ 따딱~ 떨어지시더니~~
근디 언제 이걸 다 찍으셨남~?
대단하심니다.
반가웠고 즐거웠고 고마웠습니다.
댓글
2006.07.03 21:22:08 (*.182.122.196)
오작교
보고 보고 또 보아도
도무지 질리지가 않습니다.
함께 했던 시간이 찰나이랄 수 있지만
무엇이 그리도 좋은 것인지
입은 늘 귓가에 걸려있네요.

열심히 촬영을 하시느라고 몇컷을 남기지 못하신
하늘정원님의 모습이 너무 정겹습니다.
다음에 만날 때는 '대접주'에 맥주를 첨찬하여 주시던 그 웬수를
꼭 갚겠습니다.

이미지 작업 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속도 편치 않으셨을 터인데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7.03 23:16:57 (*.120.229.111)
순수
꺄~~악 !!!
하늘 정원님....
제 사진은..삭제해 주시징~~~~
넘 이상해요...비오는날..모임에..
집에서...한시간동안..쫙~~쫙~~편...머리인데...흑흑
하필 비가와서..곱슬머리로..변신..
저주받은..머리카락..가느다란..모발..아~~휴~~정말 싫어요...제 머리..
사진도..넘 이상 하구요....
담...모임은...절~대로...비오는 날은...안돼요...
제..사진...징~~말..싫어요.ㅠㅠㅠ
삭제 수정 댓글
2006.07.04 01:26:09 (*.150.96.90)
sawa
달마님 .......!!!!!!!!!!!!
지금 태국인 달마님을 보시고...
태국의 수상 얼굴을 닮았다고 하네요?

어떻게 생각하실련지...

너무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2차 수정 미안 합니다.
달마님이 아니군요..........미안합니데이.

너무들 멋진 모습입니다.
어제밤에 보고 퇴근하고 다시보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7.04 01:54:58 (*.98.231.254)
모베터
하늘정원님.
촬영하시느라 너무나 수고 많으셨고....술 때문에 고생도 많이 하시고
좋은 추억 이렇게 사진으로 만날 수 있도록 애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만나 더 많은 이야기들 나누고 싶습니다.
건강 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7.04 12:39:09 (*.26.214.73)
古友
오늘사, 찬찬히 보는구만요 ㅎㅎㅎ
※ 바둑 두는 장면이 하나도 없어서, 집에서 보다가는 코피 나거든요.

모든 사진들에서, 그때의 웃음소리가 마구 마구 흘러나옵니다. 배경음악 같이 ㅎㅎㅎ

하늘정원님, 정작에 본인 얼굴은 그림자 되어뿐졌구낭 푸하하하 !
감사 합니다 !
댓글
2006.07.04 13:07:29 (*.159.174.197)
빈지게
하늘정원님!
아름다운 작품들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7.04 20:37:25 (*.0.186.170)
하늘정원
회원님들의 성원에 캄사 또 캄사 드립니다. 스크롤 압박과 로딩의 압박이 넘 심하시죠? 7메가 정도 되는 사진을 한꺼번에 올리다보니
그렇습니다. 암튼 잘봐주시니 감사할 뿐 입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7.05 01:03:25 (*.150.96.90)
sawa
하늘정원니이임...

너무 수고 하심니데이.

멋진 중년의 모습들입니다.

홈에서 만난 여러 가족님들.....

모두 모두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데이
삭제 수정 댓글
2006.07.05 20:50:43 (*.98.140.99)
별빛사이

하늘정원님 고맙습니다....


울님들 모습


보고 또보고....


이제서야 뎃글 올립니다.


울님들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7.06 05:25:22 (*.193.166.126)
푸른안개
그동안 사진만 보고 나가기만 했는데
오늘은 흔적 남깁니다.
참석못한게 이리 한이 될줄이야...
너무 멋진 중년들의 모습들!!
차암 아름답네요.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간듯
천진한 모습들입니다.감상 잘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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