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07.12.11 01:26:21 (*.202.144.159)
반갑습니다 아이노벨님~
바로 보셨습니다~
훈훈함과 아무런 부담없는 반가움만이 가득한 시간이랍니다~
다음의 모임에는 참석하시어 함께 반가움을 나누게 되길 소망합니다~
바로 보셨습니다~
훈훈함과 아무런 부담없는 반가움만이 가득한 시간이랍니다~
다음의 모임에는 참석하시어 함께 반가움을 나누게 되길 소망합니다~
2007.12.11 13:58:10 (*.88.151.43)
표정들 정말 쥑입니다...
오작교님 목소리라도 들어볼려고
졸린눈 비비며 일어나 전화 2번이나 때렸는데...
한번은 받자마자 확~~~끈어버리고
2번째는 박수소리만 요란하드만 끈어버리구...
으....재미좋으면 전화도 거절 하시드라고요..
의리라곤 약에 쓸레도 없구....
너무 재미난 표정들 속에
나이를 잊어 버리셨나봐요...
너무 좋아보입니다..
2007.12.11 16:52:06 (*.36.105.29)
ㅎㅎㅎ~
김장하다말구 잠깐 홈에 들어왔는데..
속 버무리다 속이 배꼽으로 들어갈거 같네염.
일따아느은~
음악 쥑이고..♬"
보고 또 봐두 넘 즐겁고 재밌는 모습들..
초코는 뭔춤을 저리도 잘 추는거얌~ㅋㅋ
오라버니 수고 만땅입니다.
보고픈 친정식구들이여~~~!!!
함께하지 못한 저의 마음 또한 훈훈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다음 모임에는 저 또한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을것 같은 예감입니다.
수고하신 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