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2 21:24:40 (*.36.105.27)
귀엽구 싹싹하구
애교만점에 발랄. 깜찍으로
오사모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이뿐동생 제인~
반갑게 맞던 그날이
벌써 추억이 되어 멋진 사진첩으로
변해 버리다니....
소리없이 미소짓던
하얀얼굴이 아직두 생생하건만..
또 다음의 만남을 기약하며
더 재밌게. 더 멋진 추억 여행으로
중년의 알찬 그날을 기대해 보렵니다.
건강과 사랑과 행복과 행운이
언제나 함께하길 바라며..................Love Jane"~♥
애교만점에 발랄. 깜찍으로
오사모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이뿐동생 제인~
반갑게 맞던 그날이
벌써 추억이 되어 멋진 사진첩으로
변해 버리다니....
소리없이 미소짓던
하얀얼굴이 아직두 생생하건만..
또 다음의 만남을 기약하며
더 재밌게. 더 멋진 추억 여행으로
중년의 알찬 그날을 기대해 보렵니다.
건강과 사랑과 행복과 행운이
언제나 함께하길 바라며..................Love Jane"~♥
2007.07.03 03:29:01 (*.253.54.80)
Ador님
전혀 몰랐던 사실을 ??
향기글님이 제인 팬이였다구요 ??
그것도 왕팬 ???
에이~~~아깝다..
진즉 말쌈 하시징...
사진은 하늘정원님과 장태산님이
전문이잖아요..곁쳐지도 비슷한것들은
안 올렸어요~~
이쁘다 해주셔서 감사~~
돈있으면 제주 빵 사드세욤
2007.07.03 03:30:38 (*.253.54.80)
장태산님...
입고 계셨던 예쁜 검은 윗도리 생각납니다...
정말 깜찍해서 뺏아 입고 싶었는데...
그것이 앞치마 였다고요 ??????
너무 이뻤어요...
정겹게 웃어 주시던 모습
첨본 사람들인데도 오래된 이웃처럼
다정하게 마주해 주신것 늘 잊지 못할거예요...
2007.07.03 03:32:51 (*.253.54.80)
초코우유언니...
좀더 긴~~시간 머물수 있다면
아쉬움이 이리 크게 남지는 않았을텐데~
더 함께 할수 없었던 오사모 식구들과의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아마도 다음에 더 반가운 만남을 위한
잠시의 그리움은 접어 곱게 가슴속에
넣어 드렵니다,
만나 반갑고 고운모습 늘 생각날거예요~~
친절한 초코우유언니의 모습....
2007.07.07 00:20:36 (*.252.134.254)
언니를 어디선가 보고 인사했는데...........
혹시 초등 동창생 아니가여...........ㅎㅎㅎ
건강하시구 좋은하루되세요
혹시 초등 동창생 아니가여...........ㅎㅎㅎ
건강하시구 좋은하루되세요
2007.07.14 16:01:28 (*.225.251.33)
생각했던것보다 굉장히 이쁘시제요 글도 재미있게 쓰시고 ...
저도 왕팬인되요 제인님이 가신곳은 언제나 꼬리글 찾아 읽고는 합니다
제인님은 글을 쓰셔도 아주 멋진 시인이 될듯합니다 항상보면 유머와 재치가 남다르고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 잃지마시고 행복하시길...
저도 왕팬인되요 제인님이 가신곳은 언제나 꼬리글 찾아 읽고는 합니다
제인님은 글을 쓰셔도 아주 멋진 시인이 될듯합니다 항상보면 유머와 재치가 남다르고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 잃지마시고 행복하시길...
2007.07.15 06:30:07 (*.253.54.80)
붕어빵님 ~~
저하고 어디서 많이 본거 같다구요 ??
아마 여기 저기 보면
흔한 아줌마 인상이라 그런거 아닐까 ??
붕어빵님은
어디서 사세요 ??
학교는 어디서 나오셨는데요 ??
제인은 서울서 초,중,고,대 나왔는데....
붕어빵님 인상도 참 좋으셨어요...
선해보이시고...다정다감하실거 같구...
조금 시간만 있었으면....
데이또 라도 해보는건데.....
담을 기약합니다...
근데, 제인님의 왕 팬인 향기글님은 왜 안보이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