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07.06.22 21:48:52 (*.154.72.170)
세상의 누구보다도 더 편안한 동행이 아내와 함께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내의 소중함을 깨달아 간다고나 할까요?
우리 홈 가족들의 모임은 기본적으로 부부 동반의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제 작은 소망이랍니다.
장고님께서도 실버들님과의 알콩달콩의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내의 소중함을 깨달아 간다고나 할까요?
우리 홈 가족들의 모임은 기본적으로 부부 동반의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제 작은 소망이랍니다.
장고님께서도 실버들님과의 알콩달콩의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2007.06.24 15:26:17 (*.202.152.247)
오작교님에게는 이번이 네번째인데요.....
이쁜천사님께 안부 전하여 달라는 부탁.....
근데, 이 사진 보며, 직접 안부를 전할겁니다~ ㅎㅎㅎ
무사히 돌아가셨는지요~
보나마나 오작교님은 차에서도 운전을 맡기고 잠만 잤을테지요? ㅎㅎㅎㅎ
여러가지로 고마웠습니다~
집안 일, 바깥 일 안가리시는 모습에 가만 앉아 있기가 송구한 마음, 지금까지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혼사 때 남원에 가면 반갑게 맞아 주시리라 믿으렵니다~?ㅎㅎㅎ
이쁜천사님께 안부 전하여 달라는 부탁.....
근데, 이 사진 보며, 직접 안부를 전할겁니다~ ㅎㅎㅎ
무사히 돌아가셨는지요~
보나마나 오작교님은 차에서도 운전을 맡기고 잠만 잤을테지요? ㅎㅎㅎㅎ
여러가지로 고마웠습니다~
집안 일, 바깥 일 안가리시는 모습에 가만 앉아 있기가 송구한 마음, 지금까지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혼사 때 남원에 가면 반갑게 맞아 주시리라 믿으렵니다~?ㅎㅎㅎ
오작교님께서 이쁜천사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는것을
저도 느끼고 있지만 울 할멈도 참 좋아 보인다고 늘 말하곤 한답니다.
가정에선 맏 며느리로써...
오작교 홈에선 든든한 후원자로써...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