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06.07.05 12:36:26 (*.0.186.170)
감사합니다. 행복님
이제 전야제와 정모부분의 사진 정리가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잠 안자고 이쁜뇨자들 사진 쭈무럭 거린다고 마늘 헌티 두들겨 맞으면서.... 하하하
이제 전야제와 정모부분의 사진 정리가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잠 안자고 이쁜뇨자들 사진 쭈무럭 거린다고 마늘 헌티 두들겨 맞으면서.... 하하하
2006.07.05 12:52:06 (*.235.18.165)
오작교홈
왜 우리는 이렇게 오작교홈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것인가?
왜 우리는 오작교홈의 고운님들을 사랑 할 수 밖에 없는가?
이제야 알것같네
이제야 알것같네
이런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이는 곳이니.......
하늘정원님
이번 오사모를 통하여
우리 오작교홈 고수들의 감성과 솜씨를 봅니다.....
이미지의 고수님들
컴의 고수님들
글솜씨의 고수님들.......
정말 끝내주네요.
왜 우리는 이렇게 오작교홈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것인가?
왜 우리는 오작교홈의 고운님들을 사랑 할 수 밖에 없는가?
이제야 알것같네
이제야 알것같네
이런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이는 곳이니.......
하늘정원님
이번 오사모를 통하여
우리 오작교홈 고수들의 감성과 솜씨를 봅니다.....
이미지의 고수님들
컴의 고수님들
글솜씨의 고수님들.......
정말 끝내주네요.
2006.07.05 14:40:44 (*.55.226.19)
비둘기 한마리 앞장 세우고...에서
비둘기는 행복이 인가요...ㅎㅎㅎ
달마님 댓글내용은 시적 수준을 훌적 넘으셨습니다.
가짜 시인이 봐서 그런가요....ㅎㅎㅎ
비둘기는 행복이 인가요...ㅎㅎㅎ
달마님 댓글내용은 시적 수준을 훌적 넘으셨습니다.
가짜 시인이 봐서 그런가요....ㅎㅎㅎ
2006.07.05 16:50:09 (*.154.209.121)
하늘정원님!
정말 고맙습니다.
님이 계시기에 오사모방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넘 멋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님이 계시기에 오사모방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넘 멋집니다.
2006.07.05 18:32:15 (*.154.209.121)
하늘정원님~!
너무 멋지게 만드셨습니다.
굿~ 입니다.
구성경님의 아름답게 수놓은 것 같이
후기 글도 참~ 좋습니다.
너무 멋지게 만드셨습니다.
굿~ 입니다.
구성경님의 아름답게 수놓은 것 같이
후기 글도 참~ 좋습니다.
2006.07.05 20:38:50 (*.0.186.170)
회장님,부회장님 그리고 총무님 당연히 제가 해야 될 일인데요 뭘 그라셈(앤님 버젼) 하하하 .
우기에 건강들 조심 하십시요
우기에 건강들 조심 하십시요
2006.07.05 20:43:44 (*.2.66.183)
하늘정원님의 따스한 사랑을 엽 봅니다.
그런데 전야제 불렀던 18번 조금은 옛노래에 올리라카든데.
준비 되셨나요? ㅎㅎㅎ
그런데 전야제 불렀던 18번 조금은 옛노래에 올리라카든데.
준비 되셨나요? ㅎㅎㅎ
2006.07.05 22:56:08 (*.92.7.149)
하늘 정원님! 너무나 감동입니다.
보잘것 없는 제글과 사진에 너무 좋은 영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홈을 떠나지 못할것 같해요.
오늘 밤 붕어빵님 말씀대로
행복해서 잠도 오지 않을것 같네요.
그래서 장미 한송이 보답으로 드립니다.
2006.07.05 23:03:16 (*.82.176.76)
컴을 처음으로 배우고 있는사람입니다
독수리 타법으로 글을 쓰고 있지요
나이 50살이 되어서 큰도전 이라고 생각하면서
고스톱으로 컴푸터 만저 보고
이제 남의 홈 에 들어가게 되었읍니다
중년 그 아름다운 삶
오작교 홈에 많이 들어오게 되었지요
오작교 주인장님게 놀라고
또한 님들의 많은 실력앞에서 머리 숙여집니다
하늘정원 님 정말 아름다운 솜씨 감사합니다
오작교홈에 모든 고수님들 건겅하시고 행복행복 하십시요
독수리 타법으로 글을 쓰고 있지요
나이 50살이 되어서 큰도전 이라고 생각하면서
고스톱으로 컴푸터 만저 보고
이제 남의 홈 에 들어가게 되었읍니다
중년 그 아름다운 삶
오작교 홈에 많이 들어오게 되었지요
오작교 주인장님게 놀라고
또한 님들의 많은 실력앞에서 머리 숙여집니다
하늘정원 님 정말 아름다운 솜씨 감사합니다
오작교홈에 모든 고수님들 건겅하시고 행복행복 하십시요
2006.07.05 23:23:19 (*.158.45.213)
이쁜천사님 안녕하세요.
잠수만 하시다가 수면으로 드뎌 올라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독수리타법은 이 행복이 현재도 여전하답니다.
나이들어 컴에 대하여 친숙하게 적응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우리들입니다.
그이상과 그이하의 바라는 것도 없으며 지금 또 들어와
이렇게 댓글달고 나가고하는
오사모의 우리들입니다.
자주 들어오시어 많은 격려와 위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잠수만 하시다가 수면으로 드뎌 올라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독수리타법은 이 행복이 현재도 여전하답니다.
나이들어 컴에 대하여 친숙하게 적응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우리들입니다.
그이상과 그이하의 바라는 것도 없으며 지금 또 들어와
이렇게 댓글달고 나가고하는
오사모의 우리들입니다.
자주 들어오시어 많은 격려와 위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2006.07.05 23:32:06 (*.82.176.76)
행복님 감사합니다
조금은 불안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볼려고요
많이 지도 부탁드리고 열심히 가르처 주십시요
남은시간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조금은 불안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볼려고요
많이 지도 부탁드리고 열심히 가르처 주십시요
남은시간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