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06.12.10 09:15:58 (*.105.128.129)
하나 하나의
사진들을 되새김을 해봅니다.
소중한 시간들이 정지가 된 듯 하군요.
이 작업을 하시느라고 아마도 밤을 새우신 듯.....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촬영을 하는데도 힘이 들지만 이 작업은 몇배나 힘이 들지요?
다음에 초롱님이 추어탕을 예약을 했으니 저는 숙회에 소주 한 잔 예약입니다.
사진들을 되새김을 해봅니다.
소중한 시간들이 정지가 된 듯 하군요.
이 작업을 하시느라고 아마도 밤을 새우신 듯.....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촬영을 하는데도 힘이 들지만 이 작업은 몇배나 힘이 들지요?
다음에 초롱님이 추어탕을 예약을 했으니 저는 숙회에 소주 한 잔 예약입니다.
2006.12.10 12:53:34 (*.82.176.76)
여기 저기에 하능정원님에 수고하신흔적이 많아요
사진찍으실라 이렇게 저희에게 기쁨주실라
잘보고갑니다
아름다운 추억들 잘간직 할께요
피곤이 가시지도 않았을덴데
저희 오작교를 사랑으로 감싸고 계십이 가슴으로 느껴저요
감사를 두배로 드림니다
사진찍으실라 이렇게 저희에게 기쁨주실라
잘보고갑니다
아름다운 추억들 잘간직 할께요
피곤이 가시지도 않았을덴데
저희 오작교를 사랑으로 감싸고 계십이 가슴으로 느껴저요
감사를 두배로 드림니다
2006.12.10 13:00:56 (*.159.58.42)
아~~감격 감격~~`
글로서는 표현이 않되네요~~
너무 황홀하고 멋져요`~
역시 작가님에 솜씨가 곳곳에 배어있네요
그날에 감격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리운 얼굴들 또보고싶은얼굴들이 그려집니다...
하늘정원님 너무너무 고생하셨네요~~
날밤새우시고 작업하셔서 많은분들에게 기쁨을주신 하는정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글로서는 표현이 않되네요~~
너무 황홀하고 멋져요`~
역시 작가님에 솜씨가 곳곳에 배어있네요
그날에 감격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리운 얼굴들 또보고싶은얼굴들이 그려집니다...
하늘정원님 너무너무 고생하셨네요~~
날밤새우시고 작업하셔서 많은분들에게 기쁨을주신 하는정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12.10 19:30:51 (*.16.115.16)
하늘정원님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님의 계시므로써 '오사모'의 발자취가 영원히 남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정말 정겨운 모습이며 오래도록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님의 계시므로써 '오사모'의 발자취가 영원히 남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정말 정겨운 모습이며 오래도록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2006.12.10 19:46:32 (*.2.16.176)
사진작가 울 하늘정워님.
까아껑?
머~시라공 할 야그가 하나두 없다네욤....ㅋ
넘넘 지송혀서리....ㅋ
글구.....넘 미안혀셩........ㅋ
에궁..
너머너모 몸이 찌뿌둥 하실꼬 가토서리......ㅋ
요거~↓~↓~ㅎ
글구~
넘 이뽀셩~ㅋ
힘센 초롱이가 맨날맨날......ㅋ
나의 이뿐등에 업고 댕기고 시포............랑.......ㅋ
울 하늘정원님~!
편안한 밤 되시고요..ㅎ
애 마니 쓰셨어욤...........글구 얄랴븅~~~~~~~~~꾸부덕
까아껑?
머~시라공 할 야그가 하나두 없다네욤....ㅋ
넘넘 지송혀서리....ㅋ
글구.....넘 미안혀셩........ㅋ
에궁..
너머너모 몸이 찌뿌둥 하실꼬 가토서리......ㅋ
요거~↓~↓~ㅎ
글구~
넘 이뽀셩~ㅋ
힘센 초롱이가 맨날맨날......ㅋ
나의 이뿐등에 업고 댕기고 시포............랑.......ㅋ
울 하늘정원님~!
편안한 밤 되시고요..ㅎ
애 마니 쓰셨어욤...........글구 얄랴븅~~~~~~~~~꾸부덕
너무나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