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추억은 아름답다..그렇게 추억이기를...
때론 그리움으로..때론 소중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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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11:24:07 (*.225.252.40)
들꽃향기
어머~우리고운님들 너무너무 행복해보입니다 참석못한 저 약오르네요 넘넘 이뻐요 환한 웃음 늘그데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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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11:38:30 (*.203.157.89)
향기글
역시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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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13:11:38 (*.154.58.100)
장고
좋은느낌!
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저녁의 여흥시간에 제대로 잼있는 시간을 마련하지 못해서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찾아주시니 그나마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고 우리 홈과 오사모에 주시는 따뜻한 사랑 계속 듬뿍듬뿍 주실거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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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13:44:56 (*.202.152.247)
Ador
장고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분들의 갑작스런 미참에 얼마나 당혹스러웠을까.....
더욱, 안좋은 일들로.....
건강도 안좋으신데, 혼자서 시종일관 소임을 다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행사엔 역할이 분담되고, 나뉜 역할들이 책임있게 진행되야하는데 그러지 못할 때의 상황이면,
정말 곤혹스럽지요~ 그런데도 대과없이 알뜰하게 마무리를 하셨으니, 장고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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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13:50:14 (*.202.152.247)
Ador
좋은 느낌님 무사히 귀가하셔서 반갑습니다~
그런데, 맨 위 사진요~
목을 없애고님의 옆으로 끼워주시면 안될까요? ㅎㅎㅎㅎ
언발란스 때문에 부엉골님 댁에선 사진 찍는 걸 한사코 피하였는데...ㅎㅎㅎ
다시 보고싶습니다.
붕어빵님, 너무 짧은 시간이라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번 모임엔 조금 덜 바빠주시기 바랍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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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14:23:25 (*.204.44.1)
오작교
제일착으로 느낌님께서 사진을 올려 주셨군요.
그런데 왜 이 잘난 얼굴은 보이지 않나요?
혹여 작품전에 출품하시기 위하여 감춘 것은 아닌지요?ㅋㅋㅋㅋ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로 기뻣었구요..
특히 부군되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쉽지 않은 결정을 선뜻해주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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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14:50:25 (*.36.105.27)
초코우유
어머나~~"
멋진 배경과함께
정겨운 모습이 너무도 보기 좋네요.
다만..
초코가 빠졌다는게 넘넘 아쉬운걸여.............ㅎ

좋은느낌님 수고많으셨어요..
반가웠습니다..
이젠 홈에서 초코랑 아는척 하는거 아시져??


댓글
2007.06.18 17:08:40 (*.2.17.227)
고운초롱
하이고.....
돋보기 안경을 쓰고.......와야긋당~ㅋㅋㅋ
하나두 안 보이니께.........구럭칭......ㅋ
댓글
2007.06.18 17:45:56 (*.204.44.1)
오작교
좋은 느낌님.
링크까 끊어진 것 같네요..
한 번 살펴주시겠어요?
댓글
2007.06.18 18:16:36 (*.216.56.43)
좋은느낌
에고 컴내꺼가 이상해서 저장해두 가끔씩 이런다네여
그러다가 어느날 또 짠하고 뜨곤 하더라고요...ㅎㅎㅎ
다시 저장해서 올렸는데 또 안뜨면 나두 몰라여 힘들어서리..
지금은 잘 보이는데...
댓글
2007.06.18 18:28:00 (*.216.56.43)
좋은느낌
들꽃향기님..향기글님..하늬바람님..장고님..
Ador님..오작교님..초코우유님..초롱언냐..방긋요^^*

좋은분들과 즐거웠던 그날을...
많이 웃었던 그날을 잊지못한 그날을...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도록 간직하고파서 올려본건데...ㅋㅋ

한번쯤 보시구선 즐거웠던 그날처럼 언제나 활짝 웃으시길요.

이쁜 초롱 언냐...
여기엔 함께 찍어진 언냐 사진이 없다요..ㅠ.ㅠ
나중에 올라오면 함께 넣어 드릴께여 언냐 고운 모습 꼭....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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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23:17:20 (*.74.108.140)
진주비
좋은느낌님, 물망초님, 작은별님~!
어제.. 님들을 뵙고 오래 전의 옛친구를 만난듯 너무 반가웠고
짧으나마 무척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짧았지만.... 장태산에서의 만남! 부엉골님 댁에서의 행복한 시간들!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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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23:43:10 (*.216.56.43)
물망초
좋은님들을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소중한 인연 잘 간직하겠습니다^^
산수가 너무나 화려하여 마냥 꿈속같았습니다.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님들께서 반겨주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진주비님 우리도 시인님 댁에서의 만남...
두고 두고 잊지 못할거 같아요 너무 반가웠고 좋았고..
오래도록 소중히 마음의 간직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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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23:57:57 (*.112.86.189)
제인


좋은느낌님...작은별님..물망초님...
그리고 남보님..
뵙게 되어 넘 좋았습니다...
언제나 줄서서 사진속에 들어가 보나 했는데...
드디어 그속에 입성해서 한장 올라와 있네요...
1년이 지나야 또 볼수 있겠찌만
자주 자주 홈에서 사랑 나누어요...
댓글
2007.06.19 00:01:57 (*.216.56.43)
좋은느낌
초코우유 언냐..
느낌이도 무척이나 반가웠다네요.
그럼요 물론 아는척 하고 말고요..ㅎㅎ
느낌이 이쁜 아우로 많이 사랑해 주세용..ㅋㅋ
아까는 급하게 다녀간다고 인사도 못드린거 같아서...

진주비 언냐..
그려요 우리도 잠깐 만남이었지만...
금방 친해질수 있어서 꼭 친언니 같은 느낌이어서 참 좋았다네요.

이쁜 언냐들 또 보고 싶으면 어쩌면 좋을까나요??
좋은분들도 또 보고 싶을거 같고...
언냐들이 많이 생겨서 느낌이 너무 좋은거 있죠??ㅋㅋ
물망초 언냐두 그사이 다녀갔구나 모두 반갑기만 하네여...^^*
댓글
2007.06.19 00:08:23 (*.216.56.43)
좋은느낌
제인님요..
느낌이 댓글 남길땐 제인님 글이 없었더랬는데...
우리 함께 글을 올리고 있었나 봐요.ㅎㅎ

이쁜 제인님 만날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언제 또 만날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때를 또 기둘려 보자고요.
우리 다시 만날때는 더더욱 이뻐져서 만나자고요 알았죠??ㅋㅋ


댓글
2007.06.19 11:10:08 (*.204.44.1)
오작교
이미지들은 모두 다운을 받아서
제 계정으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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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13:18:20 (*.120.229.152)
순수
좋은 만남에 행복해 보여 좋으네요^^
참석 못해 아쉬움만 가득 합니다....

장고님&붕어빵님&진주비님 건강 하시지요~~?
실버들님 맞으신지요...?(갸우뚱)

오작교님들께서도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행복 하세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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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13:21:02 (*.216.56.43)
작은별
좋은분들과 좋은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사진들이 헤맑은 어린애들 마냥 꼭 소풍나온 애들마냥 좋아보이지 않나요?ㅋㅋ
덕분에 많이 웃고 좋았던거 같습니다.
고마운 마음 이곳에 놓고 갑니다.

제인언냐..
고운초롱언냐.. 방가 방가요 ㅎㅎ~~
암튼 반갑고 좋았고 행복했고 이상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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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13:28:36 (*.105.80.40)
코^ 주부
♪^ . 이 세상에서 제일루 이뿌고 멋지신
나의 사랑 공주마마(하와이표 인어공주는 말고) . 왕비마마 님들과 ..
낭망과 중후한 멋이 흘러넘치는 삿갓어른신을 사진으로나마 뵙게되어 반갑습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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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15:47:59 (*.216.56.43)
작은별
부엉골에서 제일 많이 시간 보냈던..조금은 짧은 만남이었지만
반가운 진주비 언냐께 인사가 빠졌어요 ㅎㅎ~~
댓글들이 많다보니....

Ador님과 뿡어빵님 향기글님도 방가웠고요.
암튼 모두 모두 반가웠답니다.
고운 흔적 주신 님들께도 고맙습니다..
좋은분들 모두 함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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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20:30:42 (*.216.56.43)
고운햇살
좋은분들과의 만남이 이곳에 가득하군요.
햇살이도 함께하고 싶었는데...
다음을 기약해 봐야 할까 봅니다.
울님들 미소가 가득해서.....ㅎㅎㅎ~~~
댓글
2007.06.20 11:01:59 (*.216.56.43)
좋은느낌
고운님들 모두 모두 방긋요^^
느낌이의 이쁜맘 살포시 내려 놓습니다.
고운맘 내려 놓고 가신 좋은님들께.....
오늘도 활기차게 이쁜 하루 보내시길요...왈짝 웃으면서....

오작교님 감사해요.
저도 저장해진 소스 담아다 두어야 겠어요.
혹시나 또 안뜨면 이 소스로 쓰게로...
컴내꺼 무료 계정에 저장했더니만...
다시 저장한건 제 계정에 저장한거라서 뜨구만 돈을 주어야 하나봐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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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17:23:26 (*.216.56.43)
안개꽃
ㅎㅎ~~
울 언냐들 친구 고운님들 모두 방가 방가요
환하게 웃는 모습들이 너무 너무 보기 좋아요
나도 함께 갔었으면 좋았을텐데 다음엔 언냐들 따라서 꼭 함께 가도록 해 보아야 겠어요.
친구야 손 꼭 잡고 어린아이 소풍나온것 같은 해맑은 모습이 짱이다야..ㅋㅋ~~
추억이다 추억 잊지 못할.....행복하세요 지금처럼 좋은님들 모두 함께요.........
댓글
2007.06.22 10:09:13 (*.216.56.43)
좋은느낌
초롱언냐..
이쁜 언냐랑 함께 찍은 사진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더랬는데...
다행히 언냐랑 함께 담은 사진이 있어서 이곳에 함께 올려 놓으네요.

하늘정원님이랑 장태산님께서 아름답게 담아 주셔서...
오작교님께서 멋지게 올려놔 주셨더군요.

한번쯤 보면서 느낌이랑 울님들 잊지 마시고 꼭 오래도록 기억해 주세용..ㅋㅋ

안개 아우 다녀갔네...
그려 언냐두 무지 방가워..ㅎㅎ
다음엔 울님들 모두 함께 좋은분들과 좋은시간 함께 하도록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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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22:05:43 (*.252.132.86)
붕어빵
좋은느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엉골 정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댓글
2007.06.23 17:25:21 (*.216.56.43)
좋은느낌
붕어빵님 방그르르...
언제나 맨 마지막의 짠하고 나타나셔서
고운맘을 살포시 내려 놓으시군요??ㅋㅋ

맞아요 우리 짧은 만남이었지만...
느낌이도 부엉골에서 선한 님의 모습이 아직도....ㅎㅎ

한번쯤 울님들이랑 느낌이가 생각날적엔 이곳에 들려
좋았던 추억을 더듬어 보면서 빙그시 웃어 보면서 쉬어 가셔요.^^*
글고 잘 지내고 계시지요??
댓글
2007.06.23 17:28:29 (*.216.56.43)
좋은느낌
좋은분들과의 소중한 만남 참 좋았다네여..
정겨운 언냐들도 많아서 참 좋았더랬고...
친구...아우들..글고 좋은분들도 모두 함께...

이런 좋은자리 함께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오작교님..
수고하신 오사모의 회장님..총무님..글고 모든 좋은분들께 감사드리고요.

장태산님..
울산팀 바쁘실텐데 너무 귀찮게 한거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고요.
맛난 음식들이랑 모든게 참 좋았다네여...덕분에 행복했다네여..

울 신랑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인사 꼭 전해 달라는 마음도 이곳에 함께....

이날 함께하지 못한 울님들 다음 모임엔 더 많이 참석 하셔서...
행복한 시간을 활짝 웃는 시간을 가져보자고요...ㅎㅎ

사진 작가님들 멋진 사진 올라오기 전에 느낌이 디카에 담아온
사진 올려 보는데..참 좋아보이죠?? 많이 부러워 보이죠??ㅋㅋ
그니깐 많이 많이 참석 하시라고요 다음엔...

아참 시인님 참 좋았답니다.
글고 붕어빵님과 더불어 Ador님 고마웠고요.
말 안해두 그 마음 다 아시죠??

지금처럼 모두들 언제나 행복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6.29 12:24:48 (*.225.250.45)
들꽃향기
역시 다시와 봐두... 부러울 다름이얌~~ 우리 오작교님들 웅~~~~~~~~! 질서도 잘지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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