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07.07.02 23:34:43 (*.154.58.100)
최시인님!
정말 즐거웠습니다.
제 아내가 그토록 즐거워 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최시인님의 따뜻한 사랑을 너무 많이 받고 왔습니다. 제 아내가 그럽디다. 꼭 별장 같다고~~~
늘 건강하시고요. 우리 부부 가끔 찾아가도 귀찮다고 하시면 아니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제 아내가 그토록 즐거워 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최시인님의 따뜻한 사랑을 너무 많이 받고 왔습니다. 제 아내가 그럽디다. 꼭 별장 같다고~~~
늘 건강하시고요. 우리 부부 가끔 찾아가도 귀찮다고 하시면 아니됩니다.
고맙습니다.
2007.07.03 11:41:26 (*.126.67.196)
장고님!!
뜻밖의 전화에 반가웠습니다.
그리구 또 뵙기까지...........
다만 이곳까지 오셨는데
그냥 그렇게 헤어짐이 너무 아쉬웠답니다.
실버들님과 그렇게 다정히 동행을 하셔서
넘 보기 좋으셨고 부러웠습니다.
두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뜻밖의 전화에 반가웠습니다.
그리구 또 뵙기까지...........
다만 이곳까지 오셨는데
그냥 그렇게 헤어짐이 너무 아쉬웠답니다.
실버들님과 그렇게 다정히 동행을 하셔서
넘 보기 좋으셨고 부러웠습니다.
두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07.07.04 20:00:07 (*.202.152.247)
좋은 시간이였겠습니다~
너무 부러워서...
실버들님이 이렇게 고우실 줄이야~~~ㅎㅎㅎ
정모 때는 회장님 사모님이셔서....
훔쳐만 보았는데~~~ㅎㅎㅎ
부엉골님이 얼마나 반가와 했을꼬.....
그러내요 장태산님~
이러한 공간이 있어 우린 복두 많아요~~? ㅎㅎㅎ
제인님이 질투하겠다, 참석하고 싶어도 너무 멀어....
미투......
너무 부러워서...
실버들님이 이렇게 고우실 줄이야~~~ㅎㅎㅎ
정모 때는 회장님 사모님이셔서....
훔쳐만 보았는데~~~ㅎㅎㅎ
부엉골님이 얼마나 반가와 했을꼬.....
그러내요 장태산님~
이러한 공간이 있어 우린 복두 많아요~~? ㅎㅎㅎ
제인님이 질투하겠다, 참석하고 싶어도 너무 멀어....
미투......
2007.07.05 15:17:13 (*.126.67.196)
Ador 님!!
곳곳에서 님의 흔적을 뵐때마다
참으로 반갑습니다.
그리구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런공간이 있어 이렇게 짧은 대화하면서
지내는게 얼마나 좋은가 모릅니다.
님의 말씀대로 참 복이 많은가 봅니다.
근데요.
정모때 나만 훔쳐보시는줄 알았더니
회장님 사모님을 훔쳐보셨다구요??
회장님 사모님을 훔쳐보신 죄 어찌하시나.........ㅋㅋ~~~~
곳곳에서 님의 흔적을 뵐때마다
참으로 반갑습니다.
그리구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런공간이 있어 이렇게 짧은 대화하면서
지내는게 얼마나 좋은가 모릅니다.
님의 말씀대로 참 복이 많은가 봅니다.
근데요.
정모때 나만 훔쳐보시는줄 알았더니
회장님 사모님을 훔쳐보셨다구요??
회장님 사모님을 훔쳐보신 죄 어찌하시나.........ㅋㅋ~~~~
2007.07.06 16:54:58 (*.202.152.247)
ㅎㅎㅎ 장태산님~
정모 때 님을 흘긋거린 걸 알고 계셨남유~? ㅎㅎㅎㅎ
그렇다고, 이렇게 공개적으로~~~ㅎㅎㅎ
장고님을 근간에 뵐일이 있을 것 같은데....
장태산님 때문에 도망해야겠네요~~ㅎㅎㅎㅎ
반갑고, 흐믓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모 때 님을 흘긋거린 걸 알고 계셨남유~? ㅎㅎㅎㅎ
그렇다고, 이렇게 공개적으로~~~ㅎㅎㅎ
장고님을 근간에 뵐일이 있을 것 같은데....
장태산님 때문에 도망해야겠네요~~ㅎㅎㅎㅎ
반갑고, 흐믓한 시간이었습니다~
2007.07.06 16:57:44 (*.202.152.247)
아 참~
장태산님, 이 사진 찍으신 작가님 수고료는 얼마나~?
질문드린다는 걸 깜빡할뻔 햇시유~~ㅎㅎㅎㅎ
수고 많았어요. 뽀~~~
장태산님, 이 사진 찍으신 작가님 수고료는 얼마나~?
질문드린다는 걸 깜빡할뻔 햇시유~~ㅎㅎㅎㅎ
수고 많았어요. 뽀~~~
2007.07.07 17:00:23 (*.126.67.196)
Ador 님!!
ㅎㅎㅎ.........
님의 댓글을 보며 막 웃고 있는데
님도 홈에 로그인을 하시네요.
내가 홈에 들어온줄 어찌 아시고
나 흘긋거리고 보실려구 들어 오셨남유.ㅋㅋ~~~~
이제 나 흘긋거리신거
전국에서 다 알았네요.
그리구 공개적으로 뽀~~해주신것두요.
사진 찍는 수고는 별루하지 않았는데
위의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길다방에 양조장에 최시인님 찿느라고 고생했답니다.ㅎㅎㅎ~~~
더위에 장마에 건강 유의하세요.
ㅎㅎㅎ.........
님의 댓글을 보며 막 웃고 있는데
님도 홈에 로그인을 하시네요.
내가 홈에 들어온줄 어찌 아시고
나 흘긋거리고 보실려구 들어 오셨남유.ㅋㅋ~~~~
이제 나 흘긋거리신거
전국에서 다 알았네요.
그리구 공개적으로 뽀~~해주신것두요.
사진 찍는 수고는 별루하지 않았는데
위의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길다방에 양조장에 최시인님 찿느라고 고생했답니다.ㅎㅎㅎ~~~
더위에 장마에 건강 유의하세요.
2007.07.10 02:48:06 (*.202.152.247)
ㅎㅎㅎ 늦은 시간에, 아니, 넘 이른 시간에
큰소리로 웃다간 식구들 다 깨울 것 같고~~~~ㅋㅋㅋㅋ
소리 죽이며 웃는 심사도
만만치가 않네요~ 고충이~? ㅋㅋㅋ
그런데, 아직까진 무얼, 흘긋거려보진 않고 살았답니다~
그럴거면, 아예 정면 승부를 하였으면 하였지~~~
근데
뽀~~라는 뜻은 아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크게 한번 웃고 잘겁니다~ 안녕~
큰소리로 웃다간 식구들 다 깨울 것 같고~~~~ㅋㅋㅋㅋ
소리 죽이며 웃는 심사도
만만치가 않네요~ 고충이~? ㅋㅋㅋ
그런데, 아직까진 무얼, 흘긋거려보진 않고 살았답니다~
그럴거면, 아예 정면 승부를 하였으면 하였지~~~
근데
뽀~~라는 뜻은 아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크게 한번 웃고 잘겁니다~ 안녕~
2007.07.16 18:44:39 (*.126.67.196)
칠월은하님!!
처음으로 인사 드리는거 같습니다.
부엉골은 제가 살고 있는
장태산과 이웃해 있답니다.
그곳에는 최재경 시인님이 살고 계시지요.
가까운곳에 좋은 이웃이 있어
쪼로록 달려가고 달려오고 하며 삽니다.
처음으로 인사 드리는거 같습니다.
부엉골은 제가 살고 있는
장태산과 이웃해 있답니다.
그곳에는 최재경 시인님이 살고 계시지요.
가까운곳에 좋은 이웃이 있어
쪼로록 달려가고 달려오고 하며 삽니다.
2007.07.14 16:17:03 (*.225.251.33)
와~~ 복분자 딸기 드셔서 장수하시겠습니다 너무 보기좋으네요
사람사는게 뭐다른것 있나요 만남과 즐거움 그속에 다시 행복이 싹이 트고
인연이 시작되는것을 ㅎㅎ 저 나무위에 있는 장수 ㅎㅎ목 때다가 미용실에 걸어 놓고 싶네요
우리가게에 탈 친구들이 많거든요 혹시라도 귀한탈을 보시면 제게로~~~
장태산에 언제고 가봐야하는데 언제 여유가 나서 가볼려는지.... 사는게 뭐이리 바쁩니까?
사실 시간 내면되는데 그게 그렇더라고요 ㅎㅎ 뭔말인지 짐작하시겠죠 ^_^*
그래도 한 번 어느날 갑자기 나들이 갈겁니다 ...
사람사는게 뭐다른것 있나요 만남과 즐거움 그속에 다시 행복이 싹이 트고
인연이 시작되는것을 ㅎㅎ 저 나무위에 있는 장수 ㅎㅎ목 때다가 미용실에 걸어 놓고 싶네요
우리가게에 탈 친구들이 많거든요 혹시라도 귀한탈을 보시면 제게로~~~
장태산에 언제고 가봐야하는데 언제 여유가 나서 가볼려는지.... 사는게 뭐이리 바쁩니까?
사실 시간 내면되는데 그게 그렇더라고요 ㅎㅎ 뭔말인지 짐작하시겠죠 ^_^*
그래도 한 번 어느날 갑자기 나들이 갈겁니다 ...
아이구 벌써~
장태산님 고맙습니다.
제가 일년에 서 너번씩 금산에 볼일이 있어서 갑니다만
이번은 좀 특별히 최시인님댁을 방문하고 싶어서 언락을 드렸습니다.
사실 저번 정모때 마무리 때문에 최시인님댁을 방문하지 못함이 너무 섭섭했습니다.
갑자기 연락을 드려서 죄송하고 아울러 바쁜 시간임에도 두분을 뵙게 되어서 또한 즐거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