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모 그 네 번째의 만남 모습들을 올립니다.
사진을 올리면서 다시 보니 그날의 감동이 생생하게 전해져 오는 듯 합니다.
처음보는 얼굴이지만 금새 몇십 년 지기가 되어버리는 그 따스함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또 다시 6개월을 기다려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사진을 위하여 수고를 하여주신 장태산님과 하늘정원님께 이자리를 빌어서 큰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을 다운 받으실 분은 사진위에 마우스를 올리고 우측버튼을 클릭한 후에
"다른 이름으로 그림저장"을 클릭하면 됩니다.

이 사진들은 오사모 회원만이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는것보다
사진을 정리하는일이 몇배로 힘든 작업임을 알기에
사진을 정리해주신 하늘정원님과 오작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겨운 우리님들...
더도 덜함도 없이
지금 처럼만 행복하세요.
참석은 못했어도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 하네요..
늘 건강 하시길 빕니다.
♡♡ 합니다~ ^^*

아름답고 즐거운 모습이 보기 참 좋습니다.
님들과 함께 정모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트래픽 용량이 초과가 되어서 이미지가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00:00이 되어야 할까봅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더 정겹네요~ 장고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오래 정분? 나누지요~~ ㅎㅎㅎ

정모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정겨운 모습들이 참으로 보기에 좋습니다..

정겨운 모습 모습들.... 먼~훗날까지 이어지시길....

마치 식구 많은 어느 대가족 모임처럼 정겹게 보입니다.
모든 분들 얼굴에 환한 웃음이 그칠 줄을 모르네요...
아름다운 장면들입니다.
다음 정모에 못 뵌 분들께 사죄의 잔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