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06.07.06 22:06:22 (*.154.209.121)
하늘정원님!
늘 아름다운 선물만 받는것 같습니다.
슈퍼우먼님께서 굉장히 좋아하시겠습니다.
잠시 심려를 끼처드려서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아름다운 선물만 받는것 같습니다.
슈퍼우먼님께서 굉장히 좋아하시겠습니다.
잠시 심려를 끼처드려서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2006.07.06 22:13:55 (*.0.186.170)
감사합니다. 오사모를 기리는 시를 써 주신 우먼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에 사진 촬영은 구분을 해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마음 써 주서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에 사진 촬영은 구분을 해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마음 써 주서서 감사합니다
2006.07.06 22:25:54 (*.106.63.49)
하늘정원님!!
영상과 음악이 ...말을 잇기가 버겁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렇게까지는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딸아이와 한 약속이여서 그런것 뿐인데.
글에 너무 멋진 옷을 입혀 주셔서 감동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감사 드립니다.
저는요 글은 하나도 안보이고, 저 하염없이 쏟고 있는 빗줄기와 음악만이 사로 잡습니다.
영상과 음악이 ...말을 잇기가 버겁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렇게까지는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딸아이와 한 약속이여서 그런것 뿐인데.
글에 너무 멋진 옷을 입혀 주셔서 감동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감사 드립니다.
저는요 글은 하나도 안보이고, 저 하염없이 쏟고 있는 빗줄기와 음악만이 사로 잡습니다.
2006.07.06 22:58:07 (*.248.153.210)
정원님!! 우먼님!!
이곳은
오늘도 그날처럼 비가 내려
추억속을 헤메이고 있는데
저 입을 다물지 못하겠네요.
영상과 음악 그리구
시까지 감동입니다.
오사모정모가 끝난게 아니라
계속 이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곳은
오늘도 그날처럼 비가 내려
추억속을 헤메이고 있는데
저 입을 다물지 못하겠네요.
영상과 음악 그리구
시까지 감동입니다.
오사모정모가 끝난게 아니라
계속 이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2006.07.07 09:13:14 (*.98.140.99)
멋진영상...음악
추억담은 아름다운시...
우리님 들의 열정......
오늘도 감동입니다.
오늘도 즐거움 , 행복 함께 하세요...
2006.07.07 11:42:53 (*.241.194.213)
근사해~~근사해~~넘 멋잇어요~~~~반해부렀어~~
완벽한 듀오예요......완벽해........두 분의 호흡이.....
수퍼우먼님...더 늦기전에 부디 닉을 바꾸시기를......
닉하고 저 시적인 감성하구는 전혀 아니야......놀라워요.....그리구..감사해요.....
완벽한 듀오예요......완벽해........두 분의 호흡이.....
수퍼우먼님...더 늦기전에 부디 닉을 바꾸시기를......
닉하고 저 시적인 감성하구는 전혀 아니야......놀라워요.....그리구..감사해요.....
2006.07.07 15:18:43 (*.165.126.120)
차암!..................무진장 샘나구, 머시땅!
이~~~~~~잉!! 나는 왜 안해주는 고얌??...........ㅋ!
이~~~~~~잉!! 나는 왜 안해주는 고얌??...........ㅋ!
그리고 하늘정원님의 마음이 참 잘어울리는
영상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머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