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쉼터 앞 정경(이렇게 눈이 왔습니다.)


왼쪽부터 고운초롱님 그리고 이쁜천사님


고운초롱님, 이쁜 천사님 그리고 달마님의 선물


에또 하늘정원입니다. ㅋㅋ


아름다운 댓글 발표.


홈 출석부 100회 연속출석 기념품 전달


앞 정면부터 시계방향으로 모베터님, 하늘정원님, 와이즈멘님, 태평님


음 다음은 무슨 말을 할까?? 달마님


아름다운 송년시를 낭독하신 초코우유님


좌측에서부터 겨울눈꽃님, 헐렁이님 부부


오사모의 날이 헐렁이님 생일날이었습니다.


노래방때문에 도데체 가사는 생각나지 않고... 모베터님


전야제의 그녀들 겨울눈꽃님, 초코우유님, 고운초롱님, 실버들님, 햇살님 그리고 이쁜천사님


낙도~ㅇ 가~ㅇ 강바람에~~


하늘정원님 카메라는 어디두고 노를 잡으셨나요?


오작교의 섹스폰 연주(영 악기가 시원치 않아서리....)


섹스폰 연주를 하다가 분질러져 버린 섹스폰.. ㅋ


그날의 공주병(?) 그녀들...


사실은 이거 사이비입니다. 노래는 전혀 안불렀거든요.


하늘정원님과 모베터님의 "연가" 열창


초롱님의 이 살인미소에 맑은샘님이 끔벅 가서리 공연장을 무료로....

댓글
2006.12.04 17:30:06 (*.105.128.68)
오작교
이곳에 올려진 사진들은
늘푸른님께서 촬영을 해주신 것을 007작전으로
공수(?)를 해와서 임시방편으로 올린 것입니다.
하늘정원님께서 600여장의 분량 촬영을 하셨는데 제주도에 출장을 가시는 바람에
앨범은 조금 늦을 것 같습니다.

우선 이것으로 급한 불을 끄세요.. ㅋ

늘푸른님.
무담시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12.04 20:25:59 (*.126.220.201)
코^ 주부

늘^ 보구짚어 하믄서도
모처럼 찾아온 철호의 기회를 놓쳐버린 아쉬움을. 쭈~욱 흝어본 뒷풀이 글과 화보로 달래고 있습니다.
화기애애 분위기. 국빈대접(사물놀이 한마당) 뒷풀이 한마당 등 등 ....
남원골 샌님들의 가득담으신 그 정성에!! .. 박수와 고마운 마음을 담아 봅 니다 .. 짝^짝^짝 .

함께 참석하지 못하고.
몸은 미록 .. 여 ~ 머물고 있었지만 .. 울~ 님들이 함께하는 그 시간동안
ㅋ^ 할방 마음만은. 오사모가족들과 함께하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

♪^ 사진으로 보는..
정겨운 울^ 님들의 모습들을 .. 몇번인가 뇌리에 주입시키며 .. 일일이 일어서서 악수철하는 자세로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 다음의 만남땐 `꼭` 참석하리라 마음 다잡아보는 ..
Mr- 코가 . 안부내려 놓습니다 ........................................... 필승.!!
삭제 수정 댓글
2006.12.04 20:28:04 (*.206.106.154)
초코우유

ㅎㅎㅎ
늘푸른님~!!
열심히 후레쉬를 터트리시더니
기어이 일을 저지르셨군요~

아직두 남원에서의 여운이 가시질않고있는데
이렇듯 사진을 보니 더욱 뜨거운 감동이 이네요......
조목조목 한컷두 놓치지않고 예쁜 모습으로 담아주신
늘푸른님의 찍사"실력에 다시금 놀라움과 감사를 전합니다...

영원히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의 앨범으로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해결사 오라버니~!!
수고많으셨어요...
역쉬 멋재이.........................ㅎ

댓글
2006.12.05 01:18:08 (*.2.16.176)
고운초롱
흐~~~~~~~~~~흑~ㅠㅠㅠ

이쁜초롱이~
왜 이케~눈물이 날까~~~~~낭??
아그~
행복혀~~~~~~~~~~랑
영원토록 잊지못할 추억으루 남았네욤*^^*

울 감독님~
사진촬영 늘 푸른 형아~!
넘넘 고맙고 감사드려욤*^^*
글구~
고운밤 되세욤~~얄랴븅~~~~~~~꾸부덕

피에쑤:찍사란 단어 넘 정겨워......랑........ㅎㅎㅎ
푸~하하하 ~
울 (오작교의 홈)이랑 좋은인연 맺기를 참말루~~~~잘 한거 가토랑..........ㅋㅋㅋ
댓글
2006.12.05 01:20:03 (*.2.16.176)
고운초롱
울 감독님.

이쁜초롱이의 살인미소~ㅋ
고것 땜시렁............마자마조.............ㅋㅋㅋ
푸~하하하
삭제 수정 댓글
2006.12.05 04:45:51 (*.177.2.103)
모베터
역대(?) 오사모 역사상 노래 가사에 코드까지 적힌
차트가 나타난 적은 엊 그제가 첨 이었습니다.

노안에 시달리는 우리 님들에겐 참 기막힌 차트 였습니다
덕분에 기타 치는 모베터도 친절한 차트의 덕을 톡톡히 보았구요.

여자들만 쫘~악 나와서 무슨 노래 불렀게요?
하하하하~~~~
그 유명한 '여고 졸업반' 이었답니다.

다 같은 학교 출신인줄 알았습니다.
어찌나 일사불란 하시던지.......

이쁜천사님이 그러셨나요?
출연료 안 나오면 노래 안하신다고......

하하하~~~
정말 재밌었습니다.
댓글
2006.12.05 10:04:53 (*.2.16.33)
고운초롱
ㅋㅋㅋㅋ
울 늘푸른형아야~ㅋ
고거~ㅋ
악보는 울 춘향풀물단에서 울덜이~ㅋ
직접만든 거랍니다....욤~*^^*
헤헤헤~~~~~~~ㅎ

지금두~
정겹고 행복했던 오사모 그날이 마구마구 떠오릅니다....욤*^^*
아그~ㅋ
또 오사모 정모가 언능언능 있었으믄 조켔~~~~~~~~~당~ㅋㅋ

피에쑤:
음악두 너모 잘 어울린다.....욤..히힛
삭제 수정 댓글
2006.12.05 14:04:06 (*.26.214.73)
길벗
흐무~ ㅅ ! - 이건 제가 님들의 사진을 새로 보게 될 때 마다 하는 혼잣소리임을 이제 다들 아실거구요.
총기가 없어, 일일이 거명을 못하지만, 새롭게 모습을 보게 되는 님들,
그리고, 낯익은 님들과의 아름다운 자리 ! 또 흐뭇 ~

노래 차트 !
그 기막힌 발상 ~ 한층 더 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댓글
2006.12.05 16:47:26 (*.2.16.33)
고운초롱
그란디..
캐익앞에 이쁜초롱이가 ~ㅎ주인공 가트넹
음악이랑 듣고 시포셩.........ㅋㅋㅋ
넘 조오~~~~~~~~~타욤~*^^*

가심 땃땃한 울 님덜이 자꾸만 보고시푸~~~~넹~히힛
삭제 수정 댓글
2006.12.05 17:32:08 (*.57.153.114)
야달남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이버상에 눈 감고 뵙다가 요기서 사진들을 보니
정겨운 모습들이 넘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지는 그날 의정부 올라가면서
첨 달은 네비게이션에 대한 과신과 자만심 때문에
의정부에서 한시간동안 헤맷답니다....-_-
아마도 오사모 정모에 빠진 죄를 받았나 봅니다..하하하!

대략 년식들을 흩어보니 제가 그때 참석 했더라면
딱 막걸리 심부름할 군번 같은데........

암튼 행사를 준비하신 추진위원회들 비롯한 모든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12.05 19:13:04 (*.234.128.24)
반글라
정모1, 2회때뵙고 3회때 개인사정으로
참석치 못하였으나 사진으로 새로우신 님들을
뵙게되어 마음이 그 곳에 가 있는듯 합니다.

많은회원 가족분들을 위해서 숙식을 제공하신
이쁜천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싶구요.

그리고 와이즈맨님, 태평님, 겨울눈꽃님,
헐렁이님, 맑은샘님, 햇살님 이곳에서나마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그외 예전에 사진에서 또는 만남에서 뵈었던
모든분들 이곳에서 다시 뵙게되니 기쁨니다.

이번 모임엔 추운날씨에도 훈훈한 정이
쌓이는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12.06 06:30:21 (*.44.74.111)
하은
정말 훈훈한 사진들이네요.
한장 한장 보면서 정말 좋았구나 하는것을 저도 느낌니다.

정말 좋은자리에서 좋은시간들 보내셨네요.
저는 이렇게 앉아서 소식을듣고
사진을 보면서 그곳에 같이 있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많은분들이 수고를 하셨지만 특히 이쁜천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작교님 장가 잘 가셨네요.

댓글
2006.12.06 09:56:58 (*.2.16.33)
고운초롱
울 늘 푸른 형아야~!

안뇽?
이쁜 초롱이 요그만 오게되믄~
눈가에 이슬이 맺힌 이유가 뭘까~~~~~~낭??

흐미~
너모너머 조아~~~~~랑~ㅋ

아그~ㅋ울 {오작교의 홈 }정모의날이 시방부터 지달려 지................넹
그립고 또 보고시포~~~~~~랑~ㅋ
삭제 수정 댓글
2006.12.06 10:04:44 (*.235.233.173)
sawa
보고도 또 다시와서 봅니다.
너무도 행복한 모습들입니다.
아이구 부러버라 돌아버리겟네.
다음에는 꼭 가야겟는데 타이밍이 맞아야 할낀데...

님들은 정녕 멋을 아시는 분들입니다.
님들은 모습은 너무 행복한 분들입니데이............So Beautiful....!!!
삭제 수정 댓글
2006.12.06 11:27:19 (*.66.20.178)
문근자
인연을 맺어 매일을 방문두드려 노크하면서
두어분 밖에 모습을 못익혔는데
이곳서 이렇게 사진을 보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풍물패....
신나게 치는 꽹가리와 장구 소리가 신이나 언제나
좋아하든 그 화개장터 같은 우리의 시골모습...
눈에 그려집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읍니다....

누가 말씀 하셨듯이
어렸을적 주일학교 에서나 보았든 가사적은 먹글씨의 흰종이가
아련한 추억을 떠올려 줍니다....
그립습니다..그떄가..

또 사물놀이 풍물패의 신나는 한마당도 보구 싶습니다....

모든것이 잘 짜여진 계획대로 진행된점이
더욱 여러곳에서의 달려온 만남을
빛나게 해 준 것이겠지요....

남원에의 동향인 분들의 따뜻함이
많은 배려가 있음이 었겠구요...

멀리있는 저로써 이렇게 나마 부러움을
적어 보았읍니다....

아마도 타국이라 느끼는 점이
혹 직접 주관하신 분들과의 의견차이가
있드라도 큰 양해 바랍니다.....

오사모의 무궁한 발전과 친목을 더욱 돈독히 한
만남을 축하드리면서.....

감사합니다...
댓글
2006.12.06 18:15:14 (*.2.16.33)
고운초롱
울 야달남님.

안뇽?
살인 미소가 유난히 빛나던구뇽
밝게 웃는 사람은 모든 생활에 자신감이 있다던데
그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요로케 오떤님께서 쪽지를 보내셨네여~ㅎㅎㅎ
ㅋㅋㅋ

사실은~
저를 보신.. 님들께서는 자~알 아시겠지만.......ㅋ
초롱인 입이 원래 아주 쪼그만혀........라.......ㅋ
푸~하하하
그란디~
울 늘푸른 찍사형아가 아직까장은 기술이 부족한지랴~~~ㅋ
고로케...............ㅋㅋㅋㅋㅋ
푸~하하하

피에쑤;울 사진작가 하늘정원님께서 제주도 출장 중인디..........ㅋ
오시믄 들통이 날텐디..........오쫌......조을꼬낭?..........ㅋㅋㅋ
사기 고것 땜시?
구레둥....ㅎ
가심 설레임으루 맨날맨날........ㅋ손꼽아 지달리고 있다네욤.......ㅋ
댓글
2006.12.06 18:29:52 (*.2.16.33)
고운초롱
외국에 계신 울 근자온니 하은온니
글구 울 sawa 오빠님~!

안뇽요?
기쁨을 함께 나누어 주시믄서리~
늘 울 오작교의 홈을 빛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욤*^^*

온젠가 방갑게 뵈올 기회가 올까욤??
열띰이 살믄셩 지달리믄 될까욤??
암튼~
온제나 건강하시고 또한 행복하시어욤~
사랑합니다...방긋
삭제 수정 댓글
2006.12.06 21:35:20 (*.196.157.156)
별빛사이
정겨운 우리님들 사진으로 뵈오니
반가움이 샘솟듯합니다.
변함없이 울님들의 건승을 빕니다~ ^^*
삭제 수정 댓글
2006.12.07 00:12:05 (*.87.196.129)
맑은샘
부럽다.
많이 많이 부럽다.
난 왜 참석하지 못했을까??

이유는 많이 있었겠지만 그래도 부럽다.
사진보니 더 많이 부럽다.

전 단것을 무척 좋아해서 우유는 초코우유나 단지우유, 빵은 단팥빵,
그리고 풀빵은 붕어빵 좋아하는데 이름이 있으시네요.

좋아해서 이름 지었나요
무척 궁금합니다.
댓글
2006.12.07 11:01:50 (*.2.16.33)
고운초롱
울 맑은샘님.

까꽁?
운봉에서...
송년의 밤............
올메나 즐거웠었는디..........메.................렁.........ㅋㅋㅋ
ㅋㅋㅋ
담 (울 오작교의 홈 )오사모 정모의 날에는~
꼬........옥......함께 갑시다........욤??

에궁.....
나의 살인미소에.......ㅋ
끔벅 간 울 맑은샘님께 따끈한 추어탕 한사발 대접해 줘야..........징.........ㅋㅋㅋ

글구~
행사에 넘넘 큰 도움을 주심에 진짜루 감사를 드립니다...욤.^^*
수고 애 많이 쓰셨어,,,,,,,,,,라......ㅋ
그대랑 나랑 좋은인연 맺어두길.....넘넘 잘 한거 가토.......랑
푸~하하하

울 맑은샘님~!
오늘도 참 좋은날 되샴
글구 얄랴븅~~~~~~~~~~~~~~~~~방긋
삭제 수정 댓글
2006.12.08 02:24:05 (*.78.221.51)
장태산
오작교님!!

참석치못해서 아쉬운마음이 어찌컸던지
생병이 날거 같았습니다.
지난여름 모임엔 비가
이번모임엔 눈이 축하하며 반겨주었군요.
오작교님은 물론이고 이쁜초롱님을 비롯한
보고싶은 모든얼굴들 참 많이도 보고 싶었는데.........

그리구
늘푸른님!!
정원님은 출장 가시고 전 참석도 못하고
사진 찍어 올리시는라 고생하셨습니다.

보고싶은 얼굴들 다음기회에 뵙기를 기대하며
아쉬운 마음 접습니다.
그리구 남원의 모든 가족들 수고하셨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12.08 23:40:56 (*.151.121.180)
주보
즐겁고 훈훈한 모습들...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보며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기타코드가 적혀있는 가사챠트가 아주 새롭게 보이는군요....
댓글
2006.12.09 02:56:55 (*.1.62.128)
오작교
장태산님.
너무 아쉬움이 컷습니다.
어쩔 수 없는 사유들이 있었겠지만
함께하지 못한 그 아쉬움들이요..

어떻게 이틀이 지난지도 모르게 둥둥 떠다니다보니
시간들이 흘러버렸습니다.
장태산에서의 준비하신 분들의 노고를 실감했습니다.
새삼스레 당시 고생을 하여주신 님과 길벗님 그리고 행복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작은 시작입니다.
세 번째....
그 이후에 숫자의 부피가 커져갈 때마다 님이 함께 하여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댓글
2006.12.09 02:58:46 (*.1.62.128)
오작교
예 주보님.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하나 새겼습니다.
저 역시 기타코드가 젹혀있는 챠트를 보면서
꼭 옛날 주일학교에 다니던 때가 불현듯 생각이 났었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꼭 함께 하여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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