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08.01.21 11:11:10 (*.121.129.197)
대략 24일 저녁 5~6시경으로 잡았읍니다만..
23일 탐라국왕님께서 한양으로 오시면 방문 일정에 맞추어
우선 오셔서 만나뵙구 자세한 일정, 장소를 정하려합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제게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공지는 23일 결정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23일 탐라국왕님께서 한양으로 오시면 방문 일정에 맞추어
우선 오셔서 만나뵙구 자세한 일정, 장소를 정하려합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제게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공지는 23일 결정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2008.01.21 12:02:07 (*.235.113.46)
여명, 반글라, 별빛사이....어디서 들어 본 이름들 같은데....
아~~~~~ 무지 무지 샘난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좋아하는 세분보다 대서특필로 '오작일보'에 실은 장고가 더 밉다.
아~~~~~ 무지 무지 샘난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좋아하는 세분보다 대서특필로 '오작일보'에 실은 장고가 더 밉다.
2008.01.21 13:51:02 (*.138.163.131)
ㅎㅎㅎ 보리피리님 오세요.
우리집에서..요아래...10정거장
서울역으로 뫼시러 갈수 있습니다.
요아래 김포공항 리무진 정류장도 있읍죠.
그곳도 뫼시러 갈수 있습니다.ㅎㅎ
우리집에서..요아래...10정거장
서울역으로 뫼시러 갈수 있습니다.
요아래 김포공항 리무진 정류장도 있읍죠.
그곳도 뫼시러 갈수 있습니다.ㅎㅎ
2008.01.21 16:45:35 (*.121.129.197)
보리피리행님께서 심술~~~?
ㅋㅋ 먼저번 부산번팅 하셨다길레..
우리도 심술이나서 한번해보려 합니당~~~
샘나시면 서울로 나들이하셔유~~~
ㅋㅋ 먼저번 부산번팅 하셨다길레..
우리도 심술이나서 한번해보려 합니당~~~
샘나시면 서울로 나들이하셔유~~~
2008.01.22 00:55:57 (*.116.211.224)
반글라님
이것 큰일이네요
저좀 살려주심 안됄까요
24일만 빼면 핑게는 안됄께요
왜냐하면 그날 제가 운영을 하는 홈이
정기 총회라서 사진찍으러 가야 하는디 어쩌나요
23일이든 25일든 그다음은 다른 약속도 파기를 할 수는 있지만
24일 만은 발목 잡혀서리
제발좀 봐주심 안됄까요
아도르님 오시는디 처음부터 결례는 하고 싶지 안아서리요
바꿔 주실꺼지요
이것 큰일이네요
저좀 살려주심 안됄까요
24일만 빼면 핑게는 안됄께요
왜냐하면 그날 제가 운영을 하는 홈이
정기 총회라서 사진찍으러 가야 하는디 어쩌나요
23일이든 25일든 그다음은 다른 약속도 파기를 할 수는 있지만
24일 만은 발목 잡혀서리
제발좀 봐주심 안됄까요
아도르님 오시는디 처음부터 결례는 하고 싶지 안아서리요
바꿔 주실꺼지요
2008.01.22 02:32:14 (*.202.135.40)
아니? 장고님~ㅎㅎㅎ
이렇게 광고까지씩이나~~~~
아무래도 쐬주는 이사람이 사야겠습니다~ ㅎㅎㅎㅎ
사업에 눈 코뜰새 없는 반글라님이 일정을 짜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도솔님도 뵙고 싶은데,
사전 연락을 못드린 이사람이 이렇게 미욱하답니다~
주말은 바쁘실 것 같아 주중으로 날을 잡았는데.....
반글라님과 상의 부탁합니다~
상락님~ 제가 부르는 소리 들리시는지요~~~
모베터님도 일정이 어떻게 되시는지 안부 궁금합니다~
달마회장님은 서울 출장 안오시나~?
총무님도, 향기글님도.....
이렇게 광고까지씩이나~~~~
아무래도 쐬주는 이사람이 사야겠습니다~ ㅎㅎㅎㅎ
사업에 눈 코뜰새 없는 반글라님이 일정을 짜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도솔님도 뵙고 싶은데,
사전 연락을 못드린 이사람이 이렇게 미욱하답니다~
주말은 바쁘실 것 같아 주중으로 날을 잡았는데.....
반글라님과 상의 부탁합니다~
상락님~ 제가 부르는 소리 들리시는지요~~~
모베터님도 일정이 어떻게 되시는지 안부 궁금합니다~
달마회장님은 서울 출장 안오시나~?
총무님도, 향기글님도.....
2008.01.22 08:11:14 (*.235.113.46)
###########################
장고입니다.
2008년 01월 21일 23시 29분
도솔님!
요번 수도권 번팅에 참석하실 수 있다고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글구 제 연락처는 017-275-3636입니다.
연락 주셔도 됩니다.
아니면 반글라님에게 연락해도 무방합니다.
아마 저보단 반글라님에게 연락이 더 잘 될것으로
아로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반글라 아우님!
정말 다들 이러시기예요?
위의 글이 뭔거 같아요?
세상에나 장고아우님이 밉다 밉다 했더니 내 약올리시려고
도솔님에게 보낼 쪽지를 내게 보낸 거 있죠.
이래도 내가 심술 안부리게 생겼나요?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다더니
윗동네 아우님들 이러실 수 있는거유?
나 많이 삐졌시유. 어째 오래 걸릴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그래도 마중까지 나와 주신다니 이웃 여명님이 제일 낫다.
달마님께 전화해서 우리는 1주일 내내 만날까 보다.
장고입니다.
2008년 01월 21일 23시 29분
도솔님!
요번 수도권 번팅에 참석하실 수 있다고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글구 제 연락처는 017-275-3636입니다.
연락 주셔도 됩니다.
아니면 반글라님에게 연락해도 무방합니다.
아마 저보단 반글라님에게 연락이 더 잘 될것으로
아로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반글라 아우님!
정말 다들 이러시기예요?
위의 글이 뭔거 같아요?
세상에나 장고아우님이 밉다 밉다 했더니 내 약올리시려고
도솔님에게 보낼 쪽지를 내게 보낸 거 있죠.
이래도 내가 심술 안부리게 생겼나요?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다더니
윗동네 아우님들 이러실 수 있는거유?
나 많이 삐졌시유. 어째 오래 걸릴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그래도 마중까지 나와 주신다니 이웃 여명님이 제일 낫다.
달마님께 전화해서 우리는 1주일 내내 만날까 보다.
2008.01.22 08:40:46 (*.173.215.9)
글쎄유~
울 보리피리형님 어쩌면 좋태유.
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두 연배시라 나이탓으로 돌릴수도 없고...^^
거참 변명하기도 힘드네~
보리피리형님!
어저께 병원에 다녀오셨수?
걍_휭하고 오시면 배아픈 것이 싹 낳는디유.............^^
울 보리피리형님 어쩌면 좋태유.
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두 연배시라 나이탓으로 돌릴수도 없고...^^
거참 변명하기도 힘드네~
보리피리형님!
어저께 병원에 다녀오셨수?
걍_휭하고 오시면 배아픈 것이 싹 낳는디유.............^^
2008.01.22 08:51:15 (*.235.113.46)
아무나 병원에 가는 줄 아슈?
장고 아우님이 시도 때도 없이 가시더니 남까지 데려가시려구요?
난 싫어요.
전같으면 몰라도 위의 사건에 대한 반글라 아우님과 두 사람의 완벽한 해명을 듣기 전에는
아무데도 같이 안갈꺼유.
장고 아우님이 시도 때도 없이 가시더니 남까지 데려가시려구요?
난 싫어요.
전같으면 몰라도 위의 사건에 대한 반글라 아우님과 두 사람의 완벽한 해명을 듣기 전에는
아무데도 같이 안갈꺼유.
2008.01.22 09:04:11 (*.138.163.131)
장고동생님...잘좀보고 보내시지이....ㅎㅎ
보리피리님 화나셨다아... 우야노....
보리피리님 오셔유...
오시면 지가 마중도 나가구유
인사동 제 단골집 歸天에 가서
맛갈나는 차도 대접하구유..
화푸시구유...ㅎㅎ
도솔님마을
수락산 길목 눈내리는 풍경속에서 우리님들 만나면 참 좋겠습니다.
지금 이곳은 또 눈이 내립니다.
보리피리님 화나셨다아... 우야노....
보리피리님 오셔유...
오시면 지가 마중도 나가구유
인사동 제 단골집 歸天에 가서
맛갈나는 차도 대접하구유..
화푸시구유...ㅎㅎ
도솔님마을
수락산 길목 눈내리는 풍경속에서 우리님들 만나면 참 좋겠습니다.
지금 이곳은 또 눈이 내립니다.
2008.01.22 10:06:40 (*.235.113.46)
역시 여명님이시다.
아우님 변명해 주시는 폼이 영락없는 장고 누님입니다.
그런데 전 歸天엔 안갈래요.
아직은 때가 이른 것 같아서요.
그리고 차 보다는 穀茶, 아시죠? 그걸로 주시면 안되나요?
실은 달짝해서 가끔 애용하신다는 C1이 최고구요.
그저 마음 약해서 이젠 화 풀어야겠다.
순전히 여명님 덕인 줄 알기나 할런지....
눈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 새겨 봅니다.
아우님 변명해 주시는 폼이 영락없는 장고 누님입니다.
그런데 전 歸天엔 안갈래요.
아직은 때가 이른 것 같아서요.
그리고 차 보다는 穀茶, 아시죠? 그걸로 주시면 안되나요?
실은 달짝해서 가끔 애용하신다는 C1이 최고구요.
그저 마음 약해서 이젠 화 풀어야겠다.
순전히 여명님 덕인 줄 알기나 할런지....
눈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 새겨 봅니다.
2008.01.22 10:17:08 (*.202.135.40)
여명님, 그렇지요~?
잘 좀 보네시쥐~~~
이사람도 잘못배달된 저 메일엔 화가 나것따~~ㅎㅎㅎ
으쩌다가 이런 불상사가~~~ㅋㅋㅋㅋ
동안, 오사모 아파트에 입주 후, 관리소장과 매일마다 깨를 볶더니......
명경지수같던 심기가 불편하여 참을만큼 참는 중인데,
(이제 좀, 소원해져라....중얼중얼) 더 좀 적극적으로 대쉬들 해보아요~~? ㅎㅎㅎㅎ
아니~? 내가 이무슨 망발을 한게야~? ㅎㅎㅎㅎ
보리피리님~
48시간만, 시간 좀 아니빌려 주시렵니까?
코주부 동상도 나오실틴디.....
친구님 보고시포~~
잘 좀 보네시쥐~~~
이사람도 잘못배달된 저 메일엔 화가 나것따~~ㅎㅎㅎ
으쩌다가 이런 불상사가~~~ㅋㅋㅋㅋ
동안, 오사모 아파트에 입주 후, 관리소장과 매일마다 깨를 볶더니......
명경지수같던 심기가 불편하여 참을만큼 참는 중인데,
(이제 좀, 소원해져라....중얼중얼) 더 좀 적극적으로 대쉬들 해보아요~~? ㅎㅎㅎㅎ
아니~? 내가 이무슨 망발을 한게야~? ㅎㅎㅎㅎ
보리피리님~
48시간만, 시간 좀 아니빌려 주시렵니까?
코주부 동상도 나오실틴디.....
친구님 보고시포~~
2008.01.22 10:22:05 (*.138.163.131)
보리피리님...우짭니까 ?
서울엔 씨원이를 파는곳이 없삽니다.
기냥...
비스무리한 처음처럼도 마음에 드실런지요...
오시기만 하소서....
서울엔 씨원이를 파는곳이 없삽니다.
기냥...
비스무리한 처음처럼도 마음에 드실런지요...
오시기만 하소서....
2008.01.22 20:45:16 (*.121.129.197)
에고~ 도솔님..
너무 안타깝네요..
23, 24, 25, 26일 나흘간의 일정을
하나씩 겈토해 보았답니다..
첫째 23일은 아돌형님의 도착시간과 맞물려
코주부님, 장고님의 사정으로 맞지않고요.
둘째 25일은 장고님께서도 힘드시고..
별빛사이님께서 근우로 힘드시지만
24일날로 휴가신청까지 내셨답니다.
세째 26일은 주말이라 장고님외
많은분께서 힘드실 것 같고..
그래서 24일 밖에 없어서 그날을 선택한 것이랍니다..
가능한 한분이라도 참석하실 수 있는 날짜를 선택한 것입니다..
이번에 자리를 도솔님과 함께했으면
좋았는데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뵈야 할 것 같습니다..
혹 그 날이 시간이 도쳐히 나질 않으시면
전, 후일로 번팅모임이 아닌 개인만남이 어떠실런지요~?
너무 안타깝네요..
23, 24, 25, 26일 나흘간의 일정을
하나씩 겈토해 보았답니다..
첫째 23일은 아돌형님의 도착시간과 맞물려
코주부님, 장고님의 사정으로 맞지않고요.
둘째 25일은 장고님께서도 힘드시고..
별빛사이님께서 근우로 힘드시지만
24일날로 휴가신청까지 내셨답니다.
세째 26일은 주말이라 장고님외
많은분께서 힘드실 것 같고..
그래서 24일 밖에 없어서 그날을 선택한 것이랍니다..
가능한 한분이라도 참석하실 수 있는 날짜를 선택한 것입니다..
이번에 자리를 도솔님과 함께했으면
좋았는데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뵈야 할 것 같습니다..
혹 그 날이 시간이 도쳐히 나질 않으시면
전, 후일로 번팅모임이 아닌 개인만남이 어떠실런지요~?
2008.01.22 21:53:42 (*.202.133.45)
역시, 장고님의 쎈스는~~~
보리피리님이 너무 보고싶어서..... ㅎㅎㅎㅎ
그렇다고, 이상열의
아마도 빗물이겠지를 덤으로 들을 줄이야~~~ㅎㅎㅎ
쌩~유~
아~ 참,
보리피리님~
20회는 이사람이 채웠으니
나머지 80회는 어떻게 채울지 고민 좀 부탁드려도 될른지요~? ㅎㅎㅎㅎ
보리피리님이 너무 보고싶어서..... ㅎㅎㅎㅎ
그렇다고, 이상열의
아마도 빗물이겠지를 덤으로 들을 줄이야~~~ㅎㅎㅎ
쌩~유~
아~ 참,
보리피리님~
20회는 이사람이 채웠으니
나머지 80회는 어떻게 채울지 고민 좀 부탁드려도 될른지요~? ㅎㅎㅎㅎ
2008.01.22 23:27:05 (*.202.133.45)
휴~~
정말루 친구 안하시면 어쩌나 했는데......? ㅎㅎㅎㅎ
고마워요 친구님~~
우리의 연륜이.....
어느 한곳도 소홀할 수 없는 위치이고 말았습니다.
얼른 집을 비우기가 어려운 건
이사람이 잘 알지요~
그렇지만, 허지만, 그러하여도.....
해외로 출국하는 이사람 보다야......??? ㅎㅎㅎㅎ
좌우지간, 너무 보고픕니다~~~~
정말루 친구 안하시면 어쩌나 했는데......? ㅎㅎㅎㅎ
고마워요 친구님~~
우리의 연륜이.....
어느 한곳도 소홀할 수 없는 위치이고 말았습니다.
얼른 집을 비우기가 어려운 건
이사람이 잘 알지요~
그렇지만, 허지만, 그러하여도.....
해외로 출국하는 이사람 보다야......??? ㅎㅎㅎㅎ
좌우지간, 너무 보고픕니다~~~~
2008.01.23 14:15:18 (*.2.17.194)
오모낭~
수도권 번팅이라고욤??
울 오라버니덜 울 온냐가 겁나게 보고시포랑
추카추카드려욤~^^..
암튼~
조흔추억 마니마니 맹그시고~
유쾌한 만남에 되시길 초롱이가 빌오드려야징~ㅋㅋㅋ
초롱이두 주말에 친정옴니 생신이라서
서울에 갈 예정이랍니다욤~ㅎㅎㅎ
피에쑤:
시골에서 상경은 하지만~
이케 어여쁜 동상두 끼워주실랑가??몰~~~~~~러??
수도권 번팅이라고욤??
울 오라버니덜 울 온냐가 겁나게 보고시포랑
추카추카드려욤~^^..
암튼~
조흔추억 마니마니 맹그시고~
유쾌한 만남에 되시길 초롱이가 빌오드려야징~ㅋㅋㅋ
초롱이두 주말에 친정옴니 생신이라서
서울에 갈 예정이랍니다욤~ㅎㅎㅎ
피에쑤:
시골에서 상경은 하지만~
이케 어여쁜 동상두 끼워주실랑가??몰~~~~~~러??
2008.01.23 14:30:10 (*.116.211.221)
번팅을 24일 내일로 잡으신 모양 같은디요
어쩌지요 저도 아마도 빗물 같은 처지네용
허나 고운 초롱님이 주말에 서울 나들이 하신다니
목요일 잡으시면 그곳분들 인천쪽 분들 빼고
우리 서울 사람들만
아도르님 고운 초롱님 모시고 다시 번팅 하실까요
그렇다면 서울 번팅은 제가 주선을 해볼텐디요
지도 목요일에는 죽어도 못빠지는 처지라서
못가는 사람에 약도 좀 오르고설랑 그래서 또한번 만납시다요
돌아서는 그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짖겉 사랑때문에
노래가 약을 더올리네요 모든님들 어쩌실지요
당연 만나 뵈야지요...
낼모레글피....
손가락으로 꼽습니다....