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들을 한장 한장씩 넘깁니다.
빨리 넘기면 소중한 기억들이 섞어질세라.....
하늘정원님.
앨범을 제작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역시 하늘정원님의 손길이 가야 제맛이 납니다.

사진을 찍기만하고
떠맡기어 죄송합니다.ㅋㅋ~~

오작교님 말씀대로
하늘정원님의 손길이 닿아야 되잖아요.

그 많은 사진 정리하고
이렇게 멋진 앨범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가보진 못했지만 이제나 저제나 사진 올라오기만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밝게 웃는 모습들을 바라 보기만 해도 좋네요. ^^*

아름다운 추억...
고운앨범으로 탄생 했네요.
장태산님... 수고하셨습니다.
하늘정원님~ 멋지게 만들어주셔 고맙습니다.
지금에야 밝히지만....
죄송스럽게도...
어느한분께도 술한잔 올리지 못햇습니다.
아니 ...올리지 않았습니다.
너그러이 용서를 구합니다.

오작교 & 이쁜천사 님
Ador 감사님
보리피리 님
상락 님
여명 님
코^주부 님
달마 회장님
장고 고문님
최고야 부회장님
윤상철 총무님
태평 님
쵸코우유 총무님
장태산 위원님
반글라 위원님
향기글 위원님
하늘정원 위원님
고운초롱 위원님
빈지게 위원님
미소 님
솔비 님
헐렁이 님
겨울눈꽃 님
노천수 님
*
머찐그대 님
그리고 성원해주신 우리님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찬찬히 들려다 봅니다.
한장씩 넘길때마다 순간 순간마다
하나의 추억이 되어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장태산님..
하늘정원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의 또 다른 만남을 기약을 하면서..

4박5일 육지여행 끝내고
이제막 집에도착하여 > 평안한 마음으로 .. 자지러지게 행복했던 순간순간을 더듬어봅니다..
♬♪^. 세상태어나 . 처음으로 많이 마셔본 술.술.술.술^^에 취해 ^§^ 헤롱헤롱 ^§^
누군가?`가
"으 이 Mr 코. 인쟈 늬는 훼방노치말고 고만가서 제 발 자 라" 허길레
흐 흐 흑 .. 서러움 안고 Z.Z.Z.Z.Z . 울믄서 잠들었다는거 .. 하늘정원니믄 알고있었째??.

찬찬이 . 두고두고..
앨범속의 기억 더듬어보며 .. 저녁에(마눌눈치 안뵈이는 시간에) 또 들리것씁니더.

- 귀대보고 끝 -

..... 역쉬.....찍으신 분이나 편집하신 분이나......
작가라는 호칭, 왜 높여야되는지를 새삼.....
그냥, 가슴만 먹먹하렵니다.
유규무언..... 머리숙여 감사만......입니다.

코주부님~~~
그러셨구나~
이사람이 그리 말한 걸, 눈 안에다 넣고 가셨구나.....

그래서, 서러움에, 억울함에, 복받치는 화를 억누르느라고,
울면서 잠드셨구나.....
울면서 잠드셨구나.....

어떻해야 서러움, 억울함, 복받치던 화를 푸시게 할꺼나.....
아무래도, 덕적도로 가는 수밖에.....
기다리시구려, 내린 눈 길 트이면, 한달음에 갈생각이니요~~~

앗! 잊었다.
그 무수한 말들과 댓글 속에 우리 하늘정원님을.....
일요일 새벽 5시 하고도 반이 조금 지나서
혹여 자는 이들 깰세라 발가락도 조심 조심
덮고 주무시던 이불 벗어 제게 덮어 주시고(장태산님의 도움)
아쉬운 발걸음 하시더니
자신과 장태산님께서 새긴 추억을
이렇게 멋진 작품으로 님들 앞에 척 내어 놓으시니
감히 눈물이 날까 다음을 열 수 없고,
다시 입에 올리다 통곡할 님들의 이름, 이름을....

보고 또 보고...
또 보아도 재미있네요.
너무 보아서 이제 나도 저곳에 같이 어울려 있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장태산님, 하늘정원님 수고 하셨네요.

모두 행복한 모습들... 역시!
참석 못하여 죄송 합니다.

많이 보고 싶은 가족분들
건강한 모습 뵈오니 절로 웃음이 납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 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 하십시요.^(^..

모두들 정겨운 모습들....
역시 우리 오사모의 모임은 언제나
사랑과 정이 넘치지요.

지리산 자락에서 첫 눈 맞으며
생굴과 지리산 흑돼지 오겹살을
열심히 구워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서 일 년이 되었네요.

감나무에 홍시는 올 해도 풍성했을까.....?
아~~고기는 내가 구어야 맛있는데.....ㅋ
참석 못 한 아쉬움이 크게 자리합니다.
내 년을 기약허며...
여러부~~~운!!
행복하세요.!

모베터님 반갑습니다~
이번엔 뵐 수 있기를 바랬는데, 무척 아쉬웠습니다~
지리산 자락엔 처음 참석하였지만,
너무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생굴은 이사람 혼자 다 구워 먹은 것 같습니다.
모베터님이 구워 드실 것들을~~? ㅎㅎㅎ
꼭, 뵙고 싶었는데.....
님의 말씀처럼,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요.....
건강만 하십시오~

울 하은온니.
울 우먼님.
글구 울 모베터 형아야~!

까꽁까공?
고로케 겁나게 부러버욤??
푸~하하하
안 구레둥 행사시간 내내........마니마니 또오르더라고욤
함께 하지 못한 아쉬뭄땜시렁......구럭칭.....머...ㅋ
담 모임때엔 꼬옥 뵈올 수있기를 기대해야징....

또 한해가 다 지나가네요..
좋은날들이랑
소중한 울 님들을 기억하믄서
12월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욤~^^..~

늘 건강하시고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모베터 아우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아우님의 흔적을 봅니다.
건강하시어~
함께 하는날 고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