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07.12.11 00:11:32 (*.154.72.170)
하루종일 사진을 고르고 그 사진들을 축소하고....
이제야 겨우 올립니다.
정지된 사진도 그러할진데 하물려 동영상 작업이야 말해 무얼합니까???
피로도 가시지 않았을 터인데 쉬시면서 하세요..
이제야 겨우 올립니다.
정지된 사진도 그러할진데 하물려 동영상 작업이야 말해 무얼합니까???
피로도 가시지 않았을 터인데 쉬시면서 하세요..
2007.12.11 00:27:11 (*.157.65.170)
마음으로 함께한 저 또한 즐겁기 그지 없습니다.
다음 모임을 위해 참석하신 님들과 무언의 대화를 많이 나누어야 할거 같습니다.
수고하신 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
다음 모임을 위해 참석하신 님들과 무언의 대화를 많이 나누어야 할거 같습니다.
수고하신 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
2007.12.11 01:33:50 (*.202.144.159)
역시, 수고를 자임하신 분들끼리는 통하는 게 있군요~ㅎㅎㅎㅎ
서로 격려하고 격려하는 모습, 참 조~ㅎ습니다~
이 사진을 올리는 것 만도 부수적인 작업꺼리가 많았을터인데....
오작교님이니까 게으름? 피지 않고 빨리 올려진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수고 하셨구요,
달마회장님의 수고를 고대하겠습니다~
서로 격려하고 격려하는 모습, 참 조~ㅎ습니다~
이 사진을 올리는 것 만도 부수적인 작업꺼리가 많았을터인데....
오작교님이니까 게으름? 피지 않고 빨리 올려진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수고 하셨구요,
달마회장님의 수고를 고대하겠습니다~
2007.12.11 01:49:53 (*.2.16.209)
울 감독오빠 글구 달마 오라버니
제주도 오라버니 방가방가욤~^^
초롱이 생각은
요그조그 구경 시켜드리고
춘향이에게 인사 드릴 기회를 드리고 싶었는데
갑작스런 무거운 맘으로 일정을 포기하시고
서두시는 바람에 어찌나 아쉬웠던지욤.
글구~
몸살은 나시지 않으셨는지요?
수고 마니마니 하셨습니다.
암튼~
담에 오시믄 힘~~~~~센 초롱이가 등에 업고
맘데루 델꼬 댕기고 시포랑~ㅋㅋㅋ
헤헤헤
먼길 오셨따 가시느랴공 마니 힘드실텐딩...............ㅎ
이케 어여쁜 초롱이가
특별싸아비쑤루 ~ㅋ
지친 피로를 확......풀어줄꼬얌..ㅋㅋㅋ~
정모에 참석하신 울 님들 온능온능.....일루 와바바염??
요로케~↓↓ㅎ
쪼오거~↑~ㅎ완죤히 이쁜 초롱이의 마음 이니께......머.......ㅎ
푸~하하하
마니마늬 션~~~하시지얌??
이젠 고운꿈만 꾸시공 편안하게 주무셔야 돼욤??
피에쑤: 사진작업 하시는 울 감독오빠,달마 오라버니
정모가 끝났는데두 쉬지두 못하시고
왼 종일 사진작업하시느랴공 겁나게 수고가 많으시네욤
흐미...................ㅋ
고로코롬 기이한 울 감독오빠 글구 달마 오라버니~ㅎ
안쑤러버............................................................셩 주글꼬 가토랑
피에쑤:낼은 바카쑤 준비해가꼬 또 올게욤~ㅎㅎㅎ
2007.12.11 07:26:53 (*.231.164.217)
98% .. 공감하고 함께 웃어봅니다.
아효~!
휘어진 상다리에서 눈이 떼이질 않아
입맛만.. 쩌업~^^*
우앙! 살말러 주깠넹!
ㅋㅋㅋㅋㅋㅋ
살아가는 맛덜 나긋땅.. @#$%^*&
푸~하하하!
아효~!
휘어진 상다리에서 눈이 떼이질 않아
입맛만.. 쩌업~^^*
우앙! 살말러 주깠넹!
ㅋㅋㅋㅋㅋㅋ
살아가는 맛덜 나긋땅.. @#$%^*&
푸~하하하!
2007.12.11 10:14:18 (*.158.233.230)
정모에 처음 참석하였지만 인생이란 삶을 사는데 한페지의 획을긋는 보람찬 만남이였습니다
달마 회장님을 비롯한 오사모의 모든님들 사랑합니다
하늘만큼~~~땅만큼!!!!!
달마 회장님을 비롯한 오사모의 모든님들 사랑합니다
하늘만큼~~~땅만큼!!!!!
2007.12.11 10:46:32 (*.13.209.47)
함박웃음 그득한 얼글들..
화기애애 한 모습들이 전해 오는 듯 합니다
모임 준비하시느라 한분한분 넘 수고 많으셨구요
후에도 고생하셨습니다
화기애애 한 모습들이 전해 오는 듯 합니다
모임 준비하시느라 한분한분 넘 수고 많으셨구요
후에도 고생하셨습니다
2007.12.11 13:53:09 (*.88.151.43)
너무 행복하게 웃는 모습들이
좋아보이기는 하는데...
은근히 배아펑~~~
저많은 음식 준비하신 이쁜천사님...
어깨라도 주물러 드리고 싶네요...
An 언니 처럼
제인도 침 꿀꺽 삼켜봅니다....
2007.12.11 19:44:34 (*.225.248.91)
산해진미 육해공군이 다모여있네요
회원님들 넉넉한 미소도 함게하니
너무도 보기좋아요 조기가면 ㅎㅎ 저는 막내 되겠는데
못가서 아쉽당 대성황을 이룬것 같어보기좋습니다
모임주선하시고 진행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겠어여
그리고 ㅎㅎ 조기 상위에 김치 너무 먹고싶오~~
애고요기더잇다가는 침흘리겠어요 나갑니당
회원님들 넉넉한 미소도 함게하니
너무도 보기좋아요 조기가면 ㅎㅎ 저는 막내 되겠는데
못가서 아쉽당 대성황을 이룬것 같어보기좋습니다
모임주선하시고 진행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겠어여
그리고 ㅎㅎ 조기 상위에 김치 너무 먹고싶오~~
애고요기더잇다가는 침흘리겠어요 나갑니당
2007.12.11 22:41:03 (*.98.140.101)
저도 정모는....처음 였습니다.
엉터리 찍사 무차별~ 촬영
사진 선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1막 봣으니 담장으로 슝~~~~~~~~~~~!!!
엉터리 찍사 무차별~ 촬영
사진 선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1막 봣으니 담장으로 슝~~~~~~~~~~~!!!
2007.12.11 22:42:56 (*.153.6.194)
오작교님!!
그 많은 사진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사진선별하고 작업하는게
얼마나 힘든것인지 누구보다 잘알지요.
그래서 전 어찌했냐구요??
하늘정원님한테 떠맡기었지요.
빛 갚으라고요.ㅋㅋㅋ~~~~~
그 많은 사진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사진선별하고 작업하는게
얼마나 힘든것인지 누구보다 잘알지요.
그래서 전 어찌했냐구요??
하늘정원님한테 떠맡기었지요.
빛 갚으라고요.ㅋㅋㅋ~~~~~
2007.12.12 05:33:06 (*.234.128.71)
이른새벽에 천천히 한장 한장씩 펼쳐보며
그때 그 순간들을 하나씩 되새겨 봅니다..
우리는 만나기만 하면 왜 이렇게 즐거웁기만 할까요~?
그때 그 순간들을 하나씩 되새겨 봅니다..
우리는 만나기만 하면 왜 이렇게 즐거웁기만 할까요~?
2007.12.12 20:08:04 (*.146.218.111)
상다리 휘어내 휘어서 ...몇개더 올렸으면....
푸짐한 음식준비하신 이쁜천사님 !
울 가족들 하나라도 더 먹일려고
준비한 정성과 넉넉한 마음을
모두들 감동많이 받고 돌아갔게내요?
이쁜천사님 고생많았습니다. 짝 짝 짝 .....
푸짐한 음식준비하신 이쁜천사님 !
울 가족들 하나라도 더 먹일려고
준비한 정성과 넉넉한 마음을
모두들 감동많이 받고 돌아갔게내요?
이쁜천사님 고생많았습니다. 짝 짝 짝 .....
속을 들여다 봅니다.
한장 한장의 사진들마다 모두 다 정겹기만 하였지만
800장이 넘는 사진을 올린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좀 덜 망가진(?) 컷을 150여장 모았습니다.
정겨운 모습들
그리고 무쟈게 망가져 있는 모습들은
그냥 저 혼자 꽁꽁 간직하고 있으렵니다.
이제서야 송년회를 하늘에 띄워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